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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 전문가 9명이 전하는 '자산관리 로드맵'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인플레이션 장기화 흐름, 글로벌 긴축 등 녹록치 않은 투자환경 속에서 재테크와 상속 이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산관리 빅 콘서트가 내주 개최된다.    한국경제 머니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 9명을 초빙해 자산관리의 새 로드맵을 제시할 '2022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를 6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거쳐 오프라인과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빅 콘서트에서는 글로벌 투자시장과 부동산, ETF, 절세방안, 은퇴설계, 상속 등의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행사 첫째 날인 8일에는 김재은 KB증권 WM투자전략부 상무가 하반기 글로벌 투자시장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첫 스타트를 끊는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과 함께 투자전략을 살펴본다. 이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진단하고 전망도 제시한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위원은 ETF 100% 활용법과 유형별 글로벌 ETF 분석을 토대로 한 ETF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조원희 미래에셋생명 PB영업팀 수석매니저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비과세 확보 전략과 장기적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제안한다. 첫째날 마지막 순서로 김대근 NH농협은행 WM사업부 은퇴설계전문위원이 노후생활비와 연금 활용전략 등을 토대로한 은퇴설계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날인 9일에는 상속 이슈와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가장 먼저 정영민 법무법인 세종 선임공인회계사가 새 정부의 조세정책 변화 따른 상속플랜에 대해 강연한다. 우리나라 상속·증

    2022.05.31 13:15:42

    국내 최고 전문가 9명이 전하는 '자산관리 로드맵'은
  • 궁금한 재테크·상속, 전문가들이 해법 제시

    한경 머니 '2022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 6월 8·9일 개최 '머니톡 상속톡'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및 현장 강연…사전접수 진행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재테크와 상속 이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산관리 빅 콘서트가 내주 개최된다.  한국경제 머니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 9명을 초빙해 재테크와 상속 이슈에 대한 자산관리 로드맵을 제시한다.   6월 8일(수)과 9일(목)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2022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에서 각각 재테크와 상속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빅 콘서트에서는 글로벌 투자시장과 부동산, ETF, 절세방안, 은퇴설계, 상속 등의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8일에는 김재은 KB증권 WM투자전략부 상무가 하반기 글로벌 투자시장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첫 스타트를 끊는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과 함께 투자전략을 살펴본다. 이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진단하고 전망도 제시한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위원은 ETF 100% 활용법과 유형별 글로벌 ETF 분석을 토대로 한 ETF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조원희 미래에셋생명 PB영업팀 수석매니저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비과세 확보 전략과 장기적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제안한다. 첫째날 마지막 순서로 김대근 NH농협은행 WM사업부 은퇴설계전문위원이 노후생활비와 연금 활용전략 등을 토대로한 은퇴설계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날인 9일에는 상속 이슈와 관련 세미나가 열

    2022.05.31 12:37:48

    궁금한 재테크·상속, 전문가들이 해법 제시
  • [Global Report]당뇨·비만, 항암제 ‘고성장’…코로나19 외 주요 약품 살아나

    14개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 업체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중장기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은 무엇일까. 일라이 릴리와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비만 시장에서,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 시장에서 각각 성장성이 뛰어난 대표주자로 평가받는다.당뇨·비만 및 항암제 시장에서 고성장이 주목되는 종목들은 무엇이 있을까.우선 당뇨·비만 시장에서는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항암제 시장에서는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의 고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의 1분기 실적은 대부분 호실적을 기록했다.14개의 글로벌 빅파마(존슨앤존슨, 화이자, 머크, 일라이릴리, BMS, 애브비, 암젠, 길리어드, 바이오젠, 로슈, 노바티스, 노보노디스크,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중 2개 사 존슨앤존슨, 애브비를 제외하고 모두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바이오젠을 제외하고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이는 리오프닝으로 코로나19 외에 주요 약품들의 처방이 살아난 것과 코로나19 항체와 백신 실적까지 더해진 것에 따른 것이다. 머크, 노보노디스크, 길리어드, 화이자는 1분기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5% 이상 상회했고, 머크, 길리어드,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노보노디스크, 사노피, 노바티스, 화이자 등의 EPS가 컨센서스를 5% 이상 웃돌았다.특히 매출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한 회사는 화이자(76%), 아스트라제네카(56%), 머크(50%), 노보노디스크(24%), 일라이릴리(15%), 노바티스(14%), 사노피(13%), 로슈(10%) 등이다. 화이자와 머크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매출, 아스트

