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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민의 JOB IN] 기술적 지식과 세일즈 마인드 갖춘 디지털 시대의 ‘멀티플레이어’ FAE(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로 전환되면서 생겨 온 변화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 하나가 직업이다. 대부분의 산업군이 디지털화되면서 그에 맞게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하고 있다. 특히 기술 영역의 직업은 산업의 흐름에 맞게 더욱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Field Application Engineer, FAE)’ 역시 새로운 기술의 탄생과 진보로 IT기술 기업에선 없어서는 안 될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기술 전문성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겸비해야 하는 이 직업은 디지털 시대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날로그와 임베디드 프로세싱 칩을 설계 및 제조·유통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에서 FAE로 10년 간 근무 중인 허정혁 차장을 만나 ‘직업의 세계’를 들어봤다.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가요.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Field Application Engineer)는 반도체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TI의 반도체가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파악하여 우리 제품을 적극 소개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하는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나 세탁기, 자동차 등의 완제품을 만드는 기업에서 구상하는 기능을 TI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제안하고, 실제 TI 제품을 사용할 때 가이드를 하거나 칩(반도체)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안내하는 역할이죠.” 삼성이나 SK 등 국내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서도 반도체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 많은데, 각 기업에서 만드는 반도체 제품이 다른가요.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2022.12.28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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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융합인재가 사람의 역할을 크게 만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25년까지 전문인력 1180명 양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가 섬유패션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할 기술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노동집약산업으로 구분되는 섬유패션업계에서는 AI 기술이 발달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사람의 역할을 크게 할 수 있는 AI 융합인재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섬산련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산업 AI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재 양성’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섬산련은 2021년도부터 2025년까지 데이터 구축 및 분석 역량과 AI 알고리즘 이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모델 기획 및 개발을 할 수 있는 1,18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섬산련은 한국표준협회,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ECO융합섬유연구원과 컨소시엄도 구성했다.섬산련은 올해 ‘섬유패션산업 AI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재 양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26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섬산련은 동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AI 기술 도입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기획·제조·유통·판매 전 분야의 수요를 기반으로 ‘패션코디 추천 서비스를 위한 이미지 데이터 분석’ ‘염색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AI학습 알고리즘 설계’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 섬유패션산업 스트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교육 범주를 넓혀 나갔다.교육생들은 그동안 엑셀 도표로만 관리했던 판매 데이터, 구체적이지 못했던 고객

    2022.12.27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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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계묘년은 부산이 디자인 주도 성장을 할 때입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사람을 모울 수 있게 되면 일자리는 모이는 사람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하는 문제로 넘어가야겠죠. 청년세대의 이야기와 표현 방식에 조금 더 귀 기울여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온디맨드 기반의 정책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수요자가 원하는 상품을 시간과 공간에 맞게 제공하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방식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효과적인 스케일링 지원정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져줘야 합니다.”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 지원본부장은 청년들의 취·창업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십 수 년 간 진흥원에서 디자인과 산업의 연결고리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온 박 본부장은 이제 디자인이 주목받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현 본부장을 만나 창업과 취업, 그리고 2023년 부산의 디자인 산업에 대해 들어봤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울경의 창업사관학교로도 유명합니다. 어떤 곳인지 소개해 주세요. “현재 저희 원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등 여러 정부부처별 연구개발사업과 기반구축사업, 창업지원사업, 디자인전문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울산, 경상남도 등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협조요청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업지원사업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디자인융합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예비

