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장마철을 맞아, 조나단워드 런던은 집 안 분위기를 완벽히 리프레시 시켜 줄 ‘레이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근한 향의 ‘벨벳 모스 로즈 캔들’과 진한 앰버 향의 ‘뭄바사클럽 1932 디퓨저’의 조합은 공간을 온화한 분위기로 바꿔 준다. 맑고 투명한 향의 ‘댄스 인 서머레인 디퓨저’와 ‘파이어츠 라벤더 캔들’의 조합은 경쾌하고도 장마철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또 현관에 ‘카투사 디퓨저’를, 거실에는 ‘로스트 인 엘살바도르 캔들’ 을 놓아 연출하면 공간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레이어링 효과를 낼 수 있다. 02-6010-9309



브리오니 서머 홀리데이 컬렉션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브리오니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산뜻한 휴식을 선사할 ‘서머 홀리데이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래픽적인 패턴이 청량감을 더해 주는 서머 트렁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 샌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느슨한 일탈을 선사하며, 멋스러운 리조트 룩을 완성한다. 02-3274-6482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 7 GMT 41mm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태그호이어가 자랑하는 최고의 정확성과 혁신 정신을 반영한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은 GMT 기능을 갖추고 있어 두 개의 다른 시간을 한번에 측정할 수 있다. 24시간이 표시된 베젤은 쉽게 변형, 변색되지 않으면서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세컨드 타임을 나타내는 블루 컬러 핸즈가 청량감을 더한다. 500m 방수 기능과 10시 방향에 오토매틱 헬륨가스 밸브를 장착함으로써 전문 다이버 워치인 아쿠아레이서만의 기능성을 강화했다. 02-776-9018



닥스 신사 로로피아나 원단 싱글 슈트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120년 전통의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에서 웨딩 시즌을 맞아 ‘로로피아나 원단 싱글 슈트’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회사인 ‘로로피아나’에서 생산하는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해 브이(V)존을 깊게 파고 싱글 버튼으로 디자인했다. 네이비, 다크 네이비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02-3442-3012



키톤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 악어가죽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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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슈즈는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장인의 핸드스티칭으로 형태를 만들고, 바닥은 발의 편안함을 위해 하나의 틀이 아닌 잘게 부순 천연 코르크를 사용한다. 슈즈 밑창의 가죽과 코르크의 접착은 천연 글루를 사용해 착용 시 최상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수백 번의 컬러 터치 작업과 레몬을 이용한 광택 마감 처리로 완성된 키톤 슈즈는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색 차이가 있으며, 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슈즈가 된다. 02-542-9953



파르미지아니 여성을 위한 톤다 메트로폴리탄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톤다 메트로 컬렉션에서는 파르미지아니의 전통적인 러그와 모던하게 바뀐 러그가 미묘한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길어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PF 310을 장착해 5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여성을 위한 톤다 메트로폴리탄은 MOP 다이얼과 곡선이 강조된 숫자 인덱스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고조시킨다. 에르메스와 파트너십으로 제작되는 에르메스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02-3479-1986



플라스토리아 코리아 럭셔리 프리미엄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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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럭셔리 프리미엄 기프트 전문 회사인 ‘플라스토리아’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국내에서는 ‘플라스토리아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크리스찬 라크로와, 까사렐, 세루티 1881, 니나리치 등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을 기업 간 거래(B2B)로 공급하고 있다. 만년필에서부터 가죽 제품, 선글라스, 우산, 시계, 캔들, USB 등 약 3000여 가지 제품들이 라인업돼 있다. 또한 임직원 선물 및 행사 기념품, 결혼 답례품 등 사은품과 관련해 필요에 맞게 맞춤 제작할 수 있다.

02-3461-9802



론진 라 그랑 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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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의 상징적인 컬렉션은 ‘라 그랑 드 클래식 페어 워치’는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선사한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의 미학이 담긴 두께 4.60mm의 극도로 얇은 초경량 슬림 모델로 커플들을 매료시키는 고품격 웨딩 워치다. ‘라 그랑 드 클래식 100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100개가 베젤을 둘러싸고,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장식됐다. 지름 24mm와 29mm의 여성용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이중 잠금 버클이 장착된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지름 33mm와 37mm의 남성용은 MOP 다이얼 위에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수심 30m 방수가 가능하다. 02-3149-9532