    2022.05.31 06:05:01

    [Global Report]당뇨·비만, 항암제 ‘고성장’…코로나19 외 주요 약품 살아나
  • [INSIDE ETF] 롤러코스터 시장…커버드콜 ETF, 성과 방어에 유리

    40대로 접어들면서 롤러코스터 탑승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 느낌은 잊히지 않는다. 덜컥거리는 쇳소리, 정상을 향해 오를 때 간질거리는 가슴, 바람을 가로지르며 내려갈 때의 짜릿한 기분이 교차한다.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는 주식시장에서는 어떠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가장 안전하면서 투자 가치가 높을까.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주식 투자자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마음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 글로벌 증시는 상당 기간 예정된 경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과 낙폭이 제한된 시장을 제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지금의 글로벌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꽤 거칠게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최상급자용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낸 주축은 단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다. 2020년 초 코로나19 최초 발생 시점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푼 곳도 다름 아닌 Fed이고, 그 돈을 조금씩 거두어 가겠다는 것도 Fed이니 말이다. 이 같은 투자 환경 속에서 ETF에 투자하려면 향후 나타날 시장 분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Fed의 ‘빅스텝’ 금리 인상 예고… 시장 분위기 주목Fed는 지난 3월을 기점으로 5월까지 총 75bp(1bp=100분의 1%) 기준금리를 인상했는데, 오는 12월까지 남아 있는 5개 회의에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간 동안 좀 더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릴 예정이다.구체적으로 본다면 페드워치(Fed Watch)로 표현되는 확률로 가늠한 올 연말 미국의 기준금리 상단은 3.0%이며, 이는 200bp가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더해 미 Fed는 6월부터 양적긴축(QT) 즉, 만기 도래 채권의 재투자 중단으로 최종적으로는 매월 950억 달러의 유동성을 회수

    2022.05.31 06:00:05

    [INSIDE ETF] 롤러코스터 시장…커버드콜 ETF, 성과 방어에 유리
  • [WM 리더] 조영수 우리은행 부행장 “자산관리, 디지털·연금에 ‘총력’…시장 선도할 것”

    기업금융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우리은행이 자산관리그룹에서 연금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자산관리그룹에서 연금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사업 역량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자산관리그룹의 조영수 부행장을 한경 머니가 만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이 연금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올 초 우리은행은 자산관리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 연금사업부가 자산관리그룹으로 들어오면서 인원도 크게 늘렸다. 올해 자산관리그룹의 사업 목표는 퇴직연금 사업 확대와 플랫폼 비즈(Biz)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최근 퇴직연금이 296조 시장으로 급성장하면서 금융 회사들 전반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우리은행도 자산관리그룹 내 연금 분야를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조영수 부행장은 “기존에는 자산관리그룹과 퇴직연금 분야가 분리돼 있었지만 올해부터 연금사업본부가 자산관리그룹으로 승격됐다”며 “앞으로 연금사업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모든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우리은행이 가지고 있는 기업금융의 강점을 활용해 연금 시장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부행장은 “현재 급성장한 사적연금 시장에 은행, 보험, 증권 등이 다같이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확정급여(DB)형 중심 영업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의 집중적인 영업 추진과 체계적인 확정기여(DC)형 연금의 고객 관리로 영업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 회

    2022.05.31 06:00:01

    [WM 리더] 조영수 우리은행 부행장 “자산관리, 디지털·연금에 ‘총력’…시장 선도할 것”
  • [WM SUMMARY] 하나은행, MZ세대 대학생에 자산관리 지원 外

