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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180억원 규모 ‘평택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2공구)’ 수주
금호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평택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평택–고덕#3) 2공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총 사업비는 218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지분 80%(1744억원) 컨소시엄 주관사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에서 고덕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4km 구간에 지하 전력 터널(전력구)을 구축하는 대형 사업으로 발주는 고난이도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력구는 총 5423m 규모이며 이 중 약 5310m 구간은 쉴드 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을 활용한 대심도 굴착 방식을 적용해 시공된다. 쉴드 TBM은 지반 압력과 굴진면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고난도 공법으로, 도심지와 복합지반에서 안정적으로 시공하기 위해 높은 기술력과 경험이 요구된다.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 터널이 구축되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단지를 비롯한 평택 지역 산업단지 전력 수급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금호건설은 국내에서 다수의 대규모 전력구 공사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쉴드 TBM 공법 적용 실적과 대심도 지하구조물 시공 경험이 풍부해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올해에는 이번 평택 전력구 공사를 포함해, ‘충남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터널)’ 등 총 2건의 전력구 사업을 연속 수주한 바 있다.금호건설은 전력구와 송전망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전력망·에너지 고속도로 사업’도 적극 수주할 방침이다.금호건설 관계자는 “고난도 쉴드 TBM 공법 및 대규모
2025.12.02 0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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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명 방문…‘청약 흥행’ 여부 주목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과 가까운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지난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11월 28일 견본주택이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방문하면서 분양 흥행이 기대된다.‘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관계자는 “서수원 신흥 주거단지에 조성돼 미래가치가 더 큰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단지가 들어서는 당수지구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인데다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신분당선 연장 개통,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풍부한 개발호재와 함께 특화설계를 앞세운 아파트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방문한 실수요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었다. 시공사인 HL디앤아이한라만의 독특한 ‘특화설계’로 현관, 주방, 복도 등 실내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확보한 수납 편의성이 주목 받았다.전용면적 84㎡ 일부 타입의 경우 4베이와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늘리고, 동일 평형보다 넓은 거실과 확장형 침실 설계 적용으로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했다.세대당 주차대수를 2대로 늘린 점도 시선을 끌었다. 수원당수지구 핵심 입지에 최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고급스런 외관, 간섭없는 동간 이격배치로 확보한 조망권과 일조권도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470세대 규모로 들
2025.12.02 0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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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호반그룹 차남 김민성 전무,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내년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민성 부사장은 올해 31세인 1994년생으로 부사장에 올라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호반그룹은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그룹과 계열사 임원 24명을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호반그룹에 따르면 김민성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김 부사장은 2018년 호반산업에 상무로 첫 입사했다.호반산업에서 전무로 승진한 그는 지난해부터 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담당 전무로서 주요 계열사의 경영 관리를 맡았다. 김상열 회장 장남인 김대헌 사장 역시 23세에 호반건설에 입사한 뒤 호반건설 미래전략실 전무를 거쳐 30세에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김민성 부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앞으로 그룹 계열사의 전반적인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호반그룹은 호반산업을 존속법인인 ‘HB호반지주’와 시공·토목사업을 전담할 ‘호반산업’으로 물적분할하는 등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당초 10월 31일로 계획됐던 물적분할은 아파트 분양사업의 인허가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뤄졌다.업계에선 지주사 전환과 함께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김민성 부사장이 호남산업, 장녀 김윤혜 사장이 호반프라퍼티를 경영하는 방식으로 지분정리 및 승계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삼성금거래소는 최은주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이영만 영업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포스코그룹 최초 공채 출신
