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온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오는 7월 1일부로 김동환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씨이오인터내셔널 사진 제공
씨이오인터내셔널 사진 제공
1995년 설립된 씨이오인터내셔널은 국내 프래그런스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향수·뷰티 전문 기업으로, 지난 31년간 세계적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프리미엄 향수 시장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리버티 뷰티(LBTY), 미우미우, 아틀리에 코롱, 존 바바토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라플렉스, 본다이워시 등 헤어·바디 및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동환 신임 대표이사는 변호사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 등에서 10여 년간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21년 5월 씨이오인터내셔널에 합류해 브랜드 운영 전략 수립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COO로 재직하며 사업 전반의 효율적인 운영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이끌어왔다. 취임 이후에는 지난 31년간 축적된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프래그런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뷰티 사업 이외에 신규 사업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환 신임 대표는 "지난 31년간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고객 경험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