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임피스를 완성하는 매혹적인 백 케이스.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바쉐론 콘스탄틴(3440-5527), 예거 르꿀뜨르(3440-5522), IWC(3785-1868), 까르띠에(3440-5521), 브레게(3438-6218), 오데마피게(2118-6051), 파르미지아니(515-3330)은하수의 영롱함을 나이트 블루 컬러로 차용함으로써 별빛의 꿈결 같은 느낌을 담아내고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의 케이스 백이 돋보이는 레이디 밀리너리 스탈릿 스카이 (Lady Millenary Starlit Sky).9시 방향에 또 다른 시침 다이얼이 있어 다른 시간대의 시각을 확인할 수 있고 뒷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오피서 타입으로 열 수 있게끔 디자인된 말테 듀얼 타임 레귤레이터(MALTE DUAL TIME REGULATOR).클래식한 라운드형 시계의 이면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까르띠에 고유의 무브먼트 디테일을 통해 시간을 간결하게 표현해 낸 루이 까르띠에 롱드 시계.가장 얇은 무브먼트로 절제미와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 울트라 신 (MASTER ULTRA THIN 38mm).8일 동안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프랑스어로 8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에도마데르를 이름에 차용한 칼파 XL 에도마데르 (Kalpa XL Hebdomadaire).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6시 부분의 스몰 세컨드 존과 날짜 창을 이루고 있으며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사용한 칼파 톤다 (Kalpa Tonda).오토매틱 무브먼트에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이 있으며 크리스털 백을 통해 인그레이빙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5327BR.최초의 항자기성 소프트 아이언 이너 케이스로 보호되는 메커니컬 무브먼트가 자리하고 있으며,백 케이스에는 생텍쥐페리가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를 조종 비행했던 비행기 ‘라테코아(Latecoere) 25’가 인그레이빙돼 있는 파일럿 워치 UTC 에디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Pilot’s Watch UTC Edition Antoine de Saint Exupery).©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