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몽블랑의 첫 번째 만년필인 루즈 앤 느와를 기리며 관능적인 뱀 모양의 클립과 펜촉, 코랄과 아이보리 컬러의 몽블랑 스타 엠블럼이 캡 톱에 장식된 빈티지한 느낌의 루즈 앤 느와 블랙 만년필 87만 원, 루즈 앤 느와 코랄 롤러볼 78만 원, 한층 경쾌한 분위기의 블랙 컬러 마이스터스튁 포트폴리오 백 75만 원 모두 몽블랑
백금 도금한 캡과 배럴에 기하학적인 아르데코 디자인으로 선보인 2016 문화예술후원자 에디션 페기 구겐하임 리미티드 에디션 4810 만년필 328만 원, 뛰어난 착용감의 밀라네즈 스틸 스트랩을 적용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의 1858 스몰 세컨드 워치 434만 원, 수작업으로 채색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스푸마토 카드 홀더 29만 원
모두 몽블랑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문의 몽블랑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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