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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껴보고 골라요"... 옥반지 '보물찾기'하러 종로 가는 MZ

    한때 중장년층의 액세서리로 여겨졌던 옥이 젊은 층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종로와 남대문 귀금속 상가를 찾아 여러 개의 옥반지를 직접 껴보고 마음에 드는 색과 무늬를 고르는 식이다. 완성된 제품을 사는 데 그치지 않고 수많은 제품 가운데 자신만의 하나를 찾아내는 과정 자체를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이다.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가 지난 3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네이버 블로그와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서 옥반지·옥팔찌·옥목걸이·비취반지·옥가락지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옥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은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네이버 블로그에서 관련 언급량은 지난 3월 269건에서 8월 609건으로 126% 늘었다.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 언급량은 35건에서 142건으로 306% 증가했다. 특히 종로·남대문·동묘·광장시장 등 오프라인 쇼핑 장소와 함께 언급된 게시물은 3월 24건에서 8월 239건으로 896% 급증했다.최근 옥 액세서리 유행의 특징은 온라인에서 본 제품을 그대로 구매하는 대신 직접 매장을 찾아 자신만의 제품을 고른다는 데 있다. 실제 6개월간 장소 관련 연관어를 살펴보면 '종로'가 157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대문 117건, 남대문시장 87건, 종로구 55건, 종로3가 2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상황 관련 연관어에서는 '쇼핑'이 261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옥 액세서리가 일종의 '보물찾기'처럼 소비되는 데는 제품마다 색과 무늬가 다르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옥으로 만든 반지라도 원석의 어느 부분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색감과 결, 투명도 등이 달라 여러 제품을 직접 비교해 고르는 방

    2026.09.10 15:27:22

    "다 껴보고 골라요"... 옥반지 '보물찾기'하러 종로 가는 MZ
  •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디지털배지 인증 플랫폼 칼리지스(Kolleges) 개발하는 기업 ‘블록스푼’

    블록스푼(주)은 교육과 직무에서 만들어진 성과를 검증 가능한 디지털배지로 발급하고 운영하는 B2B SaaS 기업이다. 대표 제품이 ‘칼리지스(Kolleges)’다. 칼리지스는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와 대학들을 뜻하는 Colleges를 합친 말이다. 배움이 일어나는 곳이 기존 대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들이 대학의 역할을 하며 지식을 공유하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을 담았다. 윤창진 대표(31)가 2024년에 설립했다.“칼리지스를 배지를 찍어내는 발급 도구로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기관이 매년 반복해서 돌리는 교육 운영에 붙는 인증 인프라에 가깝습니다. 수료자 명단을 모으고, 조건에 맞춰 일괄 발급하고, 발급된 인증이 링크 하나로 검증되고, 그 결과가 다음 기수 보고와 모집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하나로 묶습니다. 누적 대학·공공기관·교육기업 300곳 이상이 칼리지스로 인증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칼리지스’(Kolleges)는 세 가지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발급이다. 엑셀 명단을 올리면 수료 조건에 맞춰 배지와 증명서가 일괄 발급된다. 윤 대표는 “기수마다 담당자가 파일을 새로 만들고 이름을 하나씩 채워 넣던 작업이 사라진다”며 “실제로 도입 기관 기준 500명 규모 과정에서 행정 업무 128시간이 줄었다”고 강조했다.둘째, 검증이다. 발급된 배지에는 어떤 기관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역량을 인정했는지가 메타데이터로 들어간다. 누구나 링크나 QR 하나로 진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이 수료증은 스캔본을 보내면 그 자리에서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배지는 발급기관 명의로 남기 때문에 확인이 된다.셋째, 활용과 성과 데이터다.

