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Members
![[Must-have for CEO] Englishman in st.Tropez](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109212.1.jpg)
1977년 남성 슈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통 영국적 트렌드를 반영한 슈트를 선보이고 있는 캠브리지 멤버스의 2010년 S/S 시즌 콘셉트는 휴양지만을 위한 화려한 멋이다.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남성복의 베이식 스타일링 아이템 ‘네이비 블레이저’, 또는 올 여름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히는 컬러풀한 ‘핑크 블레이저’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 02-3677-8270
글 김가희 기자 holic@hankyung.com·사진 김태현(XENO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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