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RUNNERS 에코 서머 슈즈 이지 外 │ 매거진한경

에코
서머 슈즈 이지

서머 슈즈 ’이지’는 힐 부분을 접어 슬리퍼 형태로도 착용 가능한 캐주얼 슈즈다. 최고급 천연 낙타 가죽 소재로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하며, 안감 또한 천연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옐로, 그레이, 레드 총 3가지 컬러의 이지 레이디 라인, 브라운과 블루 2가지 컬러의 이지 맨 라인으로 출시된다. 031-628-4800

알레그리
서머 그러데이션 다잉 티셔츠

혁신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감성의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에서 핫 서머 시즌을 위한 ‘그러데이션 다잉 티셔츠’을 선보인다. 한눈에 들어오는 자연스러운 염색이 특징으로, 세 번에 걸친 프린트 작업으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줘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다. 소매 부분에 내추럴 그러데이션 가먼트 다잉으로 효과를 준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02-3449-5355

예작 쿨비즈 셔츠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여름철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쿨비즈 셔츠’를 출시한다. 청량한 블루와 경쾌한 네이비 컬러로 선보이며 경량감이 느껴지는 일본 보일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은 물론 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타이 대신 단추를 풀어 캐주얼한 룩을, 밝은 컬러 재킷을 매치하면 포멀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한다. 감각적인 데님 라이크 셔츠와 심플한 캐주얼 셔츠를 반소매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으며 6월 중순까지 반소매 셔츠 구입 시 쿨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02-2107-6502

브리오니 남자의 패션을 완성할 스웨이드 태슬 로퍼

굽이 낮고 발등을 덮는 디자인이 특징인 로퍼는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계절이나 유행에 관계 없이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브리오니에서 선보인 소프트한 컬러감의 ‘스웨이드 태슬 로퍼’는 벨벳처럼 촉감이 매우 부드러운 벨벳 스웨이드라고 불리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깊고 은은한 타이타닉 그레이와 더스티 블루 2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그레이는 악어가죽, 블루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위빙 스트랩을 각각 둘러 브리오니만의 사토리얼 DNA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02-3274-6482

에스.티.듀퐁 블라종 컬렉션

1872년 이후로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에스.티.듀퐁’에서 이니셜 ‘D’를 모티브로 한 ‘블라종 컬렉션’을 출시한다. 브랜드 고유의 기술인 차이니스 래커는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유지, 깊이 있는 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팔라듐 도금은 이니셜 ‘D’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각 제품은 약 100회 이상의 공정과 200회의 품질 검증 테스트를 거쳐 탄생된다. 02-2106-3436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과거 전통적 디자인을 보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는 100% 코인 베젤 디자인이 스무스 베젤과 코인 베젤이 섞인 케이스로 바뀌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지름 40mm로 크로노스위스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C122 탑재,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로즈 골드와 스틸 소재로 선보인다. 02-3467-8718

까르띠에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

다이버 기능이 탑재된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를 선보인다. 까르띠에 메종의 세련된 스타일과 ISO 6425의 엄격한 기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남성적인 시계로 단 방향 회전 베젤, 300m 방수,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시곗바늘과 시간 표시 장치 등 ISO 6425 국제표준규격이 정한 다이버 워치의 모든 기준에 부합한다. 백케이스에는 탁월한 방수 성능을 증명하는 ‘Diver’s watch 300 m’가 새겨져 있다. 1566-7277

론진 엘레강트 컬렉션

론진은 항상 엘레강스에 초점을 맞춰 왔다. ‘Elegance is an attitude’를 브랜드 모토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론진 시계의 전형적인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나타내는 완벽한 엘레강트 컬렉션은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L595를 탑재하고 있으며 총 3가지 사이즈의 다이얼로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롯데 부산본점 등을 비롯해 특정 직영점인 론진 8개의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02-3149-9532

