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9173824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1.09.29 09:19 수정2021.09.29 09:38 정초원 기자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가 탄생하는 곳에 소비자가 몰리고, 자본이 모인다.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향한 전 세계 콘텐츠 업계의 패권 싸움이 치열해지는 이유다. 특히 웹소설과 웹툰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IP의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K-스토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K-IP의 현주소를 알아본다.글 정초원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CL, ‘4K QD미니 LED Q8C’ 시리즈 선보여 루트라, 구글·오픈AI 프로그램 선정…"캐릭터 개인화 서비스로 북미 진출" 펑키콩즈의 펑크비즘, TrustFi와 파트너십 체결 공유창고 캐리박스, 용인 기흥원희캐슬점 신규 오픈 브랜드 대단지에 상품성 갖춘, ‘고양 더샵포레나’ 견본주택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