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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2025년12월15일자로 아래와 같이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별정직 이사]△전략기획본부 본 부 장 이 호 상[1급(사무처장/본부장)]△정책관리본부 본 부 장 김 형 범△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김 돈 수△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홍 광 희△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금 동 욱△경 기 도 회 사무처장 유 희 봉[2급(실장/부장)]△감 사 실 실 장 김 희 준[3급(차장/팀장)]△대전세종충남도회 차 장 조 흥 만[4급(과장)]△정책관리본부 과 장 김 유 미△울산경남도회 과 장 박 동 일[5급(대리)]△부산광역시회 대 리 이 상 호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12 1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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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데이터,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에 낙관적 전망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에 대해 알츠하이머의 치료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꿀 잠재력 있는 신약이라는 글로벌 기관의 보고서가 나왔다.1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의 세계적인 시장분석 전문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최근 발간한 화이트페이퍼(white paper. 이하 ‘특별 보고서’)에서 아리바이오의 AR1001을 “알츠하이머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혁신적 경구 치료제”라고 평가했다.또 현재 임상 진행 상황을 고려하면 AR1001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조기에 신약 허가(Approval)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글로벌데이터는 “AR1001의 과학적 기전과 임상 2·3상 데이터, 그리고 세계적 신경과 석학(KOL) 1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AR1001의 독보적 가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보고서에서 글로벌데이터는 AR1001을 최초의 경구 투여 질병 치료제(DMT) 유력 후보물질로 소개하며 전 세계 임상의들이 가장 큰 난제로 꼽는 ‘치료 접근성’과 ‘안전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혁신적 대안이라고 평했다.핵심 경쟁력은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하루 한 알 경구 복용 ▲뇌 장벽 투과율이 뛰어난 강력한 PDE5 억제 기전 ▲신경염증 억제 및 시냅스 가소성 회복 등 복합 병리를 동시에 공략하는 다중 작용기전(Multi-Mode of Action)이며, 특히 뇌부종 및 뇌출혈(ARIA) 부작용 위험이 없고, 고가의 MRI 모니터링이 불필요한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인터뷰에 참여한 미국·유럽·한국 등 10명의 신경과 전문의들은 “단일 기전인 항체 치료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AR1001과 같은 경구용 다중기전 치료제가 반드시
2025.12.12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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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택건설의 날’ 주택건설인 48명 정부 훈장 등 수상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5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12월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택건설인과 주택건설단체 관계자 등 48명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금탑 1명․은탑 2명), 산업포장 6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9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24명 등이다.삼구건설㈜ 최병호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은탑산업훈장은 고운건설㈜ 이권수 회장과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산업포상은 △㈜태왕이앤씨 노기원 대표이사,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이사, △삼성물산㈜ 김도형 상무, △㈜금오종합건설 윤태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김홍재 상무 등 6명이 받았다.대통령표창은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이사, △대신건설㈜ 문종석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김용남 상무, △주택도시보증공사 장차연 부장, △하나종합건설㈜ 김현주 대표이사, △한신공영㈜ 박병규 부부장 등 6명에게 돌아갔다.국무총리표창은 △㈜조은집 이동태 대표이사, △금호건설㈜ 송정 수석매니저, △보람종합건설㈜ 이진수 대표이사, △코오롱글로벌㈜ 정이형 부장, △다온개발㈜ 황인희 대표이사, △DL이앤씨㈜ 안관수 부장, △㈜아이홉 이승희 대표이사, △SK에코플랜트㈜ 김주완 현장소장, △HDC현대산업개발㈜ 김진택 상무보 등 9명이 받았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주택사업 환경 속에서도 국민 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헌신한 전국
2025.12.12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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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 신임 대표이사로
태영건설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가 각각 임명됐다.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에는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태영건설은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등을 추진하며 경영실적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2027년 5월로 예정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태영건설은 2024년 1월 워크아웃 개시와 함께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 등에서 촉발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넘긴 바 있다. 태영그룹은 에코피트 등 주요 자산 매각을 통해 태영건설을 지원했으며, 태영건설은 지난해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고 흑자 전환했다.한편 태영그룹의 지주사인 TY홀딩스는 신임 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에 박병일 상무를 임명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10 1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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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기후행동대상서 ‘대상’ 수상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조성 공로”
