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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개발한 공무원, 13년 만에 훈장 받아

    고속도로 출구에 색깔 유도선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국민훈장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을 열고 6명 개인과 6개 기관에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은 정부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유공자와 기관에게 주는 상이다. 개인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

    2024.05.13 10:34:47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개발한 공무원, 13년 만에 훈장 받아
  • [속보]네이버 노조 성명 발표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05.13 09:28:20

    [속보]네이버 노조 성명 발표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
  • 뒤바뀐 대세...지는 '전기차' 뜨는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고속주행]

    [커버스토리 : 전기차 일시정지, 하이브리드 고속주행] ‘느낌표’가 순식간에 ‘물음표’로 바뀐 모습이다. 주춤해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많은 의문을 양산하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라는 확신에 찬 전망들은 최근 더 이상 찾기 어렵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다. 여전히 비싼 가격, 인프라 부족 등이 전기차 확산에 발목을 잡으...

    2024.05.13 08:45:28

    뒤바뀐 대세...지는 '전기차' 뜨는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고속주행]
  • 아직은 때가 아니다...전기차를 멈추게 한 것들[하이브리드 고속주행]

    [커버스토리 : 전기차 일시정지, 하이브리드 고속주행] ‘캐즘’. 최근 전기차 시장을 논할 때 어김없이 따라붙는 수식어다. 캐즘이란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과 맞는 단어다. 그렇다면 전기차가 캐즘을 극복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까. 여기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5년 이내엔 전기차 시대가 오지 않겠냐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1...

    2024.05.13 08:36:14

    아직은 때가 아니다...전기차를 멈추게 한 것들[하이브리드 고속주행]
  •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네”...올리브유마저 '폭등'

    국내 식품사들이 올리브유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국제 올리브유 가격이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샘표는 이달 초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브유 제품 가격을 각각 30% 이상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조해표도 오는 16일부터 올리브유 제품 가격을 평균 30%대로 인상한다고 각 유통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식품사들이 연이어 올리브유 가격을 인상한 것은 국제 올리브유 가격 급등 때문이다. 업계에 따...

    2024.05.12 16:54:01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네”...올리브유마저 '폭등'
  • 있어도 못 쓰는 '그림의 떡'...가족돌봄휴가를 아시나요?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이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런 제도를 모르는 이들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1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가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을 자...

    2024.05.12 16:42:08

    있어도 못 쓰는 '그림의 떡'...가족돌봄휴가를 아시나요?
  • 국민의 목소리는 'NO'였다..."외국인 의사 도입 절대 안돼"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시적으로 외국 면허 의사를 도입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복지부 입법예고가 무더기 반대표를 받고 있다. 12일 해당 입법예고 공지에는 총 1100개의 수천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이 중 반대가 9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의견은 소수에 불과했다. 입법예고란 국회나 정부가 법을 새롭게 만들거나 바꾸기 전, 새 법안 내용을 미리 국민들에게 공지하는 것으로 누구나 찬성·반대...

    2024.05.12 15:49:31

    국민의 목소리는 'NO'였다..."외국인 의사 도입 절대 안돼"
  • "1등 당첨금 10억 실화야?"...'K-로또' 미스테리

    약 9억4000만원. 지난 토요일 로또 1등에 뽑힌 당첨자들의 실수령액이다. 서울 아파트의 중위거래가격 9억5333만원(KB리브온 지난달 조사 기준)보다 적은 금액이다. 한국에서는 로또 맞아도 인생역전은 꿈도 못꾼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2, 13, 20,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

    2024.05.12 10:16:35

    "1등 당첨금 10억 실화야?"...'K-로또' 미스테리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빚만 1000조, 자영업자들의 '한숨'

    자영업자들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이들의 금융기관 대출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4년간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개인사업자 가계·사업자 대출 현황' 자료를 살펴보자. 올해 3월 말 현재 335만9590명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는 모두 1112조7400억원의 금융기관 대출(가계대출+사업자대출)을 안...

    2024.05.12 09:24:29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빚만 1000조, 자영업자들의 '한숨'
  • 오지 않는 외국인...관광객 급감에 고민 빠진 中 정부

    중국을 찾는 외국인의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중국 문화여유부 통계를 인용해 작성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 수는 2019년의 30%에 불과했다. BBC 보도를 보면 지난 2019년에는 9800만명의 외국인이 중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출장자, 유학생 등을 포함해 중국을 방문한 이들이 3500만명에 그쳤다. 약 3년 중국을 찾는 외국인이 3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이...

    2024.05.11 20:05:05

    오지 않는 외국인...관광객 급감에 고민 빠진 中 정부
  • “아내가 너무 잘나가서”...돌싱들이 떠올린 '이혼의 이유'

    배우자가 ‘승승장구’할 때 이혼을 생각했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남녀 55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해당 결과에 따르면 '전 배우자의 장점이 오히려 이혼의 원인으로 작용한 경우'에 대해 돌싱 남성 28.4%가 ‘배우자의 승승장구’를 1위로 꼽았다. 이어 &lsq...

    2024.05.11 19:38:35

    “아내가 너무 잘나가서”...돌싱들이 떠올린 '이혼의 이유'
  • 연예인 건물주 많은 이유 있었네...“행사 한 번에 직장인 연봉 벌어가”

    5월 축제 시즌을 맞이한 대학가에 ‘인기 가수 섭외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대학 축제는 ‘어떤 연예인이 오는가’가 가장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부 대학에서는 연예인 섭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축제를 취소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의 주요 대학들은 이달 중순에서 말까지 축제를 열 예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라온 이들의 ‘축제 라인업&...

    2024.05.11 14:14:13

    연예인 건물주 많은 이유 있었네...“행사 한 번에 직장인 연봉 벌어가”
  • 철밥통은 옛말...'근무평가 최하위' 서울시 소속 공무원, 사상 첫 직권면직

    서울시가 처음으로 소속 공무원에게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다. 11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뒤 직위해제됐던 A씨를 직권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권면직이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사실상 해고다. 서울시가 근무 평가에 따라 직권면직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시는 지난 2일 공무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권면직 여부를 심의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근무평정에서 최하위 근무 성적인 &lsq...

    2024.05.11 11:59:06

    철밥통은 옛말...'근무평가 최하위' 서울시 소속 공무원, 사상 첫 직권면직
  • 세계인이 열광하는 '불닭 볶음면'...삼양식품, 결국 일냈다

    불닭볶음면이 결국 신라면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불닭볶음면의 해외 돌풍에 힘입어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이 결국 농심을 넘어선 것이다. 삼양식품의 시총이 농심을 제친 건 1990년대 중반 이후 약 30년 만이다. 지난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의 주가는 1만5500원(5.00%) 오른 32만55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2조4520억원으로, 농심(시총 2조4483억원)을 앞서며 라면업계 1위가 됐다. 삼양...

    2024.05.11 11:36:14

    세계인이 열광하는 '불닭 볶음면'...삼양식품, 결국 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