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M-Class)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벤츠 ‘더 뉴 GLE’가 첨단 주행 기술과 안정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이 결합된 혁신적인 핸들링 제어 시스템은 최대 6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이미 우수성이 입증됐다. 중앙 부분의 돔 형식 보닛과 세련된 범퍼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갖춰야 할 특유의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했다.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라디에이터 그릴의 큼직한 홀 패턴은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부드럽고 볼륨감 있는 측면의 매력적인 라인과 모던하고 깔끔한 뒷모습은 차체를 넓어 보이게 한다. 1세대부터 고수해 온 특유의 C-필러 디자인은 부분 변경 모델에도 적용돼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함께 표현했다. 다소 투박하다고 느낄 수 있는 SUV 차량에 고급스러워진 트림은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감각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나원재 기자│문의 02-6456-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