DK아시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가 결합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DK아시아는 11월 26일 열린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후행동대상은 지구 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실천하는 친환경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특별한 상이다. 특히 ‘대상’은 모든 참가 기업 중 오직 한 곳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DK아시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는 모든 세대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감동을 느끼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경 분야에서는 로열파크씨티즌(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중심에 둔 친환경 설계를 통해 건강한 쉼과 힐링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처럼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이 이번 대상 수상의 배경으로 알려졌다.DK아시아의 친환경 조경 역량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조경가협회 시상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간 개념을 도입한 5D 조경과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건축 조형미에서 영감을 얻은 멀칭기법을 선보여 첫 출품작임에도 ‘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국내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DK아시아는 친환경 조경과 기반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DK아시아의 친환경 프리미엄 리조트 주거 서비스는 생활 전반에서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하며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2025.12.09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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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네이버 쇼핑 라이브서 ‘휴젠뜨’ 특가 방송 진행 ‘최대 19% 할인’
힘펠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클린코퍼가 9일 오후 7시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에서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지출광쇼는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황광희는 톡톡 튀는 매력과 유쾌한 진행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이번 라이브에서는 겨울철 욕실에서 필요한 ‘온풍’ 기능을 갖춘 휴젠뜨 라인업을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필요한 기능에 맞춰 각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휴젠뜨 노바’, 개성을 드러내는 욕실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그릴 컬러가 매력적인 ‘휴젠뜨 팔레트’,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원한다면 무드조명이 돋보이는 ‘휴젠뜨3’가 제격이다.이번 지출광쇼에서는 풍성한 라이브 혜택도 제공된다. 방송을 통해 구매 시 네이버페이 2% 추가 적립, 무료반품 안심케어 무료배송 등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또 방송 중 구매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구매 이벤트(힘펠 에코백, 핸드워시 선착순 50명) ▲구매 인증 이벤트(설치비 지원금 2만원) ▲사연 이벤트(신세계 상품권 3만원 제공) ▲퀴즈 이벤트(스타벅스 커피쿠폰 10명) 등도 진행된다. 힘펠 관계자는 “고객들이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를 더욱 즐겁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09 0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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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바통 터치하는 바이오, 주요 테마는 ‘비만약’[2026 산업대전망 : 바이오]
“GLP-1 치료제는 수백만 명의 비만 환자가 관련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말했다. 12월 1일(현지 시간) WHO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에 대한 최초의 지침을 발표했다. 생활습관 개선 등과 병행할 경우 6개월 이상 장기투여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10억 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WHO가 비만을 약물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정하며 치료제 사용을 권장한 것이다. WHO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공동 조달과 가격 인하, 자발적 라이선싱을 통한 복제약 제조 허용 등이 필요하다고 각국 정부와 기업에 주문하기도 했다.올해 하반기 AI 서비스 대중화와 그에 따른 반도체, 전력 등의 수혜주가 국내 산업계를 들썩이게 했다면 연말 들어서는 ‘바이오의 시간’이 오고 있다. 현재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이미 검증된 시장을 형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제품 출시 및 실적 반영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2021년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첫 출시 이후 비만약 시장이 새로운 분기점에 놓였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릴리(이하 릴리)의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가 양분하던 시장에 새로운 게임체인저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외에서는 릴리가 개발한 경구용 비만치료제(오르포글리프론)가 연내 FDA 허가신청을 마친 뒤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한미약품이 개발한 최초의 국산 GLP-1 계열 비만약(에페글레나타이드)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의 비만약은 기존 경쟁 제품보다
2025.12.09 0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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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공공발주·해외에선 원전이 기회, 정부 규제 변수는 여전[2026 산업대전망: 건설]
2026년 건설산업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올해보다는 소폭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된 정치변수로 인해 위축됐던 공공 투자 증가 등에 따른 기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12월 2일 업무를 시작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 건설산업이 침체한 가운데 공공이 앞장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취지다.국내 GDP 대비 건설투자는 약 15%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건설산업에 1조원이 새로 투자되면 일자리 1만5000개가 창출된다. 정부로서는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한국 경제에 활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투자를 늘려야 하는 과제를 외면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대한건설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사이 누적 공공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8.4%)한 반면 민간 수주는 비슷한 비율(+8.3%)로 늘었다. 