    하나은행은 MZ(밀레니얼+Z) 세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자산관리의 시작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생 전용 금융교육 세미나 ‘MZ 투자 Meet Up’을 시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투자와 관련한 정보가 쏟아지고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MZ세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투자에 수반되는 세금 등 각종 이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투자 새내기인 MZ세대 대학생들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정립하고, 투자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입점 대학인 가천대와 건양대를 시작으로, 향후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수시 또는 정기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MZ 투자 Meet Up’은 △투자 새내기를 위한 투자 가이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금과 부동산 상식 △모바일 펀드 투자 체험 등의 풍성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하나은행의 투자상품본부, WM본부, 리빙트러스트센터 등 3개 부서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세미나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MZ세대들의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와 신탁 결합한 종합자산관리 선봬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

    2022.05.30 16:58:55

    [WM SUMMARY] 하나은행, MZ세대 대학생에 자산관리 지원 外
  • [Big Story]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은퇴 준비 잘되면 국가에도 도움…세제 혜택 필요”

    윤석열 정부가 취임 첫해부터 연금 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회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연금 개혁을 위한 법안 발의를 통해 대대적인 제도 개편을 예고한 상태다. 공적연금의 개혁과 함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대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도 점쳐지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사전지정운영제도(디폴트 옵션) 법안을 발의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을 한경 머니가 만나 연금 개혁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들어봤다.“사적연금 유인을 위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 은퇴에 대한 준비가 잘될수록 국가의 재정 수요는 줄어들게 된다. 노후 대비 금융상품에 대한 세제 지원을 통해 연금 가입자가 더 많아져야 한다.”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위해 연금 전반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공적연금이 빠르게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개인의 은퇴 설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윤 의원은 “공적연금은 개혁 지연, 사적연금은 지원 미흡이 현재 연금 시장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연금의 경우 더 많이 내고 덜 받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전히 연금 준비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탓에 은퇴 설계가 미흡하다고 강조한다.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민연금 재정수지는 2039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에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100명당 부양해야 할 수급자 수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 19.4명에서 2050년에 93.1명으로 약 5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추산된다.국민연금은 급여만 낮추고 보험료율을 올리지 않아 소득대체율이 40%로 하락했다.

    2022.05.30 16:08:18

    [Big Story]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은퇴 준비 잘되면 국가에도 도움…세제 혜택 필요”
  • [Big Story]“글로벌 투자 역량에 머니무브…미래에셋증권, 연금 디지털화 주력”

    금융사 연금부문 리더 인터뷰 ③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부문 연금본부장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로의 연금 머니무브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이유로는 글로벌 자산 배분 및 매칭을 통한 다양한 상품과 우수한 수익률, 고객 입장에서의 자산관리 서비스, 연금 자산 운용의 편의성, 최대 규모의 퇴직연금 인력, 웰스매니저(WM)·프라이빗뱅커(PB)들의 우수한 연금 컨설팅 역량 등이 지목된다.“증권사로의 퇴직연금 머니무브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글로벌 자산 배분의 연금 투자 문화 확산이 본격화된 영향 때문이다.”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본부를 이끌고 있는 최종진 연금부문 연금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금의 투자 문화 확산으로 은행과 보험사에서 증권사로의 연금 머니무브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일어나는 배경에 대해 올해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으로 침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글로벌 우량 자산을 저가 매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기업들의 희망퇴직 대상 연령이 낮아지면서 최대한 많은 연금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연금 자산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도 이유로 지목했다. 2030세대뿐 아니라 4050세대에서도 증권사로의 연금 이동이 가속화됐다고 평가했다.최 본부장은 “지난해 5만여 명의 고객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했는데 금액으로 따지면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며 “올해 1분기만 해도 1만 명의 연금 고객이 유입되면서 금액 규모는 3650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고객들의 상당수는 장기간 퇴직연금

    2022.05.30 15:53:02

    [Big Story]“글로벌 투자 역량에 머니무브…미래에셋증권, 연금 디지털화 주력”
  • [Big Story]“교보생명, 경험과 전문성, 해외도 인정…안정적 수익률 강점”

