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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가면 한국 없어진다”...OECD의 섬뜩한 경고

    “한국은 소멸의 길로 가고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한국·스웨덴 경제분석을 맡고 있는 욘 파렐리우센 담당관이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내놓은 전망이다. 그는 “출산율 저하는 실존적 위협”이라며 한국 경제를 위협할 중장기 리스크로 ‘저출생’을 지목했다. 파렐리우센 담당관은 2년에 한 번씩 발간되는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4.07.11 16:02:49

    “이대로 가면 한국 없어진다”...OECD의 섬뜩한 경고
  • "또 버스 놓칠라"...계속 오르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서울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2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집값은 0.24% 올랐다. 16주 연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전주(0.2%)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강북권의 경우 성동구(0.52%)는 금호·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용산구(0.36%)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서대문구(0.35%)는 남가...

    2024.07.11 15:26:08

    "또 버스 놓칠라"...계속 오르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 행동주의펀드, KT&G에 서한..."CEO 보상 제도 바꾸자"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KT&G에 최고경영자(CEO) 보상을 ‘스톡 그랜트(회사가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직접 무상으로 교부하는 것)’ 방식으로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FCP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KT&G 이사회에 이 같은 보상 프로그램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FCP는 이번 제안에서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의 기본급을 1억원으로 하고, 실적 성장...

    2024.07.11 14:52:52

    행동주의펀드, KT&G에 서한..."CEO 보상 제도 바꾸자"
  • 신세계, 임원 월급도 손봤다...“성과 낸 만큼 줄 것”

    신세계그룹이 임원 보상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봤다. 기본급을 낮추고 성과급의 비중을 크게 끌어올려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임원 보상 체계를 새로 마련해 시행에 돌입했다. 새 보상 체계의 특징은 성과급 확대다. 신세계에 따르면 임원 급여 중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약 20%에서 50%까지 높아졌다. 신세계그룹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 내부 혁신 때문이다. 기본급 ...

    2024.07.11 09:54:43

    신세계, 임원 월급도 손봤다...“성과 낸 만큼 줄 것”
  • “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SK하이닉스, 시총 200조 간다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한다.” 하나증권은 1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이같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목표가를 달성할 경우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174조원에서 204조원 가량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이 높은 편이지만 HBM으로 인해 업황 흐름이 기존보다 좋고, ...

    2024.07.11 09:26:23

    “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SK하이닉스, 시총 200조 간다
  •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국내 100대 기업의 경제기여액이 1500조원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기업(공기업·금융사 제외) 중 경제기여액을 산출할 수 있는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경제기여액은 1526조2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1958조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감...

    2024.07.10 09:01:59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 반도체이어 폴더블폰까지 '대박 조짐'...삼성전자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 갤럭시 Z6 플립·폴드 시리즈가 전작 대비 30%가량 판매량이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2024’를 열고 갤럭시 Z6 플립·폴드 시리즈를 공개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9일 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하며 하반기 삼성이 글로벌 폴더블 시장 1위를 되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분기 조...

    2024.07.09 11:30:57

    반도체이어 폴더블폰까지 '대박 조짐'...삼성전자에 쏠리는 눈
  • 원전 시장에 큰 거 온다...30조 수주 따낼까?

    최대 3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했다. 체코 현지에서는 프랑스 전력 공사(EDF)가 러시아와 협력 관계가 있음을 우려해 한국 정부의 수주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원전 업계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현지시간 17일께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프라하에서 남쪽으로 220km 떨어진 두코바니와 130km 떨어진 테믈린에 각...

    2024.07.09 10:42:10

    원전 시장에 큰 거 온다...30조 수주 따낼까?
  • 싸구려 항공사 오명 벗은 LCC...어떻게 소비자 사로잡았나[LCC '주류'가 되다②]

    [스페셜 리포트] “누가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하겠어?” LCC가 한국에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이런 의구심을 가졌다. LCC가 지금처럼 대형항공사(FSC)를 뛰어넘어 화려하게 비상하리라고 여긴 이들은 많지 않았다. 한국의 LCC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국내에서 LCC가 처음 국제선을 띄운 건 2008년이다. 2005년 설립해 김포와 제주도만을 오가던 제주항공이 그해 처음 일본으로 항공기를 띄우며 국내...

    2024.07.09 09:43:30

    싸구려 항공사 오명 벗은 LCC...어떻게 소비자 사로잡았나[LCC '주류'가 되다②]
  • "대세는 가성비 여행"...'변방에서 중심으로' 날아오른 LCC[LCC '주류'가 되다①]

    [스페셜 리포트] 2400만 명. 지난해 저비용항공사(LCC)를 타고 해외로 나간 여행객 수다.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같은 대형항공사(FSC)의 해외 여객 수(약 2300만 명)를 제쳤다. LCC가 해외여행의 보편적 이동수단이 됐음을 엿볼 수 있는 수치다. 2008년 LCC가 첫 해외 취항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성공을 점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외의 흐름이 펼쳐졌다. L...

    2024.07.09 09:41:22

    "대세는 가성비 여행"...'변방에서 중심으로' 날아오른 LCC[LCC '주류'가 되다①]
  • “포르쉐에 '연두색 번호판'은 폼 안 나잖아”...수입 법인차 역대 최저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시장에서 법인 차 등록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인 법인 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한 제도의 여파로 해석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월 국내에 등록된 전체 수입차는 12만5652대였다. 이 중 법인 명의 등록 차량은 33.6%인 4만2200대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상반기 전체 수입차 중 법인 명의 등록 차량 5만229대(38.4%)에 비...

    2024.07.08 21:25:39

    “포르쉐에 '연두색 번호판'은 폼 안 나잖아”...수입 법인차 역대 최저
  • [속보]결국 승리한 의사들?...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없다"

    정부가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중 소속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이같은 방침을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중순 이후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은 소속된 수련병원에 복귀하든 복귀하지 않든 똑같이 '중단' 상태가 된다. 정부는 미복귀자가 처벌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복...

    2024.07.08 11:15:02

    [속보]결국 승리한 의사들?...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없다"
  • “기안84·침착맨, 건물주 된 이유 있었네”...웹툰 작가 수익 보니 '충격'

    기안84와 침착맨 등이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기 웹툰 작가들의 연간 수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 창작자 가운데 수익 상위 1∼100위 작가의 지난해 연평균 수익은 100만 달러(한화 13억8000만원)에 달했다. 연 10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자인 셈이다. 웹툰엔터는 네이버웹툰의 본사다. 세계 최대 웹툰 플...

    2024.07.08 11:13:27

    “기안84·침착맨, 건물주 된 이유 있었네”...웹툰 작가 수익 보니 '충격'
  • [속보] 무너지는 비트코인...6%급락, 5만5000달러 붕괴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07.08 10:26:07

    [속보] 무너지는 비트코인...6%급락, 5만5000달러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