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배현정 기자] 인공지능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자회사 파운트투자자문(대표 김민복)이 국내 1위 생명보험사 삼성생명과 ‘AI 변액보험 펀드관리’를 위한 투자자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생명 ‘AI 변액보험 펀드관리’는 은행, 보험 등 국내 금융업권에서 수 년간의 운용을 거치며 높은 성능을 인정받은 파운트만의 차별화된 금융자산 전망 모형을 적용한 삼성생명 특화 서비스다.

10월 말 기준 삼상생명의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규모는 약 30조 원에 육박하며, 이 중 ‘AI 변액보험 펀드관리’서비스 대상 금액은 약 21조 7천억 원이다. 파운트는 삼성생명 변액보험 고객들에게 AI가 추천하는 적정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시장경제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들의 자산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