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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햄버거 생산 자동화 로봇 시스템 개발하는 ‘에니아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니아이(Aniai)는 생산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황건필 대표(32)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 황 대표는 “에니아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적용된 식당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식당은 레시피 대로 음식을 생산하는 작은 공장이죠. 음식점 운영의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난입니다. 에니아이는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 중 하나로 로봇 시스템을 떠올렸습니다. 현재는 햄버거를 자동 생산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황 대표는 로봇 시스템이 음식점에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자동화된 기계가 도입되면 음식의 균일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인건비가 줄어드는 만큼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생산량도 많아지고 청결한 위생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기업으로서 얻는 장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호재다. 황 대표는 “에니아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식당 주인의 약 95%는 새로운 기술 적용을 통해 식당의 효율이 개선돼 이익률도 증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봇과 센서 부품 가격이 낮아진 부분도 개발을 앞당겼다. “로봇 기술의 대중화로 로봇과 센서 부품 비용이 각각 몇년 전 보다 50%, 200%씩 감소했습니다. 로봇 기계 한 대당 1억원 가까이하던 비용이 현재는 3000만원 가량으로 줄었습니다.”에니아이는 음식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 중이다. 황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정형화된 재료와 요리의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기술

    2021.10.22 15:20:03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햄버거 생산 자동화 로봇 시스템 개발하는 ‘에니아이’
  • 서정섭 동신관유리공업(주) 회장, 경희대에 2억원 기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서정섭 동신관유리공업(주) 회장(경희대 법과대학 58학번)과 정태류 전 일양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경희대 법학대학 58학번)가 그들이다. 이들은 서 회장의 기부 전달식을 위해 서울캠퍼스를 찾았다. 서 회장은 모교인 경희대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한균태 총장과 윤여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 회장과 정 변호사는 대학 시절과 달라진 본관의 모습을 보며 감회에 잠기기도 했다. 정 변호사는 “입학했을 때에는 본관 양쪽 날개가 없었다. 우측 날개 자리에는 가설 화장실이 있어서, 비가 많이 오면 난리가 나곤 했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서 회장 “같은 건물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많이 변했다”며 “학교가 많이 발전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모교에 도움 주려는 마음으로 이어온 기부 활동서 회장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법과대학에 사법고시준비생 연구기금, 법학과 기금 등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1억900만원을 기부해왔다. 이날 동행한 정 변호사도 일반발전기금(서울), 평화의 전당 기금, 법학과 기금 등으로 13차례에 걸쳐 6천600만원을 기부했다. 모교에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서 회장의 대학 생활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했다. 동기와 비교해 3년이 더 걸린 졸업이었다. 서 회장은 “대학 생활의 낭만보다 오로지 졸업만 생각 했다. 특별히 친구도 사귀지 못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만난 정태류 변호사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서 회장은 엠플(밀폐형 주사용 유리용기)과 바이알(주사용 유리

    2021.10.21 17:43:29

    서정섭 동신관유리공업(주) 회장, 경희대에 2억원 기부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디지털 치료제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블루시그넘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윤정현 대표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 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은 사람들이 더 나은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용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고 소개했다.“블루시그넘은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정신건강은 다각도로 접근해야 하므로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블루시그넘은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하기보다 치료 모듈을 작은 단위로 개발하며 이를 일상용 서비스에 탑재해나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블루시그넘이 처음 출시한 것은 ‘하루콩’이라는 하루 기록 어플리케이션이다. 일상에 대해 기록하고 싶지만 일기를 쓰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몇 번의 탭만으로 하루의 감정과 패턴에 대해 남기고 다양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출시 6개월만에 ‘하루콩’은 누적 다운로드 40만건, 일일 하루기록 유저 수 3만명을 기록했다. 윤 대표는 “하루콩 서비스는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중요하게 다뤄지는 무드 데이터와 라이프레코드 영역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경쟁력으로 ‘사람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창의적이면서 고도화된 기술’ 두 가지를 꼽았다. 블루시그넘 멤버 대다수는 20대다. 멤버들 전공도 다양하다. 윤 대표는 “심리학, 국어국문학, 교육학, 경영학 같은 문과 전공도 많고 컴퓨터공학, 전기정보공학, 통계학, 로봇공학 같은 이과 전공도 많다”며 “구성원의 전공이