    2022.12.27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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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핑에 미쳐 창업까지···국내 첫 서프스케이트보드 제작하는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육지에서도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서프스케이트보드, 국내 첫 제품을 카버스케잇코리아에서 만듭니다. 십 수 년간 전문 서퍼로서의 경험을 제품에 녹여낼 자신 있습니다.” 이지훈 카버스케잇코리아 대표는 대학 때 처음 서핑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전문 서퍼로 활동 중이다. 날씨 등의 영향으로 매번 파도를 즐길 수 없는 서퍼들이 육지에서 타는 서프스케이트보드는 모두 해외제품이다. 이 대표는 ‘왜 국내제품은 만들지 않을까’ 고민하다 올 3월 창업을 결심했다. 캐나다산 단풍나무를 수입해 국내 정서에 맞는 스타일로 보드를 개발 중인 이 대표를 만났다. 카버스케잇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지상에서 탈 수 있는 서프스케이트보드를 개발·제작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서핑은 파도가 적거나 없으면 할 수 없는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서퍼들은 지상에서 서프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연습을 합니다. 지상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죠. 서프스케이트보드와 일반 스케이트보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형태가 다릅니다. 서프스케이트보드는 서핑보드 모양처럼 일반 스케이트보드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리고 지상에서도 파도의 흐름을 느끼기 위해 굴곡도 다양하고요. 제작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 보드는 캐나다산 단풍나무를 사용합니다. 2mm 두께로 자른 단풍나무를 겹쳐 프레스로 압축한 뒤 며칠 숙성을 해 둡니다. 그리고 보드 형태로 자르고 앞뒷면, 모서리 등을 다듬으면 스케이트보드 데크가 완성됩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보드는 굴곡의 형태나 디자인이 특

    2022.12.27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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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박수 데이터로 운동 효과 UP 시켜주는 피트니스 스타트업 ‘와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짧은 시간에 운동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이 재미있다는 걸 알리는 스타트업이 되고 싶어요.”‘와프’(WAF)는 심박 데이터 기반 운동법을 전파하는 피트니스 스타트업이다. 자체개발 심박수집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실제 회원들의 심박수를 조사하고 이를 운동에 활용한다. 게임형 심박 기반 운동 솔루션과 심박 헬스데이터(DB)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이 와프만의 특징이다. 안효정 와프 대표는 호주에서 스포츠를 공부하고, 운동센터를 창업한 뒤 한국에 돌아왔다. 2020년 6월 설립 이후 올 7월 와프 문래 센터에 이어 9월 합정 센터까지 오픈한 안효정 대표를 만나 와프에 대해 들어봤다.와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심박수를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과 앱을 만들고 있어요. 운동 시 심박수가 실제로 운동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너 및 스포츠 강사로 10년 간 활동하다가 3년 전에 와프를 창업했습니다.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창업을 한 계기가 있나요. 운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창업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트레이너들은 일반 직장인과는 근무체계가 다르다 보니 창업을 꿈꿨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일을 하면서 스포츠 시장이 갈수록 침체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서른이 되기 전 창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지금까지 온 셈이죠. “호주에서 10년 간 경험을 무기로 2020년 피트니스 스타트업 ‘와프’ 창업…심

    2022.12.27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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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머리가 기억하는 향, 코스메틱 브랜드 ‘렘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면서 향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내 몸에서 나는 향에 집중하면 운동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죠. 그래서 센트프로의 첫 번째 아이템 ‘스탠디’에 이어 ‘렘버’를 론칭하게 됐습니다.” 센트프로는 향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트업이다. 조미내 센트프로 대표는 직접 개발한 스탠딩 디퓨저 ‘스탠디’에 이어 향기 전문 브랜드 ‘렘버’를 론칭했다. ‘향기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즈니스 모토를 가지고 있는 조 대표를 만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렘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탠딩 디퓨저 ‘스탠디’는 현재 어떻게 전개 중인가요. 현재 KC(Korea Certification Mark·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이 완료된 이후 올 10월에 두바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공략할 계획이고요. “렘버, 기억하다는 뜻의 ‘리멤버’에서 착안···전 제품 전문조향사가 직접 조향, 사회적 약자 위해 패키지에 점자 삽입”스탠디에 이어 렘버를 론칭했어요, 렘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렘버는 ‘기억하다’라는 뜻의 리멤버(Remember)에서 받은 영감을 착안했어요. 나를 기억에 남게 할 향을 선사함과 가장 나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뷰티브랜드입니다. 센트프로가 향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인 만큼 렘버의 모든 제품군은 자사 포뮬러로 전문조향사가 직접 조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동물성 향료를 사