    2026.09.09 19:07:45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디지털배지 인증 플랫폼 칼리지스(Kolleges) 개발하는 기업 ‘블록스푼’
  •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영어 강사의 수업 준비를 하루 만에 끝내는 AI 기반 고등 내신 콘텐츠 올인원 솔루션 기업 ‘모티브에듀학원’

    모티브에듀학원은 입시영어 전문가 집단과 함께 고등 영어 내신 변형문제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업이다. 이재영 대표(35)가 2019년 12월에 설립했다.모티브에듀학원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학원으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2019년 12월에 설립돼 현재 1관~4관, 프리미엄관 총 5개의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이 대표가 개발한 아이템은 AI 고등 영어 내신 변형문제 제작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 영어 내신 변형문제와 워크북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현재는 영어 변형문제와 워크북뿐만 아니라 수업용 교재, 수업용 PPT, 단어장까지 생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영어 강사가 내신 수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주요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작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모티브에듀학원이 개발한 플랫폼의 경쟁력은 콘텐츠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기존에는 영어 강사가 내신 대비용 변형문제, 워크북, 수업용 교재, 수업용 PPT 등을 직접 제작하려면 수주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러한 자료를 하루 안에 제작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 경쟁력은 콘텐츠의 품질이다. 단순히 문제를 빠르게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변형문제, 워크북, 수업용 교재, 수업용 PPT를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AI 모델 고도화와 자동 검증 시스템을 통해 사람이 별도로 검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의 콘텐츠 품질을 확보했습니다.”세 번째 경쟁력은 가격이다. 완성도 높은 변형 문제를 사람이 직접

    2026.09.09 19:06:13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영어 강사의 수업 준비를 하루 만에 끝내는 AI 기반 고등 내신 콘텐츠 올인원 솔루션 기업 ‘모티브에듀학원’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 기능성 의류 및 UV 차단 웨어러블 스킨 케어 제품 개발·제조·유통하는 기업 ‘비더블유그룹’

    비더블유그룹은 기능성 의류와 UV 차단 라이프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베일리화이트(BAILYWHITE)는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자체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는 기능성 라이프케어 브랜드다. 원단 기술특허 4건을 포함해 디자인권, 상표권 등 총 34건 이상의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제품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 김민서 대표가 2023년에 6월에 설립했다.“비더블유그룹이 집중하는 것은 UV 차단, 냉감, 통기성, 내구성 같은 기능적 퍼포먼스와 실제 착용했을 때의 심미성을 함께 높이는 것입니다. 기능성 제품이지만 투박하지 않고,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골프 고객의 불편함에서 출발했습니다. 골프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스포츠이지만, 기존 UV 차단 제품들은 기능성은 있어도 디자인이 투박하거나 착용감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지점을 시장의 기회로 보고,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갖춘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 개발에 집중했습니다.”그 결과 베일리화이트는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력을 검증받았고, 대표 제품인 UV 프로텍션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 바디쉐이핑 골프스타킹, 스킨톤 골프 암슬리브, 자외선차단 마스크는 네이버쇼핑 주요 영역에서 기록적인 판매량과 리뷰 수 1위를 기록했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중국 티몰 글로벌, 미국 아마존, 쇼피 등 해외 온라인 시장으로도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베일리화이트의 제품은 골프를 넘어 러닝, 테니스

    2026.09.09 19:04:46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 기능성 의류 및 UV 차단 웨어러블 스킨 케어 제품 개발·제조·유통하는 기업 ‘비더블유그룹’
  •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ASTERPLAN, A company developing a reverse-engineering-based project coding learning platform

    MASTERPLAN is an innovative coding education platform enterprise. “To put it simply, the service MASTERPLAN is building is a platform where users learn to code by reverse-engineering real-world projects”, introduced Nadan Jo, CTO of MASTERPLAN (32). “Users select a specific project and break down its architecture and source code step-by-step to learn. By integrating an AI tutor, our goal is to provide hints and explanations at points where learners get stuck, thereby maximizing learning satisfaction and achievement.”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the ‘Reverse-Engineering-Based Project Coding Learning Platform.’ When a user selects a project, such as an Instagram clone, a to-do list, or an e-commerce site, they first interact with the live output directly, then trace back how that interface was constructed through a reverse-engineering curriculum.“The reason we engineered this service is because the software development environment is shifting at a breakneck pace”, explained CTO Jo. “As of 2026, the adoption rate of AI coding assistants has surpassed 84%, and 51% of developers utilize AI tools on a daily basis. In this climate, a developer's core competency is moving away from rote memorization of syntax toward AI utilization and architectural design capabilities. However, conventional university lectures or coding bootcamps remain heavily stagnant in syntax-oriented, theory-heavy education. Consequently, while senior developers are exponentially boosting their productivity using AI tools, junior developers face friction because they cannot interpret the generated outputs, which ironically increases their total development time.”To resolve this critical bottleneck, MASTERPLAN applied the PVL (Pick-Vibe-Learn) model. In this workflow, users Pick a project, grasp its structure by interacting with a live Vibe preview screen, and subsequently Learn the necessary concepts and code. Key technological backb

