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가 브랜드 철학 ‘더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을 담은 팝업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선보인다.
위블로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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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재와 무브먼트, 디자인을 아우르는 위블로의 워치메이킹 철학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The Art of Fusion’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블로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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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서는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원더스 2026’에서 공개한 신제품 ‘빅뱅 리로디드’ 컬렉션을 비롯해 위블로를 대표하는 혁신 소재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만나볼 수 있다. 컬러 세라믹과 사파이어,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18K 골드인 ‘매직 골드’ 등 브랜드의 소재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공간 중앙에는 위블로의 대표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유니코와 MECA-10을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테이블이 마련된다. 무브먼트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기계식 시계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컬러 세라믹 원료와 완성된 베젤 및 케이스, 매직 골드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를 함께 전시해 위블로만의 소재 개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팝업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팝업존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운영된다.
위블로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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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블로는 1980년 골드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시계를 선보이며 ‘The Art of Fusion’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제시한 이후, 혁신적인 소재와 독자적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