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트럭 디자인은 더위크앤 리조트 벽화를 작업한 아티스트 ‘엽사부’ 박진엽 작가가 맡았다. 젊고 에너지는 넘치는 셰프들의 열정과 전 세계 미식 여행이라는 테마를 담아 강렬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탐닉 by 더위크앤’은 더위크앤 리조트의 시그니처 메뉴인 몽골리안 비프에서 착안한 몽골리안 포크를 비롯해 쿵파오 치킨, 샤오미엔, 야채 차오판 등 가격 거품을 뺀 고급 중식 요리 6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식사 이용 고객은 더 코노셔 지하 1층에 위치한 하이엔드 멤버십 라운지 ‘살롱 드 여의도’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더 코노셔 레지던스는 더위크앤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텔 전문 기업 ㈜트리니티디앤씨와 주거 운영 전문기업 홈즈컴퍼니가 손을 잡고 작년 12월 오픈한 곳으로, 여의도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탐닉 by 더위크앤’과의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기획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