    2021.10.21 17:29:23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디지털 치료제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인 간 금전거래 관리 서비스 ‘벗’ 운영하는 ‘루미글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미글루는 개인 간 금전거래 관리 서비스 ‘벗(bud)’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인구 대표(27)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 강 대표는 “루미글루는 관계라는 그림에서 물질이 차지하는 차갑고 어두운 영역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인 회사”라고 소개했다.루미글루가 서비스 중인 벗은 개인 간의 금전거래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벗은 개인의 사회망과 핀테크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다. 벗은 가족 또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이들이 돈을 빌려주기 전 상대의 신용정보를 확인해준다. 강 대표는 “개인 간 돈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우리기 불편을 느끼는 과거 내역 확인, 독촉, 연체, 상환 연장 등을 벗이 대신해준다”며 “이를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대출 위험도를 인지한 후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타깝게도 개인 간 대출의 연체율은 신용대출 연체율 대비 71배나 높습니다. 특히 대출에 대한 위험을 채권자가 많이 부담하는 실정입니다. 보호 수단도 적습니다. 이런 이유로 개인 간 금전거래를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차가울 수밖에 없습니다.”벗은 개인 간 거래를 하면 법적인 울타리 바깥에서도 채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 대표는 “상환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교육 콘텐츠를 통해 당사자 간 관계의 악화를 방지해 건전한 채무상환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며 “벗은 가족 또는 지인이 신뢰 있게 금전거래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벗의 최초 주요 고객은 10~20대다. 강 대표는 “국내 20대 680만명을 포함한 1580만명의 중저신용자 및 금융이력 부족자들

    2021.10.21 17:22:51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인 간 금전거래 관리 서비스 ‘벗’ 운영하는 ‘루미글루’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동물의 번식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제품 만드는 ‘라트바이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트바이오는 동물의 번식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장구 대표가 2016년 10월에 설립했다. 라트바이오는 ‘Large (Animal) Assisted Reproduction Technologies’와 ‘BIO’를 결합한 이름이다. 동물의 번식 기술 중 가장 대표적인 기술로 꼽히는 체외 수정(시험관 아기)을 바탕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해 신품종인 바이오 단백질을 생산하고 있다.“라트바이오는 유전자 기술과 시험관 아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품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우유를 비롯해 고기, 화장품, 의약품 등을 만드는 일을 하죠. 궁극적으로 바이오의 약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장 대표의 주 연구 대상은 소다. 유전자 교정 기술을 적용하여 한우에서 근육이 강화된 소를 개발했고, 우유에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성분을 아예 만들지 않는 소, 지방 양이 조절되는 소,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우유, 질병에 걸리지 않는 동물 등도 현재 연구 마무리 단계다.“유전자 교정을 적용한 식품 시장은 세계 시장에서 이미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 교정를 적용한 품종 변화는 기존의 규제에서 벗어난 형태로 평가해 빠르게 산업화할 수 있게 제도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유전자 가위를 적용한 동·식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호주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관련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산업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은 처음으로 유전자 교정 적용 토마토를 출시했고, 미국에서는 유전자 제거 돼지가 식품과 의약품으로 승인받은 사례가 나왔습니다.”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

    2021.10.21 17:20:37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동물의 번식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제품 만드는 ‘라트바이오’
  • 더라이징스타헤딩, 채용 전문 인재 양성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 1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재 채용 플랫폼 ‘헤딩’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주)더라이징스타헤딩은 채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를 런칭하고 1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발표했다.리크루터 부트캠프는 졸업예정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총 8주 교육 과정을 통해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채용 전문가 리크루터를 양성하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리크루터는 기업 내부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찾아내고 확보하는 ‘채용 전문가’이다. 최근 IT업계에서 개발자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기업 내부적으로 개발자를 비롯한 인재 서칭 및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리크루터의 수요도 같이 늘어났다. 리크루터는 보통 기업 내 인사부서로 소속된 경우가 많아 인사, 노무, 교육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리크루터는 기업 인사팀 뿐만 아니라 기업 외부에서 인재 채용을 의뢰받아 활동하는 헤드헌터나 채용 전문 프리랜서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박규태 더라이징스타헤딩 대표는 “인재 채용 플랫폼 ‘헤딩’을 운영하면서 리크루터의 수요 증가와 업무 중요성에 비해, 해당 직무 교육 콘텐츠가 부족한 현 상황을 파악하고 안타까웠다”며 “리크루터 부트캠프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진로 설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채용 전문가로 검증된 인재를 배출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청년 실업과 기업의 채용 이슈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리크루터 부트캠프의 교육 기간 중 첫 4주는 이론 교육으로 △HR산업의 이해 △산업/업

