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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72㎏ 탄소 배출량 절감"···무신사, 은둔청년에 옷장·겨울옷 기부

    무신사가 올 상반기 공개한 자원 순환 프로그램 ‘무신사 무한대 프로젝트’를 통해 은둔 고립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월 발표한 ‘무한대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주도해 입점 브랜드와 함께 판매 이후 남은 재고 의류와 생산 과정에서의 샘플과 원단 등의 의류 자원을 수거한 이후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화 업사이클링 모델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비롯해 낫온리포투데이, 도프제이슨, 맥우드건, 어반스터프, 예일, 일오공칠, 플리즈노팔로우 등 총 11개 입점 브랜드가 동참했다. 무신사는 각 브랜드에서 판매 후 남은 재고 의류 총 5만8000여점을 기부받았고, 이를 각각 ‘리유즈(reuse)’와 ‘리사이클(recycle)’ 두 가지 방식으로 자원화했다.무신사는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 중 착용에 문제가 없는 약 81.7%(4만8000여점)를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 기금으로 조성된다.재판매가 어려운 상태였던 500㎏ 상당의 의류 1만여 점은 ‘리사이클’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섬유패널 기반의 ‘업사이클링 옷장’으로 제작됐다. 무신사는 패션이라는 업(業)의 본질을 살리는 동시에 은둔 고립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깊이 고민한 끝에 옷장을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가구 제작은 업사이클링 디자인 전문가인 김하늘 작가가 맡았다. 업사이클링 옷장에는 은둔 고립 청년들이 거주하는 쉐어하우스 ‘안 무서운 하우스’ 거주자로부터 받은 영감이 다양하게 반영됐다.무신사는 기방플러

    2026.09.07 09:48:26

    "9972㎏ 탄소 배출량 절감"···무신사, 은둔청년에 옷장·겨울옷 기부
  • “철도·고속버스 이어 여객선까지” 클룩, 한국해운조합과 업무협약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해운조합과 ‘외국인 연안 여객선 예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클룩을 통해 국내 연안 여객선을 더욱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 가능한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클룩은 현재 포항-울릉도, 울릉도-독도, 완도-제주, 목포-제주 등 주요 노선의 연안 여객선 예매 서비스를 온라인 여행사(OTA)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룩은 예매 대상을 지방 연안 여객선으로 본격 확대한다. 올해 4분기 중 확대 노선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를 공개하고, 이후 예매 가능한 노선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이번 협력은 언어와 결제 등의 제약으로 여객선 개별 예매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클룩은 15개 이상의 언어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통화 및 간편결제 옵션을 지원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익숙한 언어와 결제 방식으로 국내 연안 여객선을 예매할 수 있다.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한국에는 섬과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할 만한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지만, 언어와 결제 등의 제약으로 여객선 이용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한국해운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연안 여객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더 많은 여행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클룩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

    2026.09.07 09:38:39

    “철도·고속버스 이어 여객선까지” 클룩, 한국해운조합과 업무협약
  • 신진·독립작가 124명 작품 시장에 나온다...'농카데미아 아트페어' 개최

    신진·독립 예술가들이 작품을 직접 시장에 선보이고 관람객과 거래 접점을 넓히는 공모형 아트페어가 열린다.‘농카데미아 아트페어(Non-cademia Artfair)’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수원시 경기도서관에서 개최된다. 회화와 사진, 영상, 조각, 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124명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아트페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경기도서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농카데미아 아트페어는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활동 작가라면 국적과 장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공모형 아트페어다. 기존 미술시장과의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7월 진행한 참여 작가 공모에는 개인과 팀을 포함해 국내외 예술가 311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124명이 최종 선정돼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 작가들은 1명 또는 팀당 2~3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출품작은 행사 기간 관람객에게 공개되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작가에게는 작품 위탁 전시·판매와 함께 프로필 촬영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아트페어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고 작품 거래가 이뤄지는 미술시장의 주요 유통 채널 가운데 하나다. 특히 신진·독립 작가에게는 작품을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구매자와 접점을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농카데미아 아트페어는 공모를 통해 참여 작가를 선정하고 작품 판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행사 이후인 15일부터 20일까지