2025.12.01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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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최초 ‘소염제 유발 소화성 궤양 예방’ P-CAB ‘펙수클루 20mg’ 출시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에게 발생하는 소화성 궤양(위 및 십이지장 상부 상처)을 예방하는 P-CAB 계열 위장약 ‘펙수클루 2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12월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위산 분비를 억제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염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던 P-CAB 계열 위장약은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해도 약효가 나타나며 약효가 빨리 나타나 오래 지속되는 강점이 있어 국내외에서 판매량이 빠르게 늘며 주목 받고 있다.대웅제약 펙수클루 20mg은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궤양 예방’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국내 P-CAB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해당 분야에 진입하게 됐다.소염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성인 423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다기관 임상 3상 연구(Gut Liver, 2025) 결과, 펙수프라잔 20mg 또는 기존 치료제인 란소프라졸 15mg을 24주간 함께 투여 받은 대상에게서 위궤양 발생률이 각각 1.16%와 2.76%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펙수클루가 기존 약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했고 부작용 발생률도 두 그룹 간 큰 차이가 없었다.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도 펙수클루가 효과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은 1상 연구(Clin Transl Sci, 2024)를 통해 입증됐다. 건강한 성인 111명을 대상으로, 펙수프라잔을 나프록센·멜록시캄 등 소염진통제 성분과 함께 투여했을 때 약물 농도나 작용에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소염진통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만큼, 펙수클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0mg 출시로 펙수클루는 40mg·20mg·10m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2025.12.01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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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10조원 돌파 ‘사상 최초’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 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수주액 9조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초과 달성한 역대 최고 기록이며, 국내 건설사 최초의 ‘도시정비 10조 클럽’을 달성한 것이다.올해 실적을 통해 현대건설은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 기록 경신 ▲7년 연속(2019~2025) 수주 1위라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을 확보했다.올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50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 건설사들이 핵심 사업지 시공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 결과다.이 같은 환경에서도 현대건설은 올해 서울 대어급 핵심 사업지를 석권했다. 현대건설은 2조 7489억원 규모이자 서울 최고 부촌인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필두로 개포주공6·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兆) 단위 대형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 부산과 전주 등 지방 대도시에서도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현대건설이 이처럼 압도적인 수주 기록을 달성한 배경에는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프리미엄, 금융 경쟁력,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종합적인 경쟁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건설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는 분양성과 자산가치 상승의 측면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입증해 왔다. 현대건설 브랜드 아파트는 첨단기술과 설비, 차별화된 서비스 등 최적의 주거 솔루션을 제공했다.현대건설의 안정적인 자본조달 능력과 조
2025.12.01 1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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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건설불황 속 경영관리 능력 탁월”
1일 DL그룹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DL이앤씨를 이끌고 있는 박상신 대표이사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DL그룹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해 실적을 정상화하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하기도 했다.이번 인사에서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황규선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됐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01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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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창민(前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前 한국주택협회장)씨 본인상
▲ 박창민씨 본인상, 배희숙씨 남편상, 박현재·박용주씨 부친상, 이우리·예솔지씨 시부상, 박시연씨 조부상=30일(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2호실, 발인 12월 2일(화) 오전 7시 40분
2025.12.01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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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 개최…새 CI도 공개