    2026.09.09 19:02:33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ASTERPLAN, A company developing a reverse-engineering-based project coding learning platform
  •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역기획 기반 프로젝트 코딩 학습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마스터플랜’

    마스터플랜은 코딩 교육 플랫폼 기업이다. 조나단 마스터플랜 CTO(32)는 “마스터플랜이 만드는 서비스는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역 기획하며 코딩을 배우는 플랫폼”이라며 “사용자가 특정 프로젝트를 정하고, 그 프로젝트가 어떤 구조와 코드로 만들어졌는지를 하나씩 풀어보며 학습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AI 튜터를 도입해 사용자가 막히는 지점에서 힌트와 설명을 제공하고, 학습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역기획 기반 프로젝트 코딩 학습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클론, 투두리스트, 쇼핑몰 같은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먼저 결과물을 직접 조작해보고, 그 화면이 어떤 코드와 구조로 만들어졌는지 역기획 방식으로 따라가며 학습하는 방식이다.“이 서비스를 준비한 이유는 개발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 AI 코딩 어시스턴트 보급률이 84%를 넘고, 개발자의 51%가 매일 AI 도구를 활용하는 흐름 속에서, 개발자의 핵심 역량은 단순 문법 암기보다 AI 활용 능력과 아키텍처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대학 강의나 부트캠프는 여전히 문법 중심, 이론 중심 교육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니어 개발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반면, 주니어 개발자는 결과물을 해석하지 못해 오히려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마스터플랜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VL, 즉 Pick-Vibe-Learn 모델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프로젝트를 고르고, 미리보기 화면을 조작하며 구조를 파악하고 이후 필요한 개념과 코드를 학습하는 흐름이다. LLM을 활용한 자동 커리

    2026.09.09 19:01:20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역기획 기반 프로젝트 코딩 학습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마스터플랜’
  • ‘설계에서 현장까지, 끊긴 데이터를 잇다’, 제3회 아키톤 성료

    ‘Architectural Informatics’ 주제로 8개 팀 33명 참가, BIM·시공 데이터 연결에 AI 적용제 3회 건축 AI 해커톤 '아키톤(ARCHITHON)'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에서 열렸다.이번 아키톤은 'Architectural Informatics'를 주제로 진행됐다. 건축, 구조, 설비, 적산 등 계획단계에서의 주체들 사이의 정보 단절과 설계에서 시공으로 넘어갈 때의 정보 단절 등 끊겨 있는 건축 데이터를 AI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연결시킨다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데이터의 생산과 형식, 그리고 건축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쌓아나가며 기획과 개발 구현까지 단 2일 만에 완료했다.2025년 9월 1회, 2026년 3월 2회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옵티콘(대표 이신후), 디지트(대표 한기준), 써냅스(대표 손준혁), 보이드박스(대표 노혁진)가 공동 기획했다. 삶것 건축사사무소, ANU 건축사사무소, 플랜바이 테크놀로지스, 어반플롯 건축사사무소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패스트파이브가 행사 공간을 후원했다.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 33명이 참가했다. 건국대, 국민대, 서울대, 울산대, 한양대, 홍익대 등 건축학과 및 건축공학과 재학생부터 건축사사무소, 건설사, 테크 기업 실무자까지 참가자 구성이 다양해졌다. 튜터로는 이신후, 이기세, 유상현, 김기현, 노혁진, 김동원, 이우섭 등 건축·테크 분야 실무자 7명이 참여해 이틀 동안 각 팀의 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했고, 최종 심사도 튜터진이 맡았다.8개 팀의 결과물은 건축의 서로 다른 두 단계를 연결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현장 스캔 데이터를 논의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고, 스케치업 모델에서 물량을 뽑아내고, CAD와 엑셀

