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Casual

남자들의 세계에서 비즈니스란 어떤 의미를 가질까.앉으면 마냥 편안해 보일 것 같은 소파에서도, 책이 가득 꽂혀 있는 비즈니스 룸에서도 일을 손에 놓지 못하는완벽남…. 남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슈트’를 걸친그들의 삶 속을 살짝 엿봤다.Kiton의 짙은 그레이 투 버튼 슈트는 화이트 잔 스트라이프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셔츠는 블루 스트라이프, 타이는 옐로 플라워 도트 프린트됐다. 우측은 Kiton의 쓰리 버튼 짙은 네이비 블레이저와 그레이 팬츠로 매치한 조금은 자유스러운 비즈니스 룩. 퍼플 피게 셔츠와 그레이 체크 패턴 스카프로 매치했다. A.Testoni의 브라운 슈즈.Brioni의 네이비 스트라이프 투 버튼 슈트와 화이트 셔츠, 오렌지 타이와 행커치프로 매치했다. 가방은 Tumi의 블랙 브리프케이스.Polo Ralph Lauren의 그레이 슈트와 짙은 그레이 코트, 셔츠는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로 코디했다. 슈즈는 A.Testoni의 브라운 슈즈, 가방은 Polo Ralph Lauren의 블랙 라벨이다.우측은 Polo Ralph Lauren의 네이비 스트라이프 슈트와 화이트 셔츠, 블랙 스트라이프 타이와 A.Testoni의 블랙 슈즈.Galaxy의 옅은 아이보리 투 버튼 블레이저와 브라운과 스카이블루 체크 셔츠, 네이비 팬츠로 코디했다.타이는 네이비 컬러, 행커치프는 도트 문양.노트북은 LG XNOTE R580UP8WK.Dunhill의 그레이 팬츠와 코트, 화이트 셔츠로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타이를 매지 않아도 멋스러우면서, 자유스러운 모습이다.Corneliani의 블랙 슈트와 네이비와 레드 포인트 타이, 레드 행커치프로 깔끔하게 코디했다. 노트북은 LG XNOTE R580UP8WK.Ermenegildo Zegna의 그레이 스트라이프 슈트와 화이트 셔츠, 타이는 네이비 사선 스트라이프, 벨트는 Tumi 제품으로 블랙 컬러.Pal Zileri의 그레이 팬츠와 굵은 체크 네이비 투 버튼 블레이저, 핑크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셔츠, 네이비 니트 베스트. 화이트 행커치프로 코디했다.Ermenegildo Zegna의 그레이 슈트와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로 매치했다.우측은 Pal Zileri의 오렌지 체크 블레이저와 오렌지 셔츠, 같은 계열의 행커치프로 코디했다. 팬츠는 짙은 그레이, 셔츠 위에는 니트 지퍼 카디건을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Editor 김가희Photographer 이의범(스프링)Hair & Makeup 제갈경Model 김정수, 임후석Place 쉐라톤 인천 호텔CooperationA.Testoni(02-554-2411),Brioni(02-544-9688),Corneliani(02-597-4613),Dunhill(02-542-0385),Ermenegildo Zegna(02-2016-5325),Galaxy(02-2076-6433),Kiton(02-542-5705),LG XNOTE(02-2193-0618),Pal Zileri(02-2076-7648),Polo Ralph Lauren(070-7128-9002), Tumi(02-546-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