내년에는 공공부문의 투자가 늘면서 반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철도 등 SOC 예산을 늘리는 한편 ‘9·7 공급대책’(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공공택지 내 주택공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2026년 예산안에 포함된 내년 SOC 예산은 총 27조5000억원으로 7.9% 증가한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 예산이 6890억원,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 B노선과 C노선이 각각 3095억원, 1102억원이며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3131억원이 계획됐다.정부는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호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는 연평균 27만 호 규모이며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평균 15만8000호가 공급됐던 것을 고려하면 매년 11만 호 이상 물량이 증가하는
2025.12.09 0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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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박상영 사장 대표이사 신규 선임…최성원 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구축
광동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최성원 회장은 전략·신사업·R&D 총괄 CEO로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그는 앞으로 신사업 발굴 및 투자, 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며 광동제약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영 사장은 경영총괄 CEO로서 주요 사업본부와 지원조직을 총괄하고 조직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됐다. 특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경영활동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04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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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EPC 역량 강화 위해 ‘AI설루션 사업’ 조직 신설
SK에코플랜트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하이테크사업 외에 AI 분야 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이 신설된다. 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수행하는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담당하는 에너지사업 조직을 통합한다.또 사장 직속으로 AI혁신담당 조직을 별도로 편제해 AI 전략을 구축하고 전사적 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기존 리스크 관리 조직인 BRM(Business Risk Management)센터를 산하하고 안전, 품질 조직을 편입해 총괄 관리 조직으로 재편한다. SHE(안전·보건·환경) 역량 강화 및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품질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조직 개편과 동시에 현장 실행력 강화 기조를 반영한 임원 인사도 단행됐다. 세대 교체와 함께 사업·현장 핵심인재를 적극 발탁하기 위해 기존 스태프 조직과 사업 조직 임원 간 순환배치도 실시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기조 아래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2.04 1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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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 도부장의 반포 아파트, 실제 ‘국평 가격’이 6억원대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극 중 도 부장 집으로 나온 아파트가 인천 서구 소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시행사인 DK아시아에 따르면 극 중 김낙수 부장이 라이벌 도진우 부장이 거주하는 ‘반포 리버팰리스’를 방문하는 장면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촬영됐다.‘김 부장 이야기’는 직장인의 애환과 한국 사회 핵심 이슈인 부동산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는 물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드라마 속 ‘반포 리버팰리스’는 김낙수 부장이 직장 상사인 백 상무를 태우러 갔다가 단지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가격에 놀란 곳으로 극 중 전세가만 38억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라는 설정이었다.실제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가격은 전용 84㎡ 기준 6억원 대로 가상의 아파트 ‘반포 리버팰리스’ 전세가의 6분의 1 수준이다.실제 아파트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세계가 인정한 조경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공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구현됐다는 평가다.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도 갖췄다. DK아시아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로열파크씨티즌(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재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우는 단지들이 병원 연계 원격진료를 내세우고
2025.12.04 1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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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재무 건정성 강화로 시장 신뢰 다져
HDC현대산업개발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내실 중심의 경영 전략으로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안정적인 신용등급 유지와 부채비율 개선, 자산 효율화 성과를 통해 재무 체질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초과 청약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도가 입증됐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4조3059억원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특히 천안 아이파크 시티, 서울원 아이파크,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1만여 세대 분양 및 6000여 세대 브랜드타운 공급이 예정돼 실적이 가시화하고 있다.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4조6981억 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심 복합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미 상반기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수주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이 지난해 실적을 대폭 상회하는 3조7874억원을 기록했다.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액은 도시정비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4조434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3분기 기준 HDC현대산업개발이 연초 전망치로 제시한 4조6981억 원의 94%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통해 제시한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장기적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매출·영업이익 꾸준히 회복세올해 매출, 수주 가이던스 달성할 전망HDC현대산업개발은 매출과 영업이익 면에서 질적, 양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2073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429억 원 대비 45
