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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발효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 ‘로지앤엘’

    로지앤엘은 강원도 강릉에서 시작된 발효 스킨케어 브랜드다. 로지앤엘은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9가지 식물성 원료를 전통 항아리에서 180일간 발효·숙성해 독자적인 원료를 개발했고, 현재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 또한, 괄사형 아이크림, 미스트, 선세럼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며 해외 시장도 확대하고 있다. 최은미 대표(50)가 2023년 10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로지엘 리플러스 세럼과 크림’이다. 세럼은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특화된 제품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붉은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크림은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보습 및 장벽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두 제품 모두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로지앤엘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직접 운영하는 180일 발효 공정이다.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는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만들지만, 로지앤엘 원료 단계부터 직접 차별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제 효능 검증 데이터와 글로벌 인증까지 확보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로지앤엘은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몰, 오프라인 편집숍에 입점해 있으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쇼피 등 온라인 플랫폼과 미국 LA 로컬 매장 25곳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와 팝업 행사 등 체험형 마케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로지앤엘은 현재 자체 매출과 정부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글로벌 유통 확대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다.“로지앤엘은 현재 미국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미

    2026.09.03 23:49:13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발효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 ‘로지앤엘’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BeurreGold, A Company Manufacturing and Selling Handmade Butter Based on Jeju Raw Milk

    BeurreGold is a high-value-added dairy manufacturing enterprise utilizing Jeju raw milk. It was established in January 2026 by CEO Ho Soo Jang(38).“Unlike mass-produced factory butter, we manually process Jeju dairy cream to produce high-quality butter with over 90% milk fat content”, CEO Jang introduced. “We are an F&B-based tech startup that maximizes our revenue structure by reprocessing the by-products generated during this process.”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a highly concentrated handmade butter containing over 90% milk fat, crafted fresh every morning by blending fresh raw milk from private Jeju farms and premium cream at an optimal ratio. Unlike conventional butter, it adheres to a manual process of kneading by hand on-site to perfectly remove moisture without relying on machinery, culminating in a chewy texture and deep flavor.Furthermore, the company is building a sustainable and robust dairy ecosystem with zero raw material loss. It completely upcycles buttermilk—an inevitable by-product of butter production—to make Kaymak and handmade cheese under its second brand, ‘BEURRE MILK.’ It further utilizes the whey produced from the cheese-making process to create ‘Lassi’, a traditional Indian beverage.CEO Jang remarked, “BeurreGold's most unrivaled competitiveness lies in its perfect differentiation from ready-made products and the trust inspired by the transparency of our process.”“First, it is authentic handmade butter, being the only one in the country made entirely from scratch starting from the cream stage”, Jang explained. “Currently, there are about 20 shops in Korea claiming to sell handmade butter. However, a closer look reveals that most simply purchase ready-made butter from the market and add flavors. In contrast, BeurreGold conducts the entire process directly in-store, from the cream stage until it completely becomes butter.”Second

    2026.09.03 23:47:39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BeurreGold, A Company Manufacturing and Selling Handmade Butter Based on Jeju Raw Milk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제주 원유 기반의 수제 버터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베르골드’

    베르골드(BEURRE GOLD)는 제주 원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유제품 제조 기업이다. 장호수 대표(38)가 2026년 1월에 설립했다.장 대표는 “대량 생산되는 공장제 버터와 달리, 제주산 유크림을 수작업으로 가공하여 유지방 함량 90% 이상의 고품질 버터를 생산한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가공해 수익 구조를 극대화하는 F&B 기반의 기술 창업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제주 개인 목장의 신선한 원유와 고급 크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매일 아침 만드는 유지방 90% 이상의 고농축 수제 버터다. 일반 버터와 달리,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일일이 손으로 치대어 수분을 완벽하게 빼내는 수작업 방식을 고수해 쫀득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소비자의 다양한 미식 취향과 요리 활용도에 맞춰 개발한 베르골드의 핵심 버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클래식 버터: 첨가물 없이 제주 원유와 유크림 상태 그대로 정직하게 빚어내어 본연의 순수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버터다. △발효 버터: 크림에 유산균을 첨가해 48시간 동안 정교하게 발효시킨 후 치즈가 되기 직전에 공정을 멈춰 완성한다. 한입 베어 물면 특유의 깊은 풍미와 함께 치즈, 요거트 계열의 기분 좋은 산미를 느낄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감태 버터(시그니처): 감태 특유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구운 마늘을 함께 조합한 베르골드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메뉴다. 2026년 2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단일 품목으로만 2,000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파스타, 해산물 요리는 물론 잘 익은 목살이나 삼겹살 위에 고명처럼 얹어 먹으면 집에서