    2022.12.27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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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다이빙 컴퓨터 만드는 한국인, 바로 접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100% 해외제품만 유통되는 다이빙 컴퓨터가 굉장히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저퀄리티의 제품이라는 걸 알고 바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바다별이 만드는 다이빙 컴퓨터 ‘엘라’는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기술력은 뛰어납니다. 국내제품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22년차 스쿠버다이빙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규 바다별 대표는 문득 ‘왜 다이빙 컴퓨터는 국내 제품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국내 수상 레저스포츠 중 가장 많은 동호인이 활동하고, 다이빙 중에는 꼭 필요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발 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의문이었다. 대학에서 해양공학을 부전공한 그는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올 6월 창업을 결심했다. 한 번의 실패를 경험했던 이 대표의 재창업 도전기를 직접 만나 들어봤다.바다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다이버의 안전을 지켜주는 다이빙 컴퓨터 ‘엘라’를 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다이빙 컴퓨터란, 고압의 공기를 수중에서 호흡함에 있어 발생하는 감압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심에 따른 수중체류한계시간을 계산해 다이버가 안전하게 다이빙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장치입니다. 직접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면서 창업으로 이어진 케이스군요. 맞습니다. 전체 수중 레저장비 중 95%가 해외제품이고, 다이빙 컴퓨터는 100%로 해외 수입제품입니다. 언젠가 제가 보유 중인 다이빙 컴퓨터를 수리하기 위해 열어본 적이 있었어요. 참고로 대학시절, 해양공학을 부전공으로 하면서 여러 가지 해양관련 장비들을 다뤄 본 경험

    2022.12.27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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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와 ‘당구큐’ 공통점은 나무라는 점이죠”···新공법으로 당구큐 제작한 가구 디자이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0년 이상 가구를 다룬 경험으로 당구큐를 만드는 일에 도전했습니다. 부단한 노력 끝에 전에 없던 새로운 공법을 개발한 ‘밀크코브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2017년 통계)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당구장 수는 2만 1980곳, 당구 동호회인 수는 약 12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들어 크고 작은 당구대회가 열리고, 당구를 즐기는 이들이 다시금 늘어나고 있다. 8090년대 슬럼화 됐던 당구장 문화가 조금씩 바뀌는 모양새다. 송충헌 밀크코브라 대표 역시 당구장에 담배 연기가 자욱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당구를 즐기는 동호인이다. 우연한 기회에 당구큐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올해 창업으로까지 이어진 송 대표를 만나 직접 개발·제작 중인 밀크코브라(당구큐)에 대해 들어봤다.밀크코브라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밀크코브라는 휨이 적고 일관된 성능의 당구큐를 개발·제작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가구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올해 6월 당구큐를 만들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왜 당구큐를 제작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원래 당구가 취미인 사람들은 개인큐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당구큐는 상대(위), 하대(아래)로 나눠져 있는데, 어느 날 제가 보유하고 있는 상대가 파손됐어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너무나 비싸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당구큐가 나무로 돼 있고, 저도 나무를 30년 간 다룬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이참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 당구큐 제작에 뛰어 든 가구디자이너···&lsquo

    2022.12.27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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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모임·일러스트 후원 플랫폼 두 마리 토끼 다 잡을래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후회 없는 삶’이 제 삶의 철학이자 경영 철학입니다. 어떤 일이든, 향후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선택과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하모닉스의 철학입니다.” 지난해 10월 창업한 하모닉스는 스포츠 모임 플랫폼과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현준 하모닉스 대표는 현재 두 플랫폼 모두 60%까지 개발했으며,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하모닉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뭔가요. 저희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스포츠 모임 플랫폼’과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앱 서비스’입니다. 우선 스포츠 모임 플랫폼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모임 멤버를 모집하는데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모집공고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멤버·모임관리, 사진 및 동영상 공유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특허출원한 ‘성격테스트 결과에 기반한 모임 추천 방법 및 장치’를 활용해 잘 맞는 모임 멤버를 모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앱 서비스는 뭔가요. 팬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후원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의외로 국내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창구가 없어요. 현재는 SNS 팔로워를 통해 팬심을 발휘하고 있는데,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50여 명 니즈 파악, 팬들과 소통·후원 가능한 플랫폼으로 개발 중” 국내 일러스트 작가를 좋아하