2025.12.03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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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양질의 주택공급·건설산업 회복 필요해”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을 총괄할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치관이 취임식에서 주택공급과 건설 경기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를 시작한 김이탁 1차관은 연말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지속적인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3기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등 공공주택지구 중심의 조기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에 발맞춰 공공주택 사업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김 차관은 공공택지 내 주택사업을 시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 주택시장 규제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 듯한 발언도 나왔다. 김 차관은 “우리가 그동안 내놓은 해법이 국민 눈높이에서 고민한 것인지, 국민 신뢰를 얻었는지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민간 건설시장에 대해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면서도 반복되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에 대해 “건설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도 확실하게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정책과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두루 거친 주택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1년부터 2022년 5월까지는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2025.12.02 1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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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완료…‘첨단산업 벨류체인’ 강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핵심 소재 사업을 품으며 반도체·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SK에코플랜트는 SK㈜머티리얼즈 산하 4개 소재 자회사인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꾼다.자회사가 된 4개 사는 포토·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과 OLED 증착 등 디스플레이 주요 공정에 필요한 첨단 소재를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편입된 SK에어플러스는 산업용 가스 기업이다.이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됐다.앞으로 각 자회사는 AI·DT을 바탕으로 생산을 혁신해 제품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관리(SCM)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HBM(High Bandwidth Memory) 및 차세대 반도체 핵심 공정의 신규 소재 포트폴리오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각 기업의 소재 기술력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테크 인프라 구축 경험을 결합해 공정별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시장에서는 반도체 소재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요 증가에 따라 반도체 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SK에코플랜트가 지속적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영역에서도 국내 최초 AI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구축에 참여하는 등 관련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소재 부문 자회사 편입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미있는 전환점”이라며 “각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2025.12.02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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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칠레서 ‘램시마SC’ 판매 시작…중남미 공립시장 ‘최초’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이 중남미 공립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셀트리온 칠레 법인은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로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중남미 지역의 의약품 공급 채널은 공립시장과 사립시장 비율이 8:2 형성돼 있다. 셀트리온은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으로부터 램시마SC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공보험 등재를 목표로 정부와 소통을 지속했다. 그 결과 올해 4월 칠레 공보험에 공식 등재됐고 약 7개월여 만에 칠레 공립시장에서 램시마SC 첫 판매가 이뤄진 것이다.현지 주요이해관계자 그룹도 램시마SC 출시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칠레 염증성장질환(IBD) 학회에서는 램시마SC 공보험 등재를 요구하는 학회장 명의의 등재 요청서한을 심의기관에 공식 제출했고 현지 환우회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램시마SC 등재 필요성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칠레 규제기관에서도 램시마SC의 제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공보험 등재 협의 당시 열린 ‘신규 의약품 등재 심사위원회’에서 10여개 의약품이 최종 심의에 올랐는데, 이 중 램시마SC만이 유일하게 등재에 성공했다.IV제형에서 SC제형으로 환자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는 치료 트랜드를 고려할 때,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또 램시마IV,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 모두 칠레 공립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만큼, 제품 간 마케팅 시너지를 기반으로 시장 조기 선점도 가능할 전망이다.셀트리온 중남미 법인은 올해 9월 중남미
2025.12.02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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