오메가
노승렬 골퍼의 PGA투어 생애 첫 우승

한국의 유망 골퍼이자 오메가의 국내 유일한 홍보대사인 노승렬이 PGA투어 3번째 출전 만에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69타를 기록한 노승렬은 앤드루 스보보다와 로버트 스트렙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오메가는 수년간 다양한 골프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 정상급 골퍼인 로리 맥길로이, 세르지오 가르시아 등 LPGA 선수 또한 오메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02-511-5797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월드타이머

지름 44mm의 ‘케이프랜드 월드타이머’는 국제적인 비즈니스맨과 여행자들에게 24개 도시를 기준으로 손쉽게 전 세계 시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표준시간대를 제공한다. 오프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로 가독성을 높였고, 새틴 폴리싱 마감한 스틸 소재로 제작됐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보이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칼리버 L959는 낮과 밤을 표시하는 디스크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02-2118-6225

웰드레스드
한국 최초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맞춤 양복점

한국 최초로 외국인이 운영하는 남녀 맞춤 양복점 ‘웰드레스드’가 문을 열었다. 남녀 맞춤 슈트와 맞춤 셔츠, 비스포크 슈즈를 전문으로 하는 웰드레스드는 황지나 씨와 타드 샘플이 운영하는 곳이다. 웰드레스드를 오픈하기 전 황 씨는 프랜차이즈 맞춤 양복점인 라 바카 교대점을 운영했으며, 샘플 사장은 한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 생활 19년 차의 미국인으로, 한국전력에서 근무한 최초의 외국인이기도 하다. ‘옷 잘 입는 웰드레스드’ 한국을 만드는 것이 그의 소박한 목표다. 고객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 장소로 매장을 활용하는 윈-윈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02-523-8373

해리 윈스턴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우아한 워치를 주로 선보였던 해리 윈스턴에서 선보이는 첫 스포츠 워치 컬렉션인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해리 윈스턴만의 혁신과 감각적 디자인이 어우러졌다. 남녀 제품 모두 해리 윈스턴에서 개발한 특수 소재 잘리움으로 제작됐다. 지름 44mm의 남성용은 스켈레톤 다이얼, DLC 코팅 발광 인덱스로 인해 높은 가시성으로 기능적 요소까지 더한다. 유니섹스용 레이디스 모델은 새틴과 광택 마무리를 한 잘리움을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럽다. 02-540-1356

오리스 아퀴스 데 메이스터 타우처 레귤레이터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이버용 시계를 선보인 최초의 시계 브랜드다. 새로운 수중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 타우처’는 매끄럽게 디자인된 수중시계 케이스가 특징으로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침의 디자인 또한 강화했다. 슈퍼 루미노바로 상감 처리한 시곗바늘과 표시 기호들이 어두운 수중에서도 다이버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 02-757-9866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이 돋보이는 에어로 뱅 골드는 18K 레드 골드 소재의 베젤 위 위블로 고유의 H 모양의 나사, 스틸 및 캐블러로 이루어진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인다. 3시 방향의 30분계 크로노그래프, 6시 방향의 12시간계 크로노그래프 및 9시 방향의 영구 초침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돼 있다. 지름 44mm로 스켈레톤 다이얼 덕분에 전체 날짜판이 노출돼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02-2118-6208

그랜드세이코 SBGV005G

‘쿼츠 그 이상의 쿼츠’를 목표로 개발된 모델로 연오차 ±10초의 뛰어난 정확성을 갖추고 있고 트윈 펄스 제어 모터를 사용해 기계식 시계처럼 시인성이 뛰어난 크고 긴 핸즈를 사용했다. 또 백래시 자동 조정 시스템을 사용해 각 핸즈가 정확하게 인덱스에 일치하도록 했다. 1967년 첫선을 보인 44GS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시계 본질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푸른 컬러의 초침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02-511-3182

IWC
포르투기즈 투르비옹 핸드 와인드

역사적인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모델을 바탕으로 전체 케이스의 크기를 감소시키고 9시 방향에 미니트 트루비옹을 장착했다. 존스 칼리버라고 불리는 IWC의 수동 무브먼트인 칼리버 98900이 탑재됐으며, 투르비옹 케이지의 반대편에 새겨진 IWC의 설립자 F. A. 존스의 친필 서명이 이 무브먼트의 진화를 증명한다. 산토니에서 IWC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최고급 가죽 스트랩이 장착됐다.