    2021.10.20 19:30:05

    더라이징스타헤딩, 채용 전문 인재 양성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 1기 모집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이장례연구소는 장례 준비부터 사후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장례지도사인 송슬옹 대표(28)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고이는 장례 가이드북과 맞춤형 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정직하고 표준화된 비용을 제시하는 장례 서비스 기업”이라고 설명했다.송 대표는 고이의 경쟁력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고이는 장례 시장의 부조리한 관행을 해결하는 ‘장례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컨시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 서비스다.“기존의 장례 산업은 오랫동안 음성화돼 있었습니다. 장례용품별 가격, 추가 요금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이 많죠.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수의 등의 구매를 강요하는 비양심적인 행태도 있습니다. 장례 서비스는 다시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장례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고객 서비스에 소홀하게 된 것도 원인이죠.”고이는 회사 소속의 장례지도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장례를 진행한다. 장례식 외에 사망 관련 신고, 보험 해지, 유산 상속 등 장례 이후 행정 절차와 법률 서비스도 제공한다.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대표는 부모의 영향으로 장례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하게 됐다. “부모님이 장례지도사입니다. 자연스레 누군가의 죽음과 장례식이 익숙했습니다. 그러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계기로 장례 문화를 다시 바라보게 됐죠. 기존 장례식에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의 장례식은 특별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창업 후

    2021.10.20 10:45:51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두드림퀵은 서울대 경영학회 인액터스(ENACTUS) 소속 소셜 벤처로 이다인 대표(21)를 포함해 서울대생 6명이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두드림퀵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온 배송 주문을 택배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배정한다. “두드림퀵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서비스 수요자인 고객을 위해 온라인 주문 접수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서비스 공급자인 택배원을 위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송 요금의 5%를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두드림퀵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지하철 실버 택배원은 특정 장소에서 대기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출발하는 방식이었지만 두드림퀵은 위치 기반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물품 픽업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 택배원에게 주문이 전달됩니다.” 가령 서울 종로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서대문 시니어클럽에, 노원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노원 시니어클럽에 자동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위치 기반 기술로 택배원의 이동 거리가 평균 7.2km 단축됐다”며 “픽업까지 걸리는 시간도 평균 23분가량 줄었다”고 말했다.택배원들은 두드림퀵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배송 정보, 추가 요청사항, 길 찾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배원들은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지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활용해 편리하게 본인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픽업과 배송 완료

    2021.10.20 10:45:47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듀이는 인체공학적 생리컵 ‘포이컵’을 개발한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지원 대표(26)가 2019년 2월 설립했다. 포이컵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디스크(disc type, 원반모양) 타입 생리컵이다.듀이는 포이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실리콘으로 바꿔 컵을 구겨 질에 넣는 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포이컵은 장시간 착용 시에도 이물감이 적어요. 좁고 높은 종 모양의 기존 생리컵은 때에 따라 생리 기간에 예민해진 자궁경부를 자극하거나 주변 방광, 요도 등을 압박할 수 있었죠. 반면 포이컵은 낮고 넓은 컵 형태로서 착용 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음압으로 인한 압박감이 덜하고 컵에 붙어있는 고리를 잡으면 쉽게 뺄 수도 있습니다.”포이컵은 제품 개발에만 약 3년이 소요됐다. 간호대학 교수, 산부인과 교수 등에게 제품 크기나 경도, 범용성 등 조언을 받았다. “듀이 팀원들이 수차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컵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을 하는 도중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생기면 바로 탈락시켰죠. 이 과정에서 시제품만 수백 개가 나왔어요. 제품의 불편 여부는 직접 착용해 봐야 알 수 있어서 팀원들이 매달 고생했습니다.”현재 포이컵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독성 테스트를 거쳐 무자극성 적합 판정을 받았다. 듀이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제품은 9월 말부터 정식 출시 됐다.듀이는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캠퍼스타운사