동아쏘시오그룹은 다가오는 12월 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도 공개됐다.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창립 기념사, 정기 포상, 새로운 그룹 CI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김민영 대표는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창립 기념사를 전했다. 김민영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업무 방식의 혁신, 속도의 혁신, 의사결정의 혁신을 실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기념사 후 정기 포상이 진행됐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은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 송지현 선임이 받았다.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은 전사 품질문화 혁신 프로젝트 추진 및 품질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참메드 경영관리실 품질경영부 QRA1팀이 수상했다.이어진 창립 기념식에서 새로운 그룹 CI 선포식이 진행됐다. 새로운 그룹 CI는 ‘무궁(無窮)의 건강, 100년의 신뢰’를 주제로, 동그란 원 안에 다섯 개 꽃잎의 무궁화를 모티브로 한 오각형 형태로 디자인됐다. CI 중심에는 나침반을 형상화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미션 아래 ‘혁신으로
2025.11.28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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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GVD-01, 임상서‘인지개선·뇌기능 보호’ 효과 입증
아리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치매 전자약 GVD-01의 탐색 임상 결과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 평가척도(ADAS-Cog1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임상 치매평가척도(CDR-SB), 주의집중력지수(AQS), 뇌기능 등 주요 지표에서도 개선이 확인돼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지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VD-01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40Hz 감마파 및 뇌 혈류 감소를 개선하는 치매 전자약이다. 경두개 음향진동자극(tVAS) 기술을 통해 뇌신경망을 활성화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것이 목표이다.이번 탐색 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분당서울대병원(신경과 김상윤 교수)에서 진행됐다. 환자들은 무작위·이중눈가림·샴(가짜 자극) 대조(Sham control group) 방식으로 헤드밴드 형태의 전자약을 하루 30분씩 24주간 사용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대표적으로 치매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ADAS-Cog13에서 이들 환자들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전자약을 사용한 임상 환자들의 인지기능이 24주 후 5% 개선된 반면, 샴 대조군은 14% 병증이 악화됐다. 두 집단 간 인지기능 평가지표에서도 4.19점(P<0.05)의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인지 기능과 함께 임상 치매평가척도(CDR-SB)와 주의집중력지수(AQS) 등의 주요 평가 지표에서도 전자약 GVD-01이 평균적으로 대조군 대비 개선 결과를 보였다. CDR-SB는 전자약 환자의 경우 사용 전 대비 24주 후 0.3이 증가한 반면 샴 대조군은 0.6으로 증가해 약 50% 정도의 지연 효과를 보였다. 이는 최근 FDA의 허가를 받은 주사제 레켐비와 키순라의 CDR-SB 결과와 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개선 효과
2025.11.28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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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호건설, ‘2026년 임원 인사’ 단행
금호건설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 대상은 ▲전무 1명 ▲상무 3명 ▲상무대우 3명 등 총 7명이다.인사는 12월 1일 자로 시행한다.<금호건설 임원 인사>▲ 전무 : 신재혁▲ 상무 : 김창영, 박민규, 이종근▲ 상무대우 : 유상호, 유호상, 한정한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1.28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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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평안 대표 "급성장의 비결, 전문성에 더해진 진취적 에티튜드"[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로펌 시장, 그 속에서 파죽지세로 성장하며 주목받은 곳이 있다. 2014년 출발한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올해 ‘베스트 로펌’에 등극한 법무법인 평안이 그 주인공이다. 평안은 ‘넥스트 프론티어상’을 수상했다.박성준 대표변호사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 간의 협업, 그리고 능동적인 컨설팅 방식을 꼽았다. 기업자문 비중이 큰 평안은 고객사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법률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필립모리스 사내 변호사로 오래 일했던 박 대표의 강점이기도 하다.박성준 대표는 “변호사 경력의 절반을 로펌, 절반은 필립모리스에서 보냈다”며 “사내 변호사로서 사건 의뢰인이 돼 본 경험이 있고 많은 로펌과 일을 해봤기 때문에 고객의 시각과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다른 변호사 대비 더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진취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평안은 기업 소송, 특별수사, 조세, 노무, 건설·부동산, 도산, 인수합병(M&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전례가 없는 금융회사 회생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해당 사건은 법원이 금융회사에 대해 인가 전 M&A 방식으로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이 과정에서 평안은 금융회사의 특수한 영업 방식과 복잡한 대출 구조 때문에 채무자회생법 적용을 위해 상당한 법리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서울회생법원, 금융위원회, 금융기관 채권자들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등 성공적으로 M&A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했다.조세 사건에서도 중요한 판결을 이끌어냈다. 법인 및 대표에 대한