    2026.09.03 23:47:33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제주 원유 기반의 수제 버터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베르골드’
  • [속보] 포스코그룹, 자소서 폐지···6개 그룹사 세 자릿수 신입 채용

     포스코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 총 6개 회사가 참여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AI 등 60여개 직무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채용 대상에 AI 및 로봇 관련 직무를 대거 포함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은 로봇 인지/제어 분야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포스코DX는 제조/사무AX(AI Transformation)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현장 자동화 및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AI 엔지니어 직무를 신설했다. 포스코는 이번 신입공채를 통해 지원자들이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관련 강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자기소개서 항목을 폐지하고, 실제 수행활동 서술 중심의 ‘학내외활동’ 항목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자유롭게 작성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산업자원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 구축을 선언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인재확보 전략과 연계하며, 그룹을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이끌어나갈 미래인재를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 온/오프라인 리크루팅을 통해 회사 및 채용에 대해 소개하며, 취업 준비생들이 모집

    2026.09.03 15:55:19

    [속보] 포스코그룹, 자소서 폐지···6개 그룹사 세 자릿수 신입 채용
  • "'바나나맛우유 OOO'으로 6억원 넘었다"

    와디즈가 브랜드 IP를 활용한 굿즈가 꾸준히 높은 펀딩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와디즈 내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브랜드·캐릭터 IP 굿즈의 누적 펀딩액은 약 107억 원에 달한다. 그중 익숙한 식품 패키지를 식기·테크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해석한 F&B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관련 프로젝트의 누적 펀딩액은 34억 원을 넘어섰다.최근에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패키지의 형태와 색감 자체를 새로운 제품의 기능과 결합하는 시도가 두드러지고 있다. 브랜드를 한눈에 떠올리게 하는 IP 요소가 식기·보조배터리·충전기 등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대표적으로 이도온화의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5종 식기세트’다. 이 제품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적인 용기 디자인을 도자기 식기로 재해석했다. 프로젝트 공개 전 알림신청은 2만 4천 건을 넘겼고, 펀딩액은 6억 5천만 원을 기록했다.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이용자의 알림신청도 이어지며 글로벌 관심을 확인했다.F&B 브랜드 IP와 테크 제품의 결합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해태아이스 ‘쌍쌍바’를 보조배터리로 구현한 프로젝트는 첫 펀딩에서 6억 8천만 원을 기록한 뒤 두 번째 펀딩까지 이어졌다. 해태 ‘버터링’을 맥세이프 충전기로 재해석한 제품도 4억 2천만 원을 모았다. 오예스·참붕어빵·웨하스 등도 테크 제품으로 재탄생했으며, ‘동원참치 보조배터리’는 오는 9월 17일 공개를 앞두고 현재까지 알림신청자 8천5백여 명을 모았다.와디즈는 이 같은 흐름이 브랜드와 메이커에게 기존 IP의 상품화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9.03 14:38:50

    "'바나나맛우유 OOO'으로 6억원 넘었다"
  • 민트벤처파트너스, 1호 펀드 투자기업 3곳 코스닥 상장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벤처스튜디오 민트벤처파트너스의 1호 펀드 주요 투자기업 가운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에임드바이오, 메쥬 등 3곳이 잇따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3일 밝혔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로서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대해 투자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투자 부문에서는 2021년 1호 펀드 ‘민트 글로벌 바이오텍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결성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해왔다. 1호 펀드가 투자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작년 5월 코스닥에 상장한 데 이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사 에임드바이오가 같은 해 12월,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올해3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과 함께 투자 성과도 이어졌다. 에임드바이오는 투자액 대비 23.1배, 메쥬는 9.1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47배의 회수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민트벤처파트너스는 첫 블라인드펀드 결성 5년 만에 원금과 기준수익을 회수했다. 민트벤처파트너스는 현재 국내 17개사와 해외 10개사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신규 투자 펀드 2건의 결성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AI 헬스케어에 초점을 맞춰 신약 개발, 진단, 정밀의료 등 의료 혁신 분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재훈 민트벤처파트너스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장 재임 시절 의료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면서 연구 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설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성장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민트벤처파트너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

