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웨이브, 현대백화점 비클린 입점 기념 'THE SKIN SIGNAL' 캠페인 실시
'테라웨이브(THERAWAVE)'가 12일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 충청점에 공식 입점, 이를 기념해 'THE SKIN SIGNAL' 캠페인을 실시한다.

테라웨이브는 배우 한예슬이 모델로 활동하는 초음파 뷰티 솔루션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피부과 전문 장비 기반 기술인 물방울 초음파 방식의 PLDM™ 특허 기술이 탑재된 정밀 설계 초음파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으로, 매장 내에는 테라웨이브의 대표 제품인 G라인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테스트존이 마련되며, 소비자는 오토 모드를 통한 AI 센서 기반 피부 진단 기능과 맞춤 케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단 1회 사용으로 모공 면적 및 깊이 감소, 24시간 수분 유지, 붉은 기 완화, 피부 광채 개선 등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테라웨이브는 현대백화점 비클린 입점 기념으로 ▲G라인 체험 시 증정품 혜택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BNV MPF™ 마스크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라웨이브 문성광 대표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 신호에 반응하는 정밀 설계 기반 디바이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G라인을 비롯한 코스메틱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며 앞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테라웨이브는 국내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CJ온스타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라인터넷면세점 등 해외 소비자 접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