2025.11.28 0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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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화우 대표 "개방적·유연한 조직운영으로 'AI·규제·사법' 대전환에 적극 대응한다"[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개방적이고 유연한 조직. 법무법인 화우의 강점이며 지향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2025 베스트로펌’ 우수상에 선정된 화우는 금융감독원 초대 법무팀장을 역임한 이명수 대표변호사가 2024년부터 이끌고 있다. 15년 전 화우에 합류한 이명수 대표는 파트너 변호사들의 투표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사내에서 금융·자본 분야를 급성장시킨 역량과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명수 대표는 “보수적인 로펌 업계 분위기를 생각하면 입사 15년이 된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뽑은 화우는 매우 개방적인 조직”이라고 말했다.결과적으로 화우의 방식은 옳았다. 이 대표는 화우를 금융 명가로 이끌었던 그간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변호사들이 뽑은 롤모델 변호사’로 선정됐다. 이 대표 체제가 출범한 2024년 매출 20% 신장을 달성한 화우는 올해 ‘셀트리온 불법파견 소송’,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형사사건’, 그리고 ‘아시아나항공 M&A 계약해제 및 계약금 2500억원 몰취 소송’이라는 굵직한 송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셀트리온과 삼성물산 사건에서는 대법원까지 각각 승소와 무죄를 이끌어냈으며 진술·보장 조항, 확약 위반, 선행조건 등 M&A 계약 전반에 걸친 쟁점이 총망라된 아시아나항공 소송을 맡아 매도인 측에서 승소했다. 이처럼 산업·규제·분쟁이 결합한 복합 사안에서 화우는 ‘사실 분석–법리 검증–전략적 소송 운영 능력’이라는 자체적인 강점을 십분 활용했다.효성화학 네오켐 사업부 매각, 한화생명의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 프로젝트 자문, 나우아이비캐피탈
2025.11.28 0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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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용산은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가는 중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비전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야심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사업무산 12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한국철도공사(KORAIL)는 2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 현장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함께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권영세 국회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귀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오세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의 멈춤을 넘어 서울의 다음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2013년 무산 이후 장기간 정체돼 있던 용산의 시간이 오늘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또 “스스로 길을 찾고 용감하게 길을 만드는 도시만이 국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서 “용산은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가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코레일이 보유한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 45만6099㎡를 개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51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한 뒤, 2030년부터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 및 주민들을 입주시킨다는 방침이다.부지는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등 3개 존(Zone)으로 구성되며 특히 앞으로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국제업무존은 100층 높이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하 초고층 빌딩숲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건물에는 업무, 주거, 문화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돼 일·주거·여가 기능이 결합된 ‘입체복합수직도시’이자 ‘콤펙트시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
2025.11.27 1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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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도설 사실 무근…유포자 상대 고소장 제출해”
롯데건설은 최근 자사에 대한 ‘부도설 지라시(정보지)’가 확산되자,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형A 건설사가 곧 회생에 들어갈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함”, “제2의 레고랜드 사태가 우려된다”는 내용과 함께 해당 건설사가 롯데건설이라는 루머가 빠르게 퍼졌다.이에 대해 롯데건설은 최초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롯데건설은 “근거 없는 지라시이며 롯데건설의 신용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라면서 “향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1.26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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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오일근 부사장 내정
롯데그룹이 26일 단행한 2026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부사장)로 내정했다. 2022년부터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맡아온 오일근 부사장은 부동산 개발 사업 전문성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이후 약해진 롯데건설의 재무 건전성을 회복할 적임자로 알려졌다.오 대표는 1968년생으로 경성고, 서강대 경영학과를 거쳐 서강대 재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롯데월드에 입사한 뒤 1995년 롯데정책본부 지원실 관재팀을 거쳐 2012년 롯데마트 점포개발, 부지개발1부문장으로 일했다.2016년 롯데자산개발로 자리를 옮기면서 리테일개발사업부문장, 경영전략부문장, 개발사업본부장, 총괄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그룹 내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롯데자산개발은 국내외 복합개발과 자산유동화, 주거 및 상업시설의 운영 및 관리에 이르는 업무를 맡는 조합 부동산 기업이다.롯데그룹은 건설업 재무 건전성 개선작업과 더불어 4조원 가치의 ‘롯데칠성음료 서초부지’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1.26 1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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