예작 파워클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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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셔츠 업계 최초로 미세혈류 흐름 개선과 피로도 감소에 탁월한 ‘파워클러 셔츠’를 출시한다. 파워클러가 체온을 감지하면서 바이오 에너지를 인체로 방사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류 개선, 피로 회복 및 신체 밸런스 향상 효과를 갖고 있다. 100% 코튼 소재의 솔리드 화이트 셔츠와 고급스러운 광택의 트윌 소재인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02-2107-6502



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판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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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엑스-윈드 한정판은 섬세한 디자인에 편각 계산기를 장착해 모든 비행 애호가들의 기술적, 심미적 요구를 만족시킨다. 다이얼은 매혹적인 3D 효과를 보여 준다. 단계적 구조로 된 멀티 레벨 형태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9시 방향의 날짜 창, 그리고 정교하게 숫자가 표시된 테두리와 회전 베젤 모두 강렬하게 시선을 끌어 모은다.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된다. 디자인별로 1999개씩 생산되며, 제품마다 정품 인증 번호가 있다. 02-3149-9593



보메 메르시에
뉴 더블 투어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보메 메르시에의 베스트셀러 리네아 컬렉션에서 3가지 컬러의 ‘뉴 더블 투어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을 출시한다. 리네아 27mm 모델에 장착돼 있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이 스페셜 에디션 스트랩은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축제인 인도의 ‘홀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 번의 터치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며 마더 오브 펄 화이트 컬러, 비비드 오렌지 컬러, 포피 레드 컬러로 선보인다. 02-2118-6225



에스.티.듀퐁 뉴 아이코닉 컬렉션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에서는 1947년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가 직접 주문한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코닉 컬렉션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서류가방 스타일로 오일 캔버스 보디에 모서리 부분을 베지터블 가죽으로 마무리해 디자인적 요소를 살리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의 삼색 밴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넉넉한 사이즈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이 우수하며 베이지,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02-2106-3436



해리윈스턴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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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윈스턴이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찾는 남성을 위해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를 제안한다.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남성적인 디자인과 스포츠에 용이한 크로노그래프 기능, 방수 기능까지 갖춘 우아한 스포츠 워치다.지름 44mm의 케이스는 해리윈스턴에서 개발한 특수 소재 잘리움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높은 경도를 자랑한다. 잘리움 텍스처가 주는 색감과 세련미가 가장 큰 매력이다. 시, 분, 초 크로노그래프가 가능하며 12시 방향에는 로고와 함께 스켈레톤 형식의 날짜 창이 위치해 있다.

02-540-1356



트리젠코 8월 국내 공식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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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기술과 동양의 전통이 결합된 트리젠코 워치가 국내 공식 론칭했다. 천문학, 철학, 이론물리학 등 학문적 견식을 바탕으로 한 시계학 이론의 대가이자 복원 예술가인 ‘루드비히 외슬린 박사’가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되며 모든 컬렉션은 스위스 무브먼트 및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가 적용된다. 또한 외슬린 박사가 역설한 것처럼 오류의 위험성이 높은 구조가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보다 인디게이터 요소를 단순화, 최소화하고 무도금 등 소재를 변형하지 않고 시계의 본질을 추구하는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02-543-0368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40mm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시리우스 레귤레이터는 크로노스위스의 얼굴이자 1983년 브랜드의 초석을 알린 당시 레귤레이터 포켓워치를 손목시계로 옮긴 최초의 시계다. 지름 40mm의 새로운 시리우스 레귤레이터는 고유의 상징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강화했다. 실버 다이얼 위에 기요셰 패턴이 자리하고, 그 위에는 310도에서 구워 낸 블루 핸즈가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코인 베젤이었던 디자인이 스무드 베젤과 코인 베젤이 섞인 케이스로 바뀌어 모던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크로노스위스의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C122가 장착돼 40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하다. 02-3467-8718



퓨어힐스 용암송이 옴므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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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족을 위한 ‘용암송이 옴므 3종 세트’는 제주에서 찾은 용암송이와 제주 해수를 함유한 남성 피부 맞춤 솔루션이다. 미백, 모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남성 피부로 가꾸어 주는 올인원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부드러운 거품이 자극 없는 폼 클렌저와 각질 및 모공을 정돈해 주는 토너, 그리고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는 에멀젼으로 구성돼 있다. 080-850-3809



일꼬르소 코튼 리넨 가먼트다잉 쇼츠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바캉스 시즌, 일꼬르소에서 리넨 함유율이 높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코튼 리넨 가먼트다잉 쇼츠’를 제안한다. 원사, 원단 단계에서 염색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옷을 염색하는 가먼트다잉 기법은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컬러를 멋스럽게 표현해 바캉스 룩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여름 팬츠의 필수 컬러인 화이트 컬러 쇼츠는 비침이 없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옐로, 화이트, 네이비, 그린 총 4가지 컬러. 02-6137-5949



