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타일은 언제나 옳다. 필드 밖에서나, 필드 에서나. 악어가죽 무늬의 소재로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미즈노 클래식 에디션 골프백은 미즈노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았다.
캐디백은 54만 원, 보스턴백은 17만 원.
캐디백은 54만 원, 보스턴백은 17만 원.
벨보아 소재로 마감 처리한 캐디백 입구, 화려한 골드 컬러의 자수와 지퍼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렸다. 여기에 바퀴와 손잡이가 장착된 캐리어 형태로 편리하면서도 손쉬운 이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의 포켓과 우산 홀더 등을 장착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스턴백 역시 간단한 외출이나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급스러움과 휴대성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Must have] 필드 위 클래식 미즈노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 문의 02-3143-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