    2026.09.09 18:58:59

    ‘설계에서 현장까지, 끊긴 데이터를 잇다’, 제3회 아키톤 성료
  •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구조다 '모두의 창업, 성장의 공식' 출간

    출판사 박영사는 스타트업의 성공 패턴을 다섯 가지 요인으로 정리한 '모두의 창업, 성장의 공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2003년 푸드테크 기업을 창업한 이후 20년 넘게 기업을 만들고 운영해 온 저자 전화성이 액셀러레이터로서 20,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하고 600개 이상의 기업에 직접 투자한 현장 경험과 박사과정 연구를 결합해 완성한 창업 경영서로, 서강비즈니스북스 시리즈로 출간됐다.저자는 창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비결은 무엇입니까"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천 개 기업을 관찰한 결과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고객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기업이 있었고, 뛰어난 창업자가 있어도 조직을 만들지 못해 무너진 기업이 있었다. 반대로 특별히 뛰어난 기술이 없어도 고객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에 집중하며 적절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자신들만의 가치를 지켜낸 기업들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이 책의 핵심은 저자가 정리한 '키스톤 5C 모델'이다. 진단(Consultation), 역량(Capacity), 집중(Concentration), 협력(Collaboration), 핵심가치(Core Value) 다섯 가지 요소가 아치 구조의 중앙에 놓인 쐐기돌, 즉 키스톤처럼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모델이 스타트업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투자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성장의 원리라고 설명한다.책은 프롤로그와 7부 20개 장으로 구성된다. Part 1은 스타트업의 90%가 사라지는 이유와 성공의 패턴을, Part 2부터 Part 6까지는 진단·역량·집중·협력·핵심가치라는 5C를

    2026.09.09 18:57:07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구조다 '모두의 창업, 성장의 공식' 출간
  • 대한항공 C&D, '한국서비스대상' 기내식·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

    대한항공 C&D가 ‘2026 한국서비스대상’에서 기내식 및 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서비스 품질경영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대한항공 C&D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과 기내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공항을 거점으로 27개 글로벌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5개 항공사의 기내면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기내식 사업에서는 항공기 운항 환경을 고려한 메뉴 개발과 식재료 선정, 조리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한다. 항공사별 요구사항과 운항 일정 등에 맞춰 기내식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기내면세 사업은 ‘스카이샵(SKY SHOP)’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승객이 출국 전 상품을 주문하면 탑승 후 기내에서 전달하는 사전 주문 방식의 서비스도 제공한다.대한항공 C&D는 이번 평가에서 기내식과 기내면세 사업 운영 및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이사는 “기내식과 기내면세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9.09 14:34:57

    대한항공 C&D, '한국서비스대상' 기내식·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
  • 백설기에 피자 토핑 올렸더니... MZ 줄 세운 '피자설기'

    피자설기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피자와 떡을 결합한 이색적인 조합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 피자설기 판매점을 정리한 지도부터 직접 구매해 먹어본 후기까지 관련 콘텐츠도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떡이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면서 관련 시장에도 새로운 소비층이 유입되는 모습이다.실제로 온라인에서도 피자설기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최근 한 달(8월 10일~9월 8일) 네이버 통합검색 기준 ‘피자설기’ 검색량은 13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구글 트렌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 1년간 ‘피자설기’ 검색 관심도는 지난 8월 초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이달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다. 검색 관심도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00% 이상 증가했다.온라인에서 시작된 인기는 실제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피자설기로 유명한 부산 영도다리떡방은 개점 전부터 대기 줄이 생기고 주말에는 오전 중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부평종합시장의 한 떡집은 피자설기를 출시한 지 두 달여 만에 하루 판매량이 200개에서 최대 6000개로 약 30배 늘었다.피자설기의 인기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떡지순례’와도 맞닿아 있다. 과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주로 찾던 떡이 최근에는 하나의 디저트로 자리 잡으면서 유명 떡집을 찾아 다른 지역까지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자설기를 비롯해 과일이나 생크림을 넣은 찹쌀떡 등 기존 떡에 새로운 재료를 결합한 제품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떡 소비가 늘면서 관련 시장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