02 2639 1950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능 중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지름 39mm, 두께 9.2mm 케이스 안에 울트라 씬 사이즈로 구현했다. 3시, 6시, 9시 방향에 각각 배치된 날짜, 월, 요일을 표시하는 서브다이얼은 7시 방향에 네 자리 숫자로 표시되는 연도와 12시 방향의 문페이즈와 함께 케이스 안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68을 탑재, 43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하며 부티크 에디션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을 선보인다. 02-756-0300

파네라이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 네 번째 매장 오픈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1층의 워치존에 오픈한 파네라이 매장은 현대 본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센텀점에 이은 파네라이의 국내 네 번째 매장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파네라이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02-512 6088

유니페어 굿이어웰티드 컬렉션

굿이어웰티드 컬렉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잘 만든 구두를 조금 더 쉽게 경험해 보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유니페어가 가지고 있는 구두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의 구두 브랜드 42 로열 하이랜드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탄생했다. 가장 정교하면서도 튼튼한 굿이어웰티드 제법으로 만들어져 편안하고 든든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아웃 솔이 교체 가능해 어떤 구두보다 경제적이다. 날렵하고 세련된 치젤토의 캡 토 옥스포드 ‘도산’과 윙팁 옥스포드 ‘언주’를 필두로 더블 몽트 스트랩, 쿼터 브로그 등 다양한 드레스 슈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02-542-0370

태그호이어
새로운 홍보대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발롱도르(Ballon d’Or) 2회 수상에 빛나는 축구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스포츠 & 셀레브리티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이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호날두는 앞으로 카메론 디아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태그호이어의 스포츠 스타들 및 셀레브리티 홍보대사들과 이름을 함께하게 됐다. 호날두는 “태그호이어는 최고의 브랜드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른 어떤 럭셔리 브랜드도 최고 수준의 스포츠와 이렇게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 나와 태그호이어는 완벽하게 같은 의지를 갖고 있다. 게임을 다르게 바꾸고, 한계를 뛰어넘고, 나만의 룰을 만드는 것. 이렇게 혁신적이고 강렬한 역사와 유산의 한 부분이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태그호이어와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고정관념과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면을 공유하는 호날두와 태그호이어는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다. 02-548-6020~1

오데마 피게 유러피언 투어 더 챔피언십 공식 후원

오데마 피게가 지난 5월 1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펼쳐진 유러피언 투어 ‘더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했다. 올해의 더 챔피언십은 공식 후원뿐만 아니라 두 명의 오데마 피게 골프 홍보대사가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대회였다. 차세대 골프 챔피언인 피터 윌라인과 키라데크 아피반랫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세계 최고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더 챔피언십은 다가오는 2015년부터 다시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밝혀 수많은 국내 골프 애호가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02-6905-3717

키톤 클래식 키톤 슈즈

최고급 가죽 소재로 100%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키톤 슈즈는, 장인의 핸드스티칭으로 슈즈의 형태를 만들고 바닥은 잘게 부순 천연 코르크를 사용한다. 밑창의 가죽과 코르크의 접착은 키톤 공장에서 직접 만든 천연 글루를 사용해 착용 시 발의 편안함은 다른 어떤 신발과도 비교할 수 없다. 수백 번의 컬러 터치 작업으로 키톤만의 가죽 색상을 만들고, 레몬을 이용한 광택 마감 처리로 완성된다. 100% 수작업 특성상 같은 신발일지라도 미묘한 색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슈즈가 된다. 02-542-9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