    2021.10.20 10:45:40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입주기업 50개 모집 완료, 2023년까지 100개 목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됐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창업 입주 공간 4곳에 총 50개 기업이 입주하며 단기간에 많은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3년까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 100개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기술 창업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의 7가지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들 분야는 미래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서울대는 미래 시장이 급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을 많이 선발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거점센터 ‘창업 HERE-RO3’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본다면“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입주기업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약 9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공공, 랭코드, 에니아이, 에스앤피랩, 잘라컴퍼니 5개 기업은 팁스(TIPS·민관협력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억∼2억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사업화, 해외 마케팅 등 최대 7억까지 연계 지원한다.”올해 종합형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올해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종합형 대학을 추가로 선발했다. 서울시 내에 창업 인프라가 그만큼 확충될 예정이다. 인프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성과도 늘어날 전망한다. 캠퍼스타운

    2021.10.20 10:24:18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입주기업 50개 모집 완료, 2023년까지 100개 목표”
  • ‘2021 스타트업콘’성황리 종료, 온라인 생중계로 즐긴 콘텐츠 스타트업의 축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스타트업콘(Startup:CON)’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발표했다.‘스타트업, 콘텐츠의 시대를 열다’ 미래로 도약하는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이트 제공의 장이번 콘퍼런스는 4명의 기조연사가 참여했으며, 메타버스, 오디오 콘텐츠, 패션, IP, 테크, ESG, 글로벌 등 총 7개 세션으로 운영되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인 △넷플릭스 창업자 마크 랜돌프(Marc Randolph)는 ‘블록버스터를 쓰러뜨린 스타트업’이란 주제로 ‘스타트업 마인드를 통해, 미래를 보고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스타트업 업계에 전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자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바라트 아난드(Bharat Anand) 교수는 미래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과 디지털 기술의 힘을 빌린 ‘사용자 연결성’에 대해 언급했다. ‘우버’, ‘에어비엔비’와 같이 콘텐츠를 소유하지 않고 오직 연결 관계를 통해서만 수익을 창출한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사용자 연결성’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가 SM이 준비해온 미래 콘텐츠 ‘컬처 유니버스’를 소개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 국가 간의 경계가 없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이뤄나갈 것을 밝혔다.콘퍼런스 두 번째 날에는 마지막 기조연사인 △500스타트업의 크리스틴 차이(Christine Tsai) 대표가 MZ세대의 ESG 소비성향에 따라 스타트업의 미래를 위한 ESG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nbs

    2021.10.15 18:03:55

    ‘2021 스타트업콘’성황리 종료, 온라인 생중계로 즐긴 콘텐츠 스타트업의 축제
  •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공공’, 2021 기술평가 우수기업(TCB) ‘T-4등급’ 인증 획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식회사 공공이 NICE평가정보 에서 진행한 기술평가 우수기업(TCB) 인증에서 상위기술기업 등급인‘T-4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TCB(Technology Credit Bureau) 등급은 기술사업역량, 기술 경쟁력, 제품화 역량 등의 평가 항목을 종합 평가해 T-1부터 T-10까지 총 10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최상위 기술기업(T1-T2), 상위 기술기업(T3-T4), 보통 기술기업(T5-T6) 등으로 나눈다.이번에 주식회사 공공이 획득한 T-4등급은 기술력 수준 상위 35%에 해당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인증단계이다. 특히나 코스닥 상장 기업, 우수중소기업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식회사 공공의 스워셔는 일반 공기청정기에 있는 필터가 없고 회전하는 물 소용돌이가 필터 역할을 대신하는 게 특징이다. 공기 흡입구를 통해 공기청정기 안으로 빨려들어온 공기가 물과 맞닿아 회전하면서 각각 소용돌이를 만든다. 이때 각종 먼지는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깨끗해진 공기는 다시 위쪽 공기 배출구로 나가는 원리가 적용됐다. 이러한 친환경 혁신기술을 적용해 전력소모량이 시간당 최대 9Wh 정도로 낮아 하루 24시간 가동했을 때 월 전기료가 450원 정도로 일반 공기청정기에 견줘 3분의 1 수준이며, 회전하는 물이 수조 내부를 자동 세척하는 효과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공은 또한 지난 6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2년간 정부 지원과 투자를 합쳐 최대 9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팁스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