    2026.09.07 09:33:26

    신진·독립작가 124명 작품 시장에 나온다...'농카데미아 아트페어' 개최
  • 씨엔티테크, 수산·스마트블루푸드 기업 '뉴헤리티지'에 투자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수산식품 가공기업 주식회사 뉴헤리티지(대표 김남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2023년 11월 설립된 뉴헤리티지는 조미김, 김스낵 등 전통 김 가공식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자사 브랜드 SEAART FOOD·바다향과 스낵형 제품 김나초, 김새우칩, 김프로틴바, 아기상어·잔망루피 등 글로벌 콘텐츠 IP 협업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김 소비를 반찬에서 간식·웰니스 영역으로 넓혀왔다. 최근에는 해조류 유래 천연 항산화제와 알긴산 기반 친환경 트레이 개발에도 나서며, 저마진 OEM 중심이던 조미김 산업에서 벗어나 브랜드·기술·수출이 결합된 스마트블루푸드테크 기업으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뉴헤리티지는 설립 초기부터 김남현 대표 부친의 김 양식·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미김·김스낵 OEM 생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3개국으로 수출 판로를 빠르게 확대해왔다.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뉴헤리티지는 브랜드·스낵화·콘텐츠 IP·친환경 소재기술을 결합해 국내 김 산업의 저마진 구조를 탈피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수출 판로를 검증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드 투자에 그치지 않고 팁스(TIPS), 립스(LIPS) 등 정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개발과 후속 자금조달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뉴헤리티지 김남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수출 채널 확장과 해조류 기반 R&D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씨엔티테크는 6년 연속 국내 최다 투자 실적을 기

    2026.09.06 14:08:20

    씨엔티테크, 수산·스마트블루푸드 기업 '뉴헤리티지'에 투자
  • 노벨라, 단편소설 공모전 두 달간 365편 응모…4편 선정

     작가용 글쓰기 도구 '노벨라'를 운영하는 노벨라스튜디오는 두 달간 진행된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7월 론칭한 AI기반의 글쓰기·구독 서비스 ‘노벨라’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소설책 150권 분량의 원고가 꾸준히 업로드 되며 안정적인 창작자풀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앱 내 누적 글자 수는 약 76억 자에 달한다. 노벨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 풀을 통한 원작 IP 직접 발굴에 나섰다. 소설 IP를 단행본 출판과 함께, 당선작 중 한 편은 영상화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우선 검토 및 지원이 이뤄진다. 365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김현석 작가의 〈기타 세 명〉, 권휘 작가의 〈꽃자국〉, 양수빈 작가의 〈여덟 달 반〉, 백발중 작가의 〈뱀〉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에는 문학계 및 장르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산업계 인사도 참여했다. 2010년 단편 '체이서'로 등단한 문지혁 소설가, 호러 콘텐츠 창작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사마란 작가가 문학적 완성도와 장르 감각을 살폈고, 드라마 제작사 알트스튜디오 왕지민 기획팀장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성환 교수가 영상화 가능성과 장르적 완결성 등을 함께 검토했다 선정작 4편은 앤솔로지 ‘경계에 선 존재들’로 이번 가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특히, 이 중 대중성과 영상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1편은 영상화 제작이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명은 추후 별도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정다현 노벨라

    2026.09.04 16:48:43

    노벨라, 단편소설 공모전 두 달간 365편 응모…4편 선정
  • 크릿벤처스, ‘제우스: 오만의 신’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릿벤처스가 에이버튼 투자전용으로 결성한 약 60억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진행됐으며,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성공작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달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중이다.에이버튼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공을 토대로 현재 개발 중인 2종의 차기작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멀티 타이틀 개발사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첫 작품으로 신생 개발사의 기술력과 기획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서비스로 운영하는 한편 준비 중인 후속 프로젝트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크릿벤처스 이사는 “에이버튼은 넥슨, 엔씨 등 최상위권 게임 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우수한 인력이 모인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개발사”라며 “첫 작품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로 에이버튼의 역량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 여러 장르의 게임에 도전하는 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9.04 15:43:19

    크릿벤처스, ‘제우스: 오만의 신’ 개발사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베뷰’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 ‘모프트에이아이’

    모프트에이아이(주)는 ‘모두가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그 첫 번째 서비스가 베뷰(Bebiew)다. 베뷰는 아이 사진 한 장으로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맞춤형 동화를 만들고, AI 에이전트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며 읽어가는 AI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다. 특히 베뷰는 단순히 아이가 동화를 듣거나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던지는 질문에 아이가 답하고 선택하면 그 내용이 다음 장면과 대사, 미션, 이야기 흐름에 반영되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이는 정해진 이야기를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결정으로 동화의 전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단순히 AI가 동화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넘어서,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참여하고, 부모는 그 과정을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김기웅 대표(35)가 2026년 1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지역개발 분야에서 약 5년간 근무하며 공간 기획, 지역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1년부터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기획, 온라인 서비스 운영, 고객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 AI 에듀테크 기업인 모프트에이아이를 설립했다.“베뷰는 아이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됩니다. 부모가 아이 사진을 올리고, 아이의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 읽기 난이도, 동화 테마 등을 선택하면 AI가 24페이지 분량의 맞춤형 동화를 생성합니다. 이때 아이는 단순히 이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후 동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베비

