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오! 밤하늘을 수놓은 달과 별처럼 반짝이는 IWC 샤프하우젠.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7일간의 안정적인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날짜, 요일, 월을 포함해 네 자리 연도 표시 창과 파워리저브, 아름다운 문페이즈까지 모두 지름 44.2mm의 케이스에 담았다. 기존 레드 골드에 비해 높은 경도를 지닌 독자적인 아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 블루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부티크 에디션은 IWC 부티크에서만 독점 판매한다. 4700만 원대 IWC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IWC 82000 칼리버 시리즈에 최초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통합했다. 3시와 6시, 9시 방향에서 각각 날짜, 월, 요일을 표시하고 문페이즈는 월과, 윤년은 요일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지름 42.4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 브라운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블루 다이얼과 블루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룬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부티크 에디션 각각 4000만 원대 모두 IWC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두 개의 달을 가진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을 정확하게 표시하며, 577.5년 동안 단 하루의 오차만을 허용한다.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은 레드 골드 로터와 블루 나사를 갖춘 52615 칼리버를 자랑스레 내비친다. 지름 44.2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과 블랙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5200만 원대 IWC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세 개의 서브 다이얼이 균형 있게 배치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IWC의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월별 일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감지해 2100년까지 그 어떤 조정도 필요 없다. 세라믹 부품을 사용한 82650 칼리버의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지름 44.2mm 스틸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블랙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2800만 원대 IWC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7호(2020년 12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