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Money PB Forum 2017
한경 머니는 지난 10월 25일 서울 중구 청파로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2017년 ‘한경 머니 PB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PB포럼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SC제일은행,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등 국내 주요 금융사 프라이빗뱅커(PB)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김진화 코빗 공동 창업자(이사)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 강성식 법무법인 율촌 세무사·이강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의 ‘상속·증여 관련 입법 동향 및 과세 전략’, 전성완 국제와인아카데미 대표의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매너 & 와인 페어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리 김수정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