    2022.12.27 1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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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기능성, 가격 삼박자 고루 갖춘 골프화 원온(One On)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간호화를 제작하면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무기 삼아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 도전은 바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는 슈즈 브랜드 ‘원온(One On)’입니다.” 2014년 20대의 혈기로 신발산업에 뛰어든 허정호 티케이코리아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간호화를 시작으로 골프화까지 누구나 신으면 편안해지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업을 이어오고 있는 허 대표를 만나봤다. ‘원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패션의 시작과 끝은 스니커즈로 마무리된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스니커즈는 그만큼 기본이 되는 신발이면서도 심플함을 살려주는 아이템이거든요. 그런 스니커즈를 골프화에 접목시킨 브랜드가 ‘원온’입니다. 원온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최근 골프에 입문하는 2030세대가 많은데, 골프화나 장비가 너무 고가이다 보니 골프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물론 골프가 고급 스포츠의 대명사이지만 그 진입장벽을 조금 낮추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습니다. “골프 입문한 2030세대 골린이를 타깃으로 한 ‘원온(One On)’···기능성, 디자인 두 마리 토끼잡은 브랜드로 성장 목표”골프화를 비롯해 스포츠슈즈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중요한데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신발을 만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능성이 따르면 디자인이, 디자인이 예쁘면 기능이 안 따라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기능성과 디자인 둘 다 만족시키는 제품은 너무 비싸죠. 그래서 원온은 스니커즈

    2022.12.27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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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기술력·신소재 결합한 ‘핀워크’로 재부흥기 꿈 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창업을 하면서 신발 만드는 일이 저의 천직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고, 무엇보다 이 일이 너무 재미있다는 걸 창업을 통해 알게 됐죠.”위영환 위코퍼레이션 대표는 7년 넘게 부산의 신발제조기업에서 일 하면서 신발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업무 차 해외에 드나들면서 신소재를 많이 접한 위 대표는 국내 신발 제조기술과 신소재와 결합한다면 국내 특히 부산의 신발산업의 재부흥기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자체 개발한 브랜드 ‘핀워크’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위영환 대표를 만나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위코퍼레이션이 론칭한 핀워크는 어떤 신발인가요. 핀워크는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신발입니다. 개인식별번호를 뜻하는 Pin number의 ‘Pin’과 걷다 라는 뜻의 ‘Walk’의 합성어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개성과 가치를 브랜드에 담아낸다는 뜻인데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분들이나 직장인들 중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분들, 외근이 작은 직장인 등 캐주얼하거나 포멀한 곳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신발로 만들고 있습니다. “‘핀워크 ’, 친환경이면서 충격흡수 기능이 담긴 특수발포폼 소재로 제작···커피찌꺼기로 제작한 인솔, 리사이클 가능”핀워크는 어떤 소재와 공법으로 제작했나요. 신발 밑창은 특수발포폼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면서 충격흡수와 반발 탄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장점이 있어 장시간

    2022.12.27 1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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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희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부단장,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2년간 102명의 예비창업자 발굴”

    정경희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교수/창업지원단 부단장, 창업보육센터장(2020.03~현재)고려대학교 연구교수(2019.03~2020.02)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팀장(2001.03~2019.02)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 박사(2018)[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99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며 창업지원을 시작했다. 준비된 혁신창업가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2016년 창업지원단이 출범했다.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현재는 창업교육센터, 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메이커지원센터를 설립했다. 학생과 예비 창업자의 창업이 적극적으로 시도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서울과기대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그린경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운영했다. 정경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서울과기대는 창업 성장부터 전문화된 자금투자, 네트워킹까지 창업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2021년 전국 46개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정 부단장을 11월 24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에서 만났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성과를 돌아본다면“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2년째 수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56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육성해 전원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투자유치 7억2000만원, 매출 15억원, 신규 고용 111명, 지식재산권 등록과 출원 100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