    2026.09.09 14:32:20

    백설기에 피자 토핑 올렸더니... MZ 줄 세운 '피자설기'
  • 코리아교육그룹,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AI 교육 확대

    코리아교육그룹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취업교육서비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데 맞춰 관련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코리아교육그룹은 IT와 디자인, 게임, 뷰티, 요리 등의 분야에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8개 계열사와 전국 64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교육 인원은 약 10만 명이다.최근에는 기존 교육과정에 AI 활용 교육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편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비롯한 관련 기술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직무교육 분야에서도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다루는 교육과정이 잇따라 도입되고 있다.코리아교육그룹도 기존 직무별 교육과정에 AI 활용 콘텐츠를 확대하고 실무 과정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영역 확대도 추진한다. 코리아교육그룹은 지난달 ‘비전2030: 새로운 가능성의 시간’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매출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교육사업을 기반으로 진로와 개인 성장 등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코리아교육그룹 관계자는 “산업별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해 AI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을 기반으로 라이프케어 분야까지

    2026.09.09 10:00:11

    코리아교육그룹,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AI 교육 확대
  • AI시대 ‘찐’이 주목받은 이유 [장헌주의 Branding]

    가짜가 넘쳐난다.가짜는 진짜가 아닌 것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현실에서 보고 들을 수 있으나 ‘찐’이 없는 것이다.SNS 콘텐츠 하나 건너 하나씩 등장하는 소셜 광고에는 확인되지 않은, 또는 확인할 수 없는 내용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AI로 생성한 의사와 전문가들이 실존하지 않는 페르소나를 창조한다. 그럴싸한 스토리에 인공의 목소리를 입힌 설명이 이어진다.사람이 진짜 같으면 목소리가 가짜이고, 진짜 같은 목소리엔 가짜 이미지가 오버랩된다. 광고만 보면 이 세상에 뚱뚱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야 하고,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도 없어야 마땅하다. 병원도 다 필요 없다, 가짜의 스토리대로라면. 이유야 어찌됐건 불안감 또는 부러움으로 자극된 ‘실존하는’ 사람들은 ‘지금 주문하기’ 버튼을 쉽게 지나칠 수 없다. 가상현실이 판을 짠 마케팅의 세계다.여기에 비하면 입학한 적도 없는 S를 다니다 만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가짜는, 차라리 아날로그적 허영이라고 해야 하나. 다니다 말았다는 사람의 뒤까지 캐기엔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SNS 광고에 나오는 인물이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확인하기에도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대놓고 가짜 의사를 내놔도 물건은 팔리고 유명인을 대동해 광고하는 물건은 밑져야 본전이라며 구입해보면 “역시나”란 주변 반응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우리 회사 제품이 튼튼하기로는 최고라며 자신의 회사 방충망과 방범막을 가지고 온갖 실험을 하며 제품력을 증명하는 사장님의 채널에는 사장님의 '찐'과 ‘진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출시한 방범막이 얼마나 튼튼한 지 보여주겠다며

    2026.09.09 08:30:01

    AI시대 ‘찐’이 주목받은 이유 [장헌주의 Branding]
  •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산업 현장의 문서와 데이터를 AI로 연결하는 산업 특화 AI Agent·XR 기업 ‘마이메타’

    마이메타는 AI Agent와 XR 콘텐츠, 산업설비 이상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진동환 대표가 2022년 6월 설립했다. 마이메타는 기업이나 산업 현장에 흩어져 있는 문서와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교육에 적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제조 현장에는 매뉴얼, 작업표준서, 교육자료, 장비설명서 등 다양한 자료가 존재한다. 그러나 작업자가 필요한 내용을 즉시 찾기 어렵고, 숙련자가 퇴직할 경우 경험과 노하우가 함께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마이메타는 이러한 자료를 AI가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한 뒤, 작업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절차와 주의사항, 점검항목, 근거 문서 등을 안내하는 AI Agent를 개발하고 있다.여기에 실제 작업환경과 장비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XR 교육 콘텐츠와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이상탐지 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단순히 AI나 XR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기관의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마이메타가 개발하고 있는 아이템은 크게 마이메타의 핵심 사업은 크게 AI Agent, XR 교육·훈련 콘텐츠, 산업설비 이상탐지 기술로 나눌 수 있다.먼저 AI Agent는 기업이 보유한 매뉴얼, SOP, 작업지침서, 제품설명서, 교육자료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서비스이다. 작업자가 장비 가동 전 확인사항이나 오류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을 질문하면 AI가 관련 문서를 검색해 작업 순서와 점검항목, 안전수칙,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답변의 근거가 되는 문서와 출처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두 번째