    2026.09.04 11:57:02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베뷰’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 ‘모프트에이아이’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OFT AI, Developing and Operating the AI Socratic Interactive Storybook Service ‘BEBIEW’

    The company's core competitiveness lies not simply in generating children’s stories with AI, but in its emphasis on personalization, Socratic interaction, visual and narrative consistency, and scalability.MOFT AI Inc is a company founded on the philosophy that ‘everyone can be the protagonist of their own story.’ Its inaugural service is BEBIEW. BEBIEW is an AI-powered interactive storybook service that creates a personalized story in which the child becomes the main character using a single guardian-provided photo. While reading, the child can engage in voice interactions with an AI story agent. Specifically, BEBIEW goes beyond simply allowing children to listen to or watch a story. It is designed around a Socratic interactive structure in which the child's answers and choices in response to the AI agent's questions influence later scenes, dialogue, missions, character reactions, and narrative development. Rather than passively following a predetermined storyline, the child becomes an active protagonist who shapes the story's progression through their own words and decisions. Moving beyond simple AI story generation, the company is developing a new form of EdTech experience in which children actively speak, react, make decisions, and participate within the story. MOFT AI is also developing a guardian-facing report that will summarize the child’s observable choices, responses, and participation. The company was established in January 2026 by CEO Kiwoong Kim (35).“BEBIEW starts with a single photo of the child”, explained CEO Kim. “When a guardian upload a photo and select the child's interests, reading difficulty, and story theme, the AI generates a customized 24-page storybook. Here, the child doesn't just have their name inserted; they visually appear as the protagonist in the story. As the narrative unfolds, the AI agent, Bebie, asks the child questions. Depending on the choices the

    2026.09.04 11:56:46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OFT AI, Developing and Operating the AI Socratic Interactive Storybook Service ‘BEBIEW’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EYU, Developing a Smart Medication Management System to Support the Safe Medication of the Elderly

    SEYU is an enterprise developing a smart medication management system that supports the safe medication of the elderly. The company was established in September 2024 by CEO mi soon Kim (46).“SEYU is a company that utilizes technology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take their medication safely, providing a smart healthcare service that brings peace of mind to both the elderly and their guardians”, CEO Kim introduced.SEYU's flagship item is the ‘Smart Medication Management System’, which prevents medication errors among the elderly by automatically dispensing continuous pouch-packaged prescription drugs.“Existing smart pillboxes often remain at the level of simply providing alarms. SEYU's greatest differentiator is that it manages the actual medication-taking behavior after the notification”, Kim explained. “When it is time to take the medicine, it automatically dispenses the corresponding medication pouch, checks if the user has taken it, and records the medication adherence. Furthermore, guardians can monitor the medication status and history in real-time through a smartphone app, enabling more systematic medication management. We aim to be a medication management platform that manages actual medication adherence, rather than just a simple medicine storage box.”SEYU's greatest competitive advantage is its capability to verify the actual ‘medication intake’ rather than merely sending a notification. “While there are various smart pillboxes in the current market, most focus on providing notifications at set times. Even if the alarm rings, it is impossible to verify whether the user actually took the medicine”, she stated.SEYU's medication management system automatically dispenses the medicine and verifies its intake, allowing guardians to monitor the process in real-time via a smartphone app. In particular, its strength lies in offering high utility for users who require

    2026.09.04 11:56:09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EYU, Developing a Smart Medication Management System to Support the Safe Medication of the Elderly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태양광 발전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탄소중립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업 ‘신강이엔지’