    금융사 연금부문 리더 인터뷰 ②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교보생명은 퇴직연금의 모태인 퇴직금 상품을 국내 최초로 판매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으며 ‘퇴직연금 사관학교’로 거듭났다. 은퇴 시점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해 장기 운용 수익률이 높고 업계 최초로 도입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의 추천 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업계에서도 가장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교보생명의 퇴직연금본부를 이끌고 있는 조길홍 법인사업본부장(상무)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보생명은 1976년 국내 최초로 퇴직금을 다루는 상품을 개발하고 퇴직금의 사외 적립을 통한 수급권 안정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교보생명이 국내 최초로 종업원 퇴직보험을 팔기 시작했고, 다른 금융기관들이 따라 팔면서 시장이 커진 것”이라며 “사실상 퇴직연금의 모태인 셈”이라고 했다.조 본부장이 강점으로 내세운 또 하나는 직원들의 전문성이다. 그는 “교보생명 퇴직연금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입사하면서부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부서이동은 거의 없다”며 “오랜 기간 동안 부서가 바뀌지 않고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관리하다 보니 금융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입사 때부터 철저하게 전문성과 도덕성을 따지다 보니 업계에서는 ‘퇴직연금 시장의 사관학교’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는 “2005년에 은행과 증권들이 잇따라 퇴직연금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교보생명 직원들을 많이 스카우트해 갔다”며 “이는 업계에서도 교보생명의 전문성을 인정한 것이고 지금의

    2022.05.30 15:52:15

    [Big Story]“교보생명, 경험과 전문성, 해외도 인정…안정적 수익률 강점”
  • [Big Story] “KB국민은행, 맞춤형 퇴직연금 관리…수익률 제고 최우선”

    금융사 연금부문 리더 인터뷰 ①전동숙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위해 1대1 맞춤형 서비스로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본부 내에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와 전국 거점 지역에서 운영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퇴직연금 고객 관리 강화를 위한 전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들을 위한 1대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한다.”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퇴직연금본부를 이끌고 있는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국내 금융권에서도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는 배경으로 1대1 맞춤형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를 강점으로 지목했다. 업계 최초로 시작한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는 현재 3년 차에 접어들며 퇴직연금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퇴직연금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자격증을 갖춘 전문 프라이빗뱅커(PB) 인력이 투입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는 업계 최초로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전 본부장은 “이 센터는 자산관리자격증을 갖춘 전문 PB 인력이 리밸런싱 등 고객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다른

    2022.05.30 15:51:46

    [Big Story] “KB국민은행, 맞춤형 퇴직연금 관리…수익률 제고 최우선”
  • [Big Story]300조 퇴직연금 시장 격전…선택 폭 늘었다

    ④ 300조 퇴직연금 시장 격전…선택 폭 늘었다300조에 육박한 퇴직연금 시장을 놓고 금융사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 차원의 공적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제도 변화로 인한 퇴직연금 시장도 급성장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최근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 중심의 퇴직연금 시장은 2005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제도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1. 오는 7월 12일부터 DC와 IRP 상품에 대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 옵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디폴트 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으면 노사가 사전 합의한 투자 상품으로 적립금을 자동 투자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행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 주식형 펀드나 주식혼합형 펀드 등 위험자산은 최대 편입 비중이 70%로 제한돼 왔지만 앞으로는 예금이나 채권형 펀드처럼 투자 비중을 100%까지 높여 디폴트 옵션 상품만으로도 계좌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2#.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외형적인 성장세를 거듭한 퇴직연금 제도는 저금리 장기화와 저조한 수익률로 이어지며 DB제도 도입 사업장의 운용 부담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14일부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 시행됐다. DB를 채택한 300인 이상 기업은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작성을 의무화하고, 이를 심의하기 위해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꾸려 합리적인 DB 적립금 운용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노후 보장을 위한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도 시행됐다. 이 제도는 기금제도 운영 주체인 근로복지공단이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적으로 매