    2026.09.08 21:21:53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산업 현장의 문서와 데이터를 AI로 연결하는 산업 특화 AI Agent·XR 기업 ‘마이메타’
  •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글로벌 인재 검증 솔루션 ‘닷집(dot zip)’을 개발하는 기업 ‘메이커런스’

    메이커런스는 글로벌 인재와 이들을 채용하려는 기업을 연결하는 인재 검증 솔루션 ‘닷집(dot zip)’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재석 대표(34)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닷집(dot zip)은 채용 전에 글로벌 인재를 먼저 검증하고 뽑는 솔루션이다. “지금의 채용은 서류와 면접, 즉 짧은 만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그 결과, 입사 후 직무가 맞지 않아 조기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은 더합니다. 기업이 지원자에 대해 확보한 정보가 워낙 적어, 좋은 인재를 앞에 두고도 확신하지 못한 채 익숙한 선택으로 돌아갑니다.”닷집은 예측과 추측에 의존하는 기존 채용 프로세스의 문제를 해결한다. 실제 채용 포지션을 기반으로 채용 예정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글로벌 인재가 실무를 기반으로 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게 한 뒤, 그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용을 결정한다.실제 시장에서 인정하는 닷집의 가장 큰 차별점은 ‘공고’가 아닌 ‘검증’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채용 서비스는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구조지만, 닷집은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기업이 직접 지원자와의 핏(Fit)을 맞춰보고 데이터로 판단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채용 실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닷집은 두 방향으로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글로벌 인재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B2B)에 닷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다른 하나는 대학·지자체(B2G)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돕는 것입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더 이상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입

    2026.09.08 21:18:28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글로벌 인재 검증 솔루션 ‘닷집(dot zip)’을 개발하는 기업 ‘메이커런스’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언제 어디서나 고지대(저산소) 및 고산소 환경을 구현하는 IHHT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고원’

    고원(GO ONE)은 숨 쉬는 환경을 바꾸는 기술 ‘IHHT’를 기반으로 신체, 뇌 기능 향상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호흡에 자극과 회복을 만들고 그에 따른 생체반응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박지윤 대표(38)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내가 숨 쉴 때마다 심장과 폐가 강해지고 브레인이 활성화되며 다이어트마저 쉽게 된다면, 그리고 숨을 쉴 때 반응하는 내 헬스데이터가 내 건강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고원이 그리는 기술입니다.”고원의 대표 아이템은 ‘고도(GODO) 솔루션’이다. 고도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웨어는 IHHT기술을 구현한다. 이 기술은 저산소 자극과 고산소 회복을 간헐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공하여 세포 전체의 산소이용 능력을 극대화한다.“이 기술을 통해 심폐, 뇌, 대사기능이 향상되는데, 이 기술은 지금까지 실험실에서 특수한 인구만 누릴 수 있었습니다. 비싼 설비와 특수공간 그리고 꼭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특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원은 이 기술을 소형화하고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GODO 앱은 사용자의 키, 체중, 체성분 정보와 간단한 설문을 바탕으로 사용자를 그룹화하고, 그룹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삼성헬스와 애플워치·인바디 등의 웨어러블 데이터를 연동해 심박수, 활동량, 수면, HRV와 같은 생체 데이터를 반영하고, 호흡자극에 대한 개인의 반응과 회복 데이터를 축적한다. 이를 통해 측정 중심의 헬스케어를 개인별 처방과 반응 데이터 중심의 헬스케어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국내 웰니스 시장에서 고원의 경쟁력은 IHHT를 실험실 밖으로 꺼내 대중화한 최

    2026.09.08 21:16:01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언제 어디서나 고지대(저산소) 및 고산소 환경을 구현하는 IHHT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