    신강이엔지는 태양광 발전 모듈, ESS 비상전원 설비,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PMMS)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증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 연구개발과 직접 시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며 고봉운 대표가 2024년 3월에 설립했다.고 대표는 30여 년간 대학의 전기공학과 교수로서 전기 및 제어 관련 연구와 강의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창업을 결심했다. 특히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농·수·축산 현장의 정전 및 화재 등의 사고에 대비하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장착하고 더불어 상시 감시가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계한 다양한 스마트 팬(Fan)을 통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비상전원용 ESS 연계 지능형 환풍기 안전시스템 솔루션(SGV1)’으로, 제주의 시설하우스, 시설농가, 축사, 냉동·냉장 창고 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평소에는 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전력 피크 치를 제어하고 경제적인 전력 사용을 유도하다가 강풍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정전이 발생하면 인버터가 장착된 ESS 비상 전원이 즉시 가동되어 환풍, 통풍 등 각종 팬의 연속 운전을 보장하고 자체 탑재된 온도·전류 센서를 통해 과열이나 이상 전류를 감지하여 화재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지능형 안전 인프라 시스템이다.”신강이엔지의 안전시스템 솔루션은 크게 세 가지의 확실한 기술적·경제적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사고가 터진 후 대처하는 사후 대응 방식과 달

    2026.09.04 11:56:03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태양광 발전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탄소중립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업 ‘신강이엔지’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HINKANG ENG, Establishing Carbon Neutral Solutions Including Solar Power Generation and ESS

    SHINKANG ENG is an enterprise capable of simultaneously conducting technological R&D and direct construction based on unrivaled empirical know-how in the development of solar power generation modules, ESS emergency power facilities, and Remote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s (PMMS). It was established in March 2024 by CEO Bong-Woon Ko.CEO Ko decided to found the company in response to shifting energy paradigms, notably Jeju’s designation as a Distributed Energy Special Zone, drawing on his 30-plus years of experience researching and teaching electrical and control systems as a university professor in electrical engineering. In particular, through the Initial Start-up Package program, the company is deploying innovative solutions that contribute to carbon neutrality. These involve equipping agricultural, fishery, and livestock sites with solar power generation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to prepare for accidents like power outages and fires, alongside various smart fans integrated with a continuous monitoring system.The flagship item is the ‘Intelligent Ventilation Fan Safety System Solution (SGV1) Linked with Emergency ESS via Solar Power Generation.’ Its primary targets include greenhouse facilities, protected agriculture farms, livestock barns, and freezing and cold storage warehouses in Jeju.“Under normal conditions, it controls peak power loads in connection with solar power generation and induces economical power usage,” explained CEO Ko. “However, in the event of a power outage caused by natural disasters like strong winds or typhoons, the emergency ESS equipped with an inverter is immediately activated to guarantee the continuous operation of various fans for ventilation and aeration. Furthermore, it is an intelligent safety infrastructure system that fundamentally prevents fire accidents by detecting overheating or abnormal currents through built-in temperature and current sensors.”SHINKANG ENG’s s

    2026.09.04 11:55:57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HINKANG ENG, Establishing Carbon Neutral Solutions Including Solar Power Generation and ESS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유소년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관리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 ‘에스2이테크’

    에스2이테크는 유소년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관리하고 분석하는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학교, 체육학원, 스포츠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운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성장 리포트와 맞춤형 코칭 서비스로 연결하는 플랫폼 ‘SportLog’를 운영하고 있다. 김흥수 대표(44)가 2023년 12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에스2이테크는 단순히 운동을 측정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운동 습관과 성장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 아이템은 유소년 스포츠 성장관리 플랫폼 ‘SportLog’입니다. SportLog는 학생, 학부모, 체육학원, 학교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운동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학생은 운동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학부모는 자녀의 운동 습관과 체력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원과 학교는 학생별 성장 데이터를 활용해 상담과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줄넘기나 기초체력 운동 기록을 인증하지만, 핵심은 AI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한 성장관리 서비스에 있습니다.”SportLog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운동 데이터를 성장관리 데이터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현재 대부분의 체육 데이터는 측정 후 활용되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SportLog는 운동 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하여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둘째, 학생·학부모·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다. 운동하는 아

    2026.09.04 11:55:52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유소년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관리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 ‘에스2이테크’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2E TECH, Revolutionizing Youth Sports with a Proprietary Data-Driven Growth Management Platform