미도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 워치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에서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 워치’를 출시했다. 프랑스 렌 오페라하우스 건축물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절제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 다이얼 중심 부분은 올록볼록 무늬를 내는 기요셰 공법을 적용했다. 특히, 6시 방향의 초침 카운터는 마치 렌 오페라하우스가 다이얼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하다. 여름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청량한 블루 컬러의 로마숫자 인덱스의 조합이 시원해 보인다. 02-543-7685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3 데이즈 GMT 파워리저브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42mm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인하우스 자동 기계식 P.9002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한 ‘루미노르 1950 3 데이즈 GMT 파워리저브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42mm’는 파리 홉네일 블랙 다이얼 위에 9시와 5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와 파워리저브 창이 돋보인다.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 세컨드 타임존,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세컨드 리셋, 100m 방수 등의 기능에 지름 42mm의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와 베젤로 구성돼 있다. 파네라이 특유의 가죽 스트랩과 브러시드 스틸 버클, 그리고 스트랩 교환용 툴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02-3449-5922



잉거솔 발도르프 IN1312RSL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122년 전통의 미국 오리지널 시계 브랜드이자 기계식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잉거솔이 2014 바젤월드에서 주목받은 오토매틱 신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지름 46mm의 ‘잉거솔 발도르프 IN1312RSL’은 정통 클래식 오토매틱 시계의 아름다움과 빈티지한 매력을 자랑한다. 시침과 분침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펴지는 듯한 입체적인 무늬는 실버 다이얼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멋스럽다. 특히, 케이스에 닿을 듯 말 듯 접해 있는 러그와 베젤의 곡선미가 돋보인다. 02-858-8877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마크Ⅱ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1969년 인류가 처음 달에 발을 디딘 역사적인 해에 출시된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 마크Ⅱ’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귀환했다.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갖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코 액시얼 칼리버 3330를 탑재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위 투명한 태코미터 눈금이 슈퍼 루미노바로 채운 알루미늄 링에 의해 아래에서부터 빛을 뿜어내 가시성 또한 좋아졌다. 오메가가 특허를 받은, 연장 가능한 랙 앤 푸셔 클래스프를 적용해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다. 02-511-5797



오리스 애커스 데이트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완벽히 충족하는 ‘오리스 애커스 데이트’는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패션이 조화를 이룬 확실한 승리자다. 완벽한 비율 배분을 가진 이 시계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면서 스포츠 럭셔리 패션을 갖춘 제품으로 다이버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 300m 방수 기능과 강렬한 오렌지 색상의 인덱스와 핸즈는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에 세라믹 분 눈금 톱링으로 고급스러움과 활동성을 모두 갖추었다. 스탠더드 스리 레그 스크루가 사용된 오리스의 개성적인 크라운 프로택션이 특징이다. 02-757-9866



그랜드 세이코 하이비트 GMT SBGJ005G 한정판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2014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하이비트 모델 SBGJ005G’는 그랜드 세이코의 대표 모델인 하이비트 무브먼트 9S85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 무브먼트의 특징은 유지하면서 조작이 쉬운 24시 GMT 핸즈가 더해졌다. 일오차 +5에서 -3초 수준의 정확성에 55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추고 있다. 시침과 별도로 조작이 가능한 GMT 핸즈는 듀얼타임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활용도를 선사한다. 전 세계 단 600개만 생산되며, 국내에는 4개만 선보인다. 02-511-3182



닥스셔츠 리넨 셔츠
[FRONT RUNNERS] 조나단워드 런던 레이어링 프로모션 外
닥스셔츠에서는 여유로운 휴양지를 떠오르게 하는 ‘리넨 혼방의 컬러 반소매 셔츠’를 선보인다. 지중해와 브라질로 아티스트를 찾아 떠난 남성의 리조트 룩에서 영감을 받은 서머 셔츠는 밝은 컬러와 점잖은 컬러를 선보인다. 소매를 올려 입을 경우까지 신경 썼다. 소매 안쪽과 네크라인에 플라워 프린트의 배색 처리를 더해 고급스러움과 센스를 더했다. 특유의 내추럴함이 강한 리넨 소재와 워싱의 자연스러움을 담은 솔리드 셔츠는 부토니에와 함께 세트로 선보인다. 080-858-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