    2021.10.13 18:38:02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공공’, 2021 기술평가 우수기업(TCB) ‘T-4등급’ 인증 획득
  • (주)SNPLab, 과기정통부, K-DATA 2021 마이데이터 실증 국민참여단 모집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K-DATA(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과기정통부, 마이데이터에서 2019년도부터 개발되고있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마이데이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인 IT 스타트업 (주)에스앤피랩에은 참여기관으로 스마트폰 저장소를 이용한 개인 데이터 관리 서비스 '마이디' 앱으로 실증 참여단 기관으로 참여한다.2021 마이데이터 실증 국민참여단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64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되며, 모집기간은 2021년 9월 16일부터 10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2021년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활동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증명서를 증정한다. 활동내용으로는 마이데이터 온라인 교육 수강(4시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이용 및 SNS 후기 작성, 이용한 실증서비스 개선 의견 등 피드백 제출, 서비스 운영사와 의견 교류를 위한 패널회의 참석 등으로 진행된다.기존 실증서비스 리뷰어 이용 서비스 중에서 선태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 처방전 조회 및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라이프 월릿', 스마트폰 저장소를 이용한 개인 데이터 관리 서비스 '마이디', 소상공인 신용평가·금융추천 서비스 '마이소신', 부천시 경로추천·대중교통 환승할인 서비스 '스마트시티패스', 금융정보 통합관리 및 운전코칭 서비스 '모니', 세종시 주민 에너지 사용량 관리 서비스 '에너지마이데이터' 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신규 실증서비스 테스터 이용 서비스에서 서울시 비대면 이사행정 간편화 서비스, 소비자 맞춤형 상권분석 제

    2021.10.13 18:35:09

    (주)SNPLab, 과기정통부, K-DATA 2021 마이데이터 실증 국민참여단 모집 진행
  •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 '에니아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및 본투글로벌 해외진출지원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로봇 키친(Robotic Kitchen)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니아이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본투글로벌 해외진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당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기에 에니아이 (Aniai)가 10개 기업 중 하나로 선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12만 달러 상당의 애저 (Azure) 크레딧 지원은 물론, 공동 영업 기회, 해외시장 진출까지 돕는 탄탄한 체계로 이뤄져 있다. '본투글로벌 해외진출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에서 주관하며 해외 진출 경영 컨설팅, 해외 투자유치, 매출 확보에 필요한 컨설팅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니아이는 2021 본투글로벌센터 Boot-X 프로그램 해외진출 성장형 멤버사에 최종으로 선정된 20개 업체 안에 들었다.카이스트 (KAIST)와 서울대 출신이 창업한 에니아이는 로봇 제어·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인지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키친을 개발해 기존의 식당들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청년 인력 수급의 불균형으로 많은 식당들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에니아이는 로봇 키친을 제공해 부족한 노동력을 공급하고 식당에서 생산하는 음식의 위생과 품질을 보장하고자 한다. 또한 주방의 업무 강도를 낮춰 요식업계의 시니어 채용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에니아이의 성장 속

    2021.10.13 18:32:28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 '에니아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및 본투글로벌 해외진출지원사업 선정
  • 제6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LG화학이 올해 ESG,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기업들의 초미의 관심사이자 인류의 생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개념을 가지고 제6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LG화학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광고 공모전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대상팀에게는 LG계열 광고회사인 HS애드의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돼 전공분야 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알려져 있다.이번 LG화학 공모전은 대학생들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상 부문으로만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 주제는 LG화학이 추구 하는 Sustainability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기업PR 영상과, LG화학의 친환경 제품 통합 브랜드 ‘LETZero’ 홍보영상이다. 공모전 영상은 시리즈로 최대 3편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고 한 편의 영상으로는 본인의 아이디어를 다 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 광고 공모전의 수상팀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올해도 대상 수상팀에게는 HS애드에서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25일 메타버스 시상식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작은 HS애드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LG화학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LG화학 관계자는 “이번 광고 공모전은 LG화학의 고민과 노력을 대학생 여러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담아보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신청기간은 11

    2021.10.13 16:07:06

    제6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