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지만 안감 없이 제작돼 가볍다. 통기성을 강화해 쉽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발과 같은 색상의 가죽 프리미엄 트래블 백도 제공해 야외 활동이나 여행 일정이 많은 요즘, 휴대하고 다니기에 제격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한 차림은 물론 오피스 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착화감도 훌륭하다. 쿠셔닝이 우수한 폴리우레탄(PU) 미드솔 덕분에 오래 걸어도 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내구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아웃솔에 결합해 발이 뒤틀리거나 꺾이지 않는다. 아웃솔과 어퍼를 가장 완벽하게 접착시키는 독자적인 플루이드폼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유연성을 한층 강화했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에코 031-62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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