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상위1%, 그들만의 사교클럽] All About the Rich's Private Social Clubs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10930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3.04.23 11:04 수정2013.04.23 11:04 영국에서 시작돼 귀족 남성들만 입장이 가능했던 사교 모임 ‘젠틀맨 클럽’은 지금도 영국이나 홍콩 등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 프라이빗뱅크(PB)센터, 호텔 피트니스센터, 동문 및 최고경영자과정, 그리고 사교 전문 클럽 위주로 부유층의 사교클럽이 진화하고 있다. 인맥을 큰 자산으로 여기는 부유층의 ‘한국형 사교클럽’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본다. 사진 이승재 기자 장소 협찬 더 라움글 이진원·박진영·김보람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2C 컴퍼니, ‘데이터 앱테크’로 B2B & 글로벌 시장 진출 '주상복합의 진화'... 고급 주거 프리미엄 갖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관심 AI EMS-AI 반도체 결합... 케이그라운드벤처스, AX 시장 선점 위한 MOU 에코플라이트, 탄소저감 앱 '깻잎' 2개월 만에 8,727건 돌파 스푼타임, ‘구글플레이 창구 트랙’으로 AI 기반 알레르기 케어 서비스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