    2026.09.03 10:44:15

    민트벤처파트너스, 1호 펀드 투자기업 3곳 코스닥 상장
  • 분자·바주요, 더현대 서울서 협업 팝업 운영

    전통주 브랜드 분자(BOONZA)가 한복 브랜드 바주요(BAJUYO)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전통주와 한복을 각각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소비재 브랜드가 공동 상품과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분자는 그동안 삼국시대 에디션 등 한국의 전통 요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바주요는 한복의 여밈과 고름 등의 요소를 현대적인 의류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다.팝업에서는 바주요가 디자인한 한복과 분자의 한정판 제품 ‘일월오봉도’를 함께 선보인다. 분자와 바주요가 공동 제작한 스카프와 코스터, 노방백 등 협업 상품도 전시한다.분자의 ‘일월오봉도’ 에디션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유통·소비재 업계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협업 상품을 출시하거나 팝업스토어를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범위를 넓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과 식음료 등 업종 간 경계를 넘은 협업을 통해 기존 고객층 외에 새로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분자와 바주요는 이번 팝업을 통해 한정판 제품과 공동 제작 상품 등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9.03 09:59:44

    분자·바주요, 더현대 서울서 협업 팝업 운영
  •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 전통 색동 재해석한 추석 선물 세트 출시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대표 김재현)가 추석 명절을 맞아 ‘色동, 마음을 잇다’를 테마로 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오니스트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하는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명절 선물을 제안한다. ‘주고 나면 더 뿌듯한 선물, 오래 기억될 따뜻한 마음’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다섯 빛깔 색동에 건강과 복이 가득 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통 색동을 오니스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트리플샤인 포도’ 기프트 박스로 구성했으며 자수 참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11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최다 구매자에게는 글로우 시너지 세트 6개월분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오간자 보자기 백을 △50명에게는 최대 1만원 상당의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4일이다.추석 선물 세트는 오니스트 공식몰과 29CM, W컨셉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물용 오간자 유료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은은하게 비치는 가방 형태의 오간자 포장은 일회성 포장에 그치지 않고 에코백이나 파우치로 재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오니스트 관계자는 “추석 선물 세트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패키지 디자인에 정성을 기울였다”며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합성착향료·화학

    2026.09.03 09:50:14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 전통 색동 재해석한 추석 선물 세트 출시
  • [속보] 정부, 보안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 컨소시엄 선정

    정부, 보안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 컨소시엄 선정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9.03 09:15:46

    [속보] 정부, 보안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 컨소시엄 선정
  • 윌라, 국방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 참여...공공 서비스 확대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국방부의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분야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국방부의 ‘맞춤형 e북 지원’은 군 장병의 독서와 자기계발을 위해 전자책 구독 및 도서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병들은 국방부 통합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을 통해 윌라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윌라는 현재 약 25만편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책과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 지식 클래스 등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운영하고 있다.콘텐츠 플랫폼 업계에서는 개인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B2C 시장을 넘어 기업·공공기관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B2B·B2G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사업 참여로 윌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구독 서비스뿐 아니라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공공 서비스 영역으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최근 콘텐츠 플랫폼 업계에서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와 함께 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는 B2B·B2G 사업도 서비스 영역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장병들은 1·3·6·12개월 이용권 가운데 이용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국방부 지원금을 적용할 경우 12개월 이용권의 장병 부담액은 월 1188원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장진항 윌라 B2B사업부 이사는 “이번 국방부 ‘장병e음’ 입점을 계기로 군 장병을 비롯해 공공·교육 분야로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9.03 09:00:14

    윌라, 국방부 ‘맞춤형 e북 지원’ 사업 참여...공공 서비스 확대
  • “버려지던 굴껍데기가 일본 소비자를 움직였다” (주)이오바이오, 일본 마쿠아케 목표 대비 821% 달성