    2022.05.30 15:00:28

    [Big Story]300조 퇴직연금 시장 격전…선택 폭 늘었다
  • [Big Story] 퇴직연금 시장의 핫이슈 키워드는

    ② 퇴직연금 시장의 핫이슈 키워드는296조 퇴직연금 시장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공적연금에 대한 개혁 이슈와 맞물려 사적연금의 주축인 퇴직연금의 ‘핫’한 이슈를 키워드로 모아봤다.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디폴트 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IRP)퇴직연금에서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을 경우 회사와 근로자가 미리 정한 방식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가입자가 직접 자금을 관리해야 하지만 가입자의 관심이나 시간 부족 등으로 방치되는 것을 개선해 연금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디폴트 옵션은 미국, 영국, 호주 등 영미권 국가가 선제 도입해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성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IPS(적립금운용계획서) 의무 도입확정급여(DB)형 적립금의 원리금보장 상품 운용 비중은 95%에 달하고 있으며, 저금리 장기화로 인해 DB 적립금의 운용수익률은 최근 수년간 1%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DB형 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한 300인 이상 사업장은 IPS 작성이 의무화된다. 이를 심의하기 위해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 합리적인 DB 적립금 운용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단체 개인연금미국의 ‘401K’와 유사한 시스템이다. 이른바 인재 유치와 이직을 최소화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해당 근로자가 개인연금을 가입하면 기업들이 복지 차원에서 연금을 납입해주는 시스템이다. 최근 단체 개인연금을 복지 차원에서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퇴직연금 기금화30명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개별 납입한 적립금으로 공동의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4월에 처음 도입

    2022.05.30 14:42:34

    [Big Story] 퇴직연금 시장의 핫이슈 키워드는
  • [Big Story]MZ세대, 퇴직연금 운용에 진심이었다

    ③ MZ세대, 퇴직연금 운용에 진심이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5.30 14:32:39

    [Big Story]MZ세대, 퇴직연금 운용에 진심이었다
  • [Big Story]격변의 연금 시장, 퇴직연금이 지켜낼까

    ① 격변의 연금 시장, 퇴직연금이 지켜낼까퇴직연금이 고갈 위기에 처해 있는 공적연금 자리를 대체할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정부가 연금 개혁을 위한 강한 드라이브에 나서면서 사적연금의 제도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사적연금의 몸집을 키워 공적연금의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포석이다.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변화의 격변기에 들어선 퇴직연금 시장에 대해 들여다본다.‘296조 원 시장.’ 퇴직연금 시장의 몸집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40조 원 규모가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보이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저금리 장기화로 인해 연간 수익률이 저조한 수준에 그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5~10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1~2%대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퇴직연금이 향후 고갈 위기에 처해 있는 국민연금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공적연금 흔들리며 퇴직연금 재조명전문가들은 100세 시대에 3층 연금이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을 적절하게 배분해 국민연금(1층), 퇴직연금(2층), 개인연금(3층)이라는 ‘3층 연금’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정부에서는 연금 고갈 이슈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국민연금을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개혁할 예정이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민연금 재정수지는 2039년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2088년엔 누적 적자가 1경70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2022.05.30 14:14:14

    [Big Story]격변의 연금 시장, 퇴직연금이 지켜낼까
  • [Big Story]100세 시대 퇴직연금 미로 찾기

    300조에 육박한 퇴직연금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공적연금 위기가 재조명되면서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던 퇴직연금 시장은 한동안 저조한 수익률에 외면받았지만 최근 당국이 제도 개선에 착수하면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신정부가 연금 개혁을 주창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연금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퇴직연금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 한경 머니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자산관리 플랜의 중요한 이정표인 퇴직연금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① 격변의 연금 시장, 퇴직연금이 지켜낼까② 퇴직연금 시장의 핫이슈 키워드는③ MZ세대, 퇴직연금 운용에 진심이었다④ 300조 퇴직연금 시장 격전…선택 폭 늘었다⑤ 금융사 연금부문 리더 3인 직격 인터뷰⑥ “은퇴 준비 잘되면 국가에도 도움…세제 혜택 필요”글 이미경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2022.05.30 14:00:06

    [Big Story]100세 시대 퇴직연금 미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