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special] 버추얼 휴먼, 소통의 패러다임 바꾸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209308482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2.09.30 15:36 수정2022.09.30 15:36 인간을 똑닮은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이 TV CF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누비는 게 일상이 된 요즘. 고인이 된 작가에게 전시회 안내를 받고 가상인간으로부터 명절 인사를 듣는 일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됐다. 가상인간 기술이 고도화되면 앞으로 인간과 감정을 나누고 사람의 일자리까지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인간의 미래는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초원 기자 관련기사 KB증권, 멤버십 개선…WM 고객 혜택 강화 등 外 전 증권맨의 투자 길라잡이...'내 돈은 내 손으로' 손자녀에게 상속 시 세금 문제는 상속세 폐지 논쟁 재점화...기업 국내 유턴 동인이 될까 레미제라블부터 태양의 서커스까지... 10월 공연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