    한국 남해안에서 매년 발생하는 수많은 굴껍데기. 오랫동안 처리해야 할 폐기물로 여겨졌던 이 굴패각을 친환경 세라믹 소재로 바꾸고, 실제 소비자가 사용하는 생활제품으로 만들어 일본 시장까지 진출한 국내 기업이 있다. 바로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기업 이오바이오(EOBIO)다.이오바이오는 경상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통영 패류부산물 앵커사업’ 과제에 참여해 해양식품생명의학부 최재석 교수 연구팀과 협력하여 굴패각의 고부가가치 자원화와 생활제품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특히  지역에서 대량 발생하는 굴패각을 단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 전처리와 소재화 과정을 거쳐 친환경 세라믹 소재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소비재로 사업화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굴패각 활용 세탁용  친환경 세라믹볼은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에서 당초 목표금액 대비 821%의 응원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단순히 한국 제품이 일본에서 판매됐다는 의미를 넘어, 처리 대상이던 굴패각을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소비에 민감한 일본 소비자들이 굴패각 기반 제품에 실제 구매로 반응했다는 점은 국내 친환경 소재산업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한국에도 이런 친환경 기업이 있었나”이오바이오의 제품을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은 단순하다. ‘정말 굴껍데기로 이런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이오바이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굴패각은 탄산칼슘을

    2026.09.02 23:18:56

    “버려지던 굴껍데기가 일본 소비자를 움직였다” (주)이오바이오, 일본 마쿠아케 목표 대비 821% 달성
  •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두뇌 및 신체 건강 시각화&트레이닝 통합 서비스 개발하는 기업 ‘노이랩’

    노이랩(NOI LAB)은 뇌과학과 스포츠심리학을 기반으로 두뇌 및 신체 건강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분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뇌지컬(NOIsical)’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이다. 하드웨어 디바이스와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스포츠 선수의 경기력 향상부터 시니어의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관리까지, 초개인화된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황병훈 대표(33)가 2022년 11월에 설립했다.황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를 전공하며 뇌과학과 신체 퍼포먼스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다.노이랩의 대표 아이템은 데이터 기반 뇌지컬 분석 및 트레이닝 통합 솔루션이다. “최근 AI, SNS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두뇌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는 나이와 직무를 불문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정확히 내 건강 상태, 특히 두뇌(인지) 기능이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간편한 방식이지만 신뢰도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약 10분 내외로 검사 및 분석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 뇌지컬 리포트를 개발했습니다. 더 나아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통합 뇌지컬 솔루션입니다. 현재는 이를 스포츠 분야와 시니어 분야에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스포츠(FOR SPORTS) 분야에는 엘리트 선수 및 유소년 선수들이 역동적인 경기 상황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전전두엽을 자극하는 고도화된 전술 및 인지-신체 복합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시니어(FOR SENIORS) 분야에는 어르신들의 인

    2026.09.02 22:44:57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두뇌 및 신체 건강 시각화&트레이닝 통합 서비스 개발하는 기업 ‘노이랩’
  •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LMS 플랫폼 기반 앱 및 플레이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 ‘리피치’

    리피치는 LMS 플랫폼 기반 앱 및 플레이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강태월 대표가 2022년 10월에 설립했다.강 대표는 “리피치는 수업 및 자기주도 학습 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효과적인 반복 학습과 맞춤형 추가 학습 콘텐츠 추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강 대표는 EBS 등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고, 26권의 책을 집필, 출간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학습 효율이 낮은 공통된 이유를 발견하면서 학습 효율 문제와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다.리피치는 전 세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습 후 잊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S/W를 개발 중이며, 두 가지 시제품이 있다.첫 번째는 ‘복생이’로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물을 쉽게 디지털화 후 커스터마이징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 서비스다. 24만 건 이상의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여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여 추가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두 번째는 ‘스마트 콘텐츠 생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영상 플레이어 재생 시 학습 콘텐츠(영상강의, 수업자료 등) 및 각종 학습 파일(JPG, PDF, 한글 등)을 모바일 및 태블릿 디바이스 크기에 딱 맞으면서 편집이 가능한 스마트 콘텐츠로 변환하는 기술이다.“리피치의 경쟁력은 AI 멘토 기능이 탑재된 LMS 플레이어로, 개인별 맞춤식 학습 관리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단순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시청 전, 중, 후 전 과정에 AI 튜터가 개입하는 초개인화 학습 시스템을 구현 중입니다. 학생은 영상을 보기 전 적응형 진단과 목표 설정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시청 중에는 AI 멘토가 실시