    2022.12.26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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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 ‘빌딩사이언스랩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딩사이언스랩스는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문기 대표(34)가 2022년 7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업체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친환경 건축물 기술 제안, 건축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연구 기획 및 개발,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교육 및 해석 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빌딩사이언스랩스를 창업했다.박 대표는 “빌딩사이언스랩스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다”며 “BAS 2.0을 시작으로 기류해석, 에너지 해석 등 건물 제어, 해석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BAS 2.0은 BAS와 직접 통신하는 플러그인 모듈이다. “기존 BAS는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데이터 저장이 불가능하거나 그 기능이 약합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운전 데이터를 도표 또는 차트로 확인하고 건물제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BAS 2.0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BAS 연동 모듈, 데이터베이스, 분석 모듈을 조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BAS에 설치된 계측기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과 건물 트렌드 분석 기능이 적용된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설비 기동·정지 시각 최적화를 통해 기존 운전 대비 최대 10%의 에너지가 절감됩니다.”공공기관의 경우 시스템은 갖춰져 있으나 잦은 인사이동으로 현장관리자가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중소형 건축물의 경우는 비용 문제로 전문인력 채용이 힘든 상황이다. 빌딩사이언스랩스는 이런 니즈를 파악한 제품을 개발했다. “현장 인력이 자주 사용하는 설비 기동·

    2022.12.26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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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용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 ‘러프우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러프우프는 반려동물용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완 대표(41)가 2022년 8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러프우프는 인증받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안전한 반려동물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라며 “모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브랜드”라고 말했다.러프우프의 대표제품은 △샴푸 볼륨 앤 모이스쳐 △데일리 미스트 △발라밤 데일리 △아임 파인 아이워시 △아임 카밍 크림 △슬로우솝 스타트 △슬로우솝 센서티브 △슬로우솝 옐로우 등이다.샴푸 볼륨 앤 모이스쳐는 순 비누와 천연 계면활성제로 부드럽게 잔여물을 제거하고 생기를 북돋아 주는 천연 펫 샴푸다. 데일리 미스트는 COSMOS 유기농인증 하이드로졸로 피부와 털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꽃향기의 미스트다. 발라밤 데일리는 호호바 오일로 부드러움, 보습,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고 말랑한 패드 케어에 도움을 주는 펫 전용 보습 밤이다.아임 파인 아이워시는 우수한 진정 효과로 눈물 자국과 예민할 수 있는 얼굴을 케어 해주는 유기농 캐모마일 페이셜 토너다. 아임 카밍 크림은 뛰어난 보습력과 풍부한 영양 공급 타마누 오일의 진정, 치유 효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습 크림이다. 슬로우솝 스타트는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가득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어린 강아지가 사용할 수 있는 솝이다.슬로우솝 센서티브는 달맞이꽃 오일과 캐모마일 오일을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아토피, 습진, 문제성 피부 견에게 좋은 솝이다. 슬로우솝 옐로우는 우수한 보습력의 레드팜 오일을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피부

    2022.12.26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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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 좋은 사람들만 오는 핫플?' 운동하면서 스타일도 내는 실내테니스장 ‘테니스 판타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일리시한 스포츠로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설립이념에 따라 모든 신체 움직임을 포함하는 스포츠 활동에 스타일과 디자인을 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으라차차는 테니스 경기 상대와 레슨 코치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보라색’의 테니스 코트장은 그들이 만들어 낸 테니스 코트의 새로운 트렌드다.이건우 대표는 브랜드 마케터 경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A부터 Z까지 전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보헌 대표는 대기업 회장실에서 오너가 건강관리 전문가 경력을 활용해 비즈니스에 녹여내고 있다. 그들이 만나 스타일리시한 스포츠로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으라차차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실내 테니스장인 ‘테니스 판타지’를 오픈했다. 2023년 1월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오픈을 준비 중인 이건우·김보헌 대표를 만났다. ‘테니스 판타지’라는 이름은 어떻게 떠올리신 건가요.초급 단계에서 성장해 상급자 레벨에 도달하면 정말 어려운 동작을 매우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그런 모습을 스포츠인들은 ‘아름답다’고 표현하기도 해요. 그래서 ‘테니스 판타지’는 ‘이 장소에 오면 테니스를 환상적으로 잘 치는 자기의 이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판타지’는 이 공간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됐나요.‘판타지’라는 의미를 담기 위해 가장 적합한 색깔을 고민하다가 보라색을 선택했어요. 또 이를 강조하기 위해 매시망, 바리솔 소재를 사용해 &ls

    2022.12.26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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