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Members

[Must-have for CEO] Englishman in st.Tropez
올 여름 고급 휴양지로의 여행이 예정돼 있는 이들을 위해 화려한 리조트웨어를 소개한다. 캠브리지 멤버스의 리조트 룩은 캐주얼을 비롯해 슈트와 재킷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리조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1977년 남성 슈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통 영국적 트렌드를 반영한 슈트를 선보이고 있는 캠브리지 멤버스의 2010년 S/S 시즌 콘셉트는 휴양지만을 위한 화려한 멋이다.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남성복의 베이식 스타일링 아이템 ‘네이비 블레이저’, 또는 올 여름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히는 컬러풀한 ‘핑크 블레이저’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 02-3677-8270

글 김가희 기자 holic@hankyung.com·사진 김태현(XENO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