    2026.09.02 22:43:07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 무전원 미세전기자극 기술(WE-STIM™)을 기반으로 한 생체활성화 플랫폼 기업 ‘바른바이오’

    바른바이오는 무전원 미세전기자극 기술(WE-STIM™)을 기반으로 한 생체활성화 플랫폼 기업이다. 배터리나 충전 장치 없이, 사용자가 그저 옷을 입거나 패치를 붙이는 일상 행위 자체가 세포 활성을 일으키는 작동 조건이 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인 홍진기 대표(45)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 홍 대표는 “바른바이오는 단일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검증된 폼팩터를 글로벌 브랜드와 OEM·라이선싱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플랫폼 회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바른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무전원 미세전기자극 기술(WE-STIM™)은 세 단계로 작동한다. 첫 번째는 Energy Harvest로, 걸음, 마찰, 일상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미세 에너지를 수집한다. 두 번째는 Energy Deliver로 수집된 에너지를 특수 구조 기술을 통해 피부의 필요 부위로 전달한다. 세 번째는 Cell Activate로, 전달된 미세전류가 세포 단위에서 ATP(세포 에너지) 생산을 35.6% 증가시키고, 콜라겐 합성을 43.4% 촉진하는 등 측정 가능한 생체활성화를 일으킨다.“이 기술이 구현된 폼팩터는 Recovery, Beauty, Clinical Bridge 크게 세 갈래입니다. Recovery 영역 (HYVLE)은 양말, 카프슬리브 등 일상 착용형 SKU, 근피로 6.25~6.4% 감소 효능을 확인했고, 프로 스포츠 영역에서도 자발적 사용 사례를 확보했습니다. Beauty 영역(labo réner)은 뷰티 패치, 마스크팩 형태,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인체 적용시험에서 동일 성분 일반 패치 대비 눈가주름 개선 2.41배 효과를 검증했습니다(p<0.05). Clinical Bridge 영역은 흉터, 발모, 상처 치유, 아토피 등 메디컬 인접 영역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축적 중입니다. 배터

    2026.09.02 22:41:20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 무전원 미세전기자극 기술(WE-STIM™)을 기반으로 한 생체활성화 플랫폼 기업 ‘바른바이오’
  •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ROMORPH, A company developing an AI, robotics, and motion-capture-based smart kitchen platform for kitchen automation

    ROMORPH is an advanced food-tech enterprise that develops a kitchen automation platform based on AI and robotics technology. The company was founded in August 2025 by CEO Sungchol Hong (54).“ROMORPH is not simply an automated cooking equipment manufacturer”, CEO Hong introduced. “We are a smart kitchen platform enterprise that digitizes and replicates a chef's expertise utilizing AI robotics and motion-capture technology.”“I have directly operated restaurants and franchise venues on the ground for a long time”, Hong shared. “While managing these businesses, the most critical challenges I observed firsthand were severe labor shortages, rising labor costs, and variance in food quality. Initially, I approached the food and beverage (F&B) sector as a venture capital investment examiner. However, after experiencing consecutive losses, I recognized the necessity of gain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field. This led me to complete a master's program in entrepreneurship at Korea University, after which I ventured into business again, armed with both on-site experience and academic foundations. The success or failure of an F&B business often hinges entirely on securing skilled personnel. In reality, however, it is becoming increasingly difficult to consistently retain skilled labor. When employees change, the taste of the exact same menu alters, and this inconsistency immediately damages customer satisfaction and revenue. I have long contemplated how to solve this bottleneck through technology rather than relying solely on human labor.”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the ‘Automated Cooking Robot.’ Moving beyond a machine that simply prepares food, it serves as a smart kitchen platform that learns an expert chef's cooking techniques through AI and motion-capture technology, stores that seasoned expertise as data, and seamlessly reproduces it with absolute consistency anytime, anywhere.The co

    2026.09.02 22:39:26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ROMORPH, A company developing an AI, robotics, and motion-capture-based smart kitchen platform for kitchen auto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