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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외국인 이공·의약 박사들···연소득 5천만원 이상은 7.8%뿐
국내에 취업한 이공·의약계열 학업전념 외국인 박사 중 연 근로소득이 5,000만 원 이상은 10명 중 1명(7.8%)이 채 안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국인 박사의 경우 근로소득 5,000만원 이상은 42.7%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298호 (이공·의약계열 전공 외국인 국내 박사 양성 및 노동시장 이행 분석)'를 발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
2025.02.13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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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일방 철거중…즉각 중단해야"
정부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일방 철거중…즉각 중단해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3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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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헌재가 법률 어겨 재판진행" 항의…한덕수 다시 증인신청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의 재판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재신청했다. 앞서 한 총리에 대한 증인 신청은 기각된 바 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3일 오전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에서 "지금 헌재는 헌법재판소법을 비롯한 명문의 법률 규정을 위반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며 "위법·불공정한 심리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2025.02.13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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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둘 중 한 명만 "직업 다시 선택해도 공무원"
우리나라 공무원 10명 중 5명은 직업을 다시 선택해도 현재의 직업을 하겠다고 답했다. 또 10명 중 7명은 소속 기관을 비판하는 뉴스가 나오면 창피함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행정연구원은 '한국의 공·사조직 구성원 인식 비교 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 공무원 500명, 지방직 공무원 500명 등 공무원 1천명과 5인 이상 민간 기업 종사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직...
2025.02.13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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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땅?···日,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올해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시마네현에서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는 일본 정부 관계자 및 초청객, 시민 100명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 개최 및 책 발간, 시마네현 케이블 TV를 통한 방송도 계획돼 있다. 지난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신...
2025.02.13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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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3 0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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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양성 요구에 野 잠룡들 회동···이낙연 "이재명 청산이 시대정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의 회동이 알려진 가운데, 당내 계파 간 통합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12일 민주당은 이 대표와 김 전 지사 간 회동 일정을 공개하면서 이 대표가 문재인 정부 출신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각각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기 대선이 확실시 되는 현 시점에 비명계를 중심으로 요구되던 다양성의 존중에 한발짝 다가선 곳으로 보인다. 최근 친정...
2025.02.12 1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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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늘이법' 추진…교원, 폭력 등 증상 시 긴급 개입 방안 마련
정부는 교원이 정신질환 등으로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시 직권휴직 등의 조처를 할 수 있는 이른바 '하늘이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은 사안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질환 등으로...
2025.02.12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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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데모행사 연 도구공간···"글로벌 투자자 확보 목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지난 8일 미국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원격 로봇 관제 시스템인 ‘SOS(Security Operation System)’ 및 원격 로봇 제어 프로그램 ‘Planner’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해 한국 연구소에서 미국 시애틀 KSC(K-Startu...
2025.02.12 1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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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피의자 1심 금고 7년 6개월···"합의·반성 없어"
지난해 7월 서울 시청역 부근에서 역주행 사고로 9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차모(69)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실로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치는 돌이킬 수 없는 중대 결과가 발생했다"며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으며 피고인은 범행을 ...
2025.02.12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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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허위과장광고' 브랜드 42개 추가 적발···판매 중지 등 조치
무신사는 최근 입점 브랜드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다운 및 캐미시어 소재 혼용률 전수 검사 결과 문제가 있는 42개 브랜드를 추가로 적발했다. 해당 브랜드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전체 상품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린 무신사는 패션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문제가 된 상품을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무신사는 12일 공식 뉴스룸 ‘알려드립니다’ 코너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진행 중...
2025.02.12 0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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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위기경보 '주의'···"출퇴근길 안전에 유의"
행정안전부는 남부와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2일 오전 7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
2025.02.12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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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김값 30% 올랐는데···물김은 6천톤 버려졌다
마른김 가격이 장당 145원 이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산지 물김은 지난달 6,000t(톤)이나 버려졌다. 마른김 가격이 1년 전보다 30% 넘게 뛴 것과 달리 산지 물김 가격은 50% 넘게 폭락했다. 이달 김 생산량도 작년 동기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물김 폐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전북·경인·충남·부산의 산지위판장에서...
2025.02.12 0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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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원식 "尹 '비상한 조치' 언급···군이 나서란 걸로 느꼈다"
신원식 "尹 '비상한 조치' 언급···군이 나서란 걸로 느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11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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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고 믿은 학교에서"···'대전 초교 참극' 교육당국 막을 순 없었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교사가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신 병력 교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경찰과 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정신질환 등으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했다. 사건 발생 나흘 전에도 교내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 학교 측에서 재휴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전시교육청은 같은 병력으로 더는 휴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학교에 ...
2025.02.11 14:42:47

![[속보] 정부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일방 철거중…즉각 중단해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AD.39496608.3.jpg)



![[속보]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AD.39495296.3.jpg)







![[속보] 신원식 "尹 '비상한 조치' 언급···군이 나서란 걸로 느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AD.3947483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