    S2E TECH is an innovative sports data enterprise pioneering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youth physical education. Founded in December 2023 by CEO Heungsoo Kim (44), the company operates ‘SportLog’—a robust platform that seamlessly captures exercise data generated across schools and sports academies, converting it into customized coaching insights and comprehensive growth reports.“S2E TECH is not merely creating a fitness tracker; we are building the fundamental digital infrastructure for youth sports”, CEO Kim emphasized. “We are establishing an ecosystem where a child’s exercise habits and physical development are meticulously managed through empirically validated data.”SportLog addresses a critical inefficiency in the current physical education sector: the massive loss of unstructured data. Historically, fitness measurements at schools and academies were treated as one-off events and discarded. SportLog resolves this by accumulating continuous exercise records, allowing students to track progress through engaging missions while providing parents with objective visibility into their children's physical development. Furthermore, educators can leverage this precise data to elevate the quality of their counseling and instruction.The platform’s core competitiveness is anchored in three strategic pillars, entirely powered by S2E TECH's exclusive technology:First, the absolute conversion of fragmented exercise records into structured, long-term growth assets. Second, a unified platform architecture that eliminates information asymmetry by ensuring the exercising child, managing parents, and educating institutions share the exact same source of truth.Third, a fiercely proprietary technological foundation. S2E TECH relies solely on its in-house developed Vision AI and data processing algorithms to perform rigorous record authentication and pattern analysis, ensuring the highest level of data integrity without

    2026.09.04 11:55:47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2E TECH, Revolutionizing Youth Sports with a Proprietary Data-Driven Growth Management Platform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3D 물리공간지능 플랫폼 및 산업용 지능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 ‘온도’

    온도(Ondo)는 물리 법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딥테크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2025년 7월 정득영 대표가 설립했다.정 대표는 “인공지능이 언어를 모방하고 이미지를 그리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현실 산업 공간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인 제어를 수행하는 지능형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온도는 하드웨어 센서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기술의 온도를 높여 지구의 온도를 낮춘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정득영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수치 해석, AI, 디지털 트윈 분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정부 산하 R&D 기관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기술 로드맵의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중앙부처 장관 표창 3회 수상 및 14건 이상의 SCI(E)급 논문을 집필하는 등 학술적·실무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온도의 핵심 아이템인 ‘온도 파이센스(ONDO PHYSENSE)’는 환경 변동성이 큰 가혹한 산업 현장이나 대형 공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공백을 실시간으로 복원하는 ‘3D 물리공간지능 플랫폼’이다 기존 제조 공정이나 스마트팜 등은 특정 지점에 물리적 하드웨어 센서를 설치해 정보를 계측해 왔으나, 고온이나 부식성 가스 등으로 인한 센서 고장이 잦고 넓은 공간의 사각지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일반적인 데이터 기반 AI 역시 센서 고장으로 데이터 결측이 발생하는 순간 추론의 신뢰성이 급격히 무너진다. 온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공간을 단절된 포인트가 아닌 하나의 연속체로 인지 가능한 고정확도 AI와 3D 물리공

    2026.09.04 11:55:43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3D 물리공간지능 플랫폼 및 산업용 지능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 ‘온도’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Ondo, A deep-tech enterprise developing a 3D physical space intelligence platform and industrial intelligent control solutions

    Ondo is a deep-tech startup combining the laws of physics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founded in July 2025 by CEO Deuk-Young Jeong.“Beyond the era where artificial intelligence mimics language and draws images, we are now at a juncture that requires intelligent solutions capable of understanding real-world industrial spaces in real-time and executing complex controls," CEO Jeong stated. "Through software technology that overcomes the physical limitations of hardware sensors, Ondo maximizes efficiency in industrial fields, ultimately realizing our vision of 'Raising the temperature of technology to lower the temperature of the Earth.'”CEO Deuk-Young Jeong earned his Ph.D. in Engineering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specializing in numerical analysis, AI, and digital twins. He has built a recognized track record of academic and practical excellence. While serving as a Principal Researcher at a government-affiliated R&D institute, he participated as the lead author of the national-level digital twin technology roadmap. Furthermore, he has been awarded ministerial commendations from central government departments three times and has authored over 14 SCI(E)-indexed papers.Ondo’s core product, 'ONDO PHYSENSE', is a '3D Physical Space Intelligence Platform' that restores data gaps occurring in harsh industrial environments or large-scale spaces with high environmental volatility in real-time. Traditional manufacturing processes or smart farms have relied on physical hardware sensors installed at specific points to measure information. However, this approach suffered from fatal limitations, including frequent sensor failures due to high temperatures or corrosive gases, and the inability to monitor blind spots across expansive spaces.General data-driven AI also experiences a rapid collapse in inference reliability the moment data gaps occur due to sensor failures. To resolve this, Ondo developed high-accuracy AI an

    2026.09.04 11:55:38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Ondo, A deep-tech enterprise developing a 3D physical space intelligence platform and industrial intelligent control 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