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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기업의 신진대사율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필요"

    "우사인 볼트라는 뛰어난 육상선수는 경쟁자인 블레이크 선수를 뛰어넘고 본인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 신진대사율을 올려 퍼포먼스를 끌어올렸습니다. 기업도 신진대사 능력을 높여 운영을 혁신해야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구축된 엔터프라이즈 관리 클라우드입니다.”(산딥 샤르마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기업용 인사 및 재무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가 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워크데이의 글로벌 프로그램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디지털 익스피리언스(Workday Elevate Digital Experience)'를 소개했다. 워크데이가 전 세계 기업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변화하는 세상을 위해서(for a changing world)'란 주제로 개최됐다.샤르마 사장은 "현재 45억달러 수준의 매출 규모를 3년 내 100억달러 수준으로 키우는 게 목표"라며 "한국에서 다양한 산업들이 재편되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는데, 워크데이와 함께 신진대사가 높은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샤르마 사장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조직도 유기 생명체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더 활발한 신진대사율로 운영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7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상시 재조정 ▲실시간 실행 ▲완전한 가시성으로 불확실성 경감 ▲단기간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성 ▲새로운 미래 구상 ▲인적 자원의 성과 향상 ▲측정 가능한 현실적인 효과 달성 등이다.샤르마 사장은 "오늘날의 조직은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속 격차

    2021.09.10 06:00:04

    "기업의 신진대사율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필요"
  • “사내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큰 힘이죠”

    [ESG REVIEW] 최강 ESG팀 - LG전자 CSR팀LG전자는 ESG 전문 매체 ‘한경ESG’가 실시한 소비자 대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브랜드 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가전은 LG’로 대변되는 상품 품질에 대한 고객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꾸준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과 사회 공헌 활동이 높은 지지를 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LG전자 ESG를 총괄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팀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팀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현재 CSR팀의 조직 구성은 어떤가요. 주호성 팀장(이하 주호성) : “홍보·대외협력센터 산하 CSR팀에 소속돼 있고 현재 인원은 8명(책임 3명, 선임 5명)입니다. 2008년 사회공헌팀과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합쳐 5명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사회 공헌,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 등이 주 업무죠. 이후 대외 평가 대응을 비롯해 각 사업장의 CSR 심사 등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어요. 현재는 사업장의 노동 인권 및 안전 보건 등 국제 CSR 규범 준수 여부 등을 관리하는 CSR 리스크 관리, ESG 관련 공시(지속 가능 경영보고서와 홈페이지), ESG 평가 대응, ESG 협의체 관리, 국내외 사회 공헌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 팀원별로 담당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독특한 이력이 있는 팀원이 있나요. 주호성 : “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직원이 2명 있습니다. 김용희 선임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박정현 선임은 실제 사회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다가 입사했죠. 이들은 모두 사회 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유창우 책임은 환경공학을 전공한 뒤 컨설팅사에서 지속 가능 경영 업무를 담당했는데 현

    2021.09.07 06:01:08

    “사내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큰 힘이죠”
  • 틱톡, 숏폼에서 종합 플랫폼으로...국내시장 공략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2일 틱톡 토크(TikTok Talk) 미디어 행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앱으로서 틱톡의 경쟁력과 적극적인 국내 활동을 시사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닉 트랜(Nick Tran) 틱톡 글로벌 마케팅 총괄과 백선아 틱톡 코리아 마케팅 총괄 그리고 두 명의 틱톡 크리에이터 하다(HADA)와 원정맨이 패널로 참여했다.틱톡은 빠르게 성장하며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숏폼 영상 플랫폼이다. 15초에서 1분 길이의 짧은 영상 포맷이 많은 이들이 직접 영상을 만들며 크리에이터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빠른 호흡의 숏폼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영상 소비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닉 트랜 틱톡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틱톡은 사람들이 문화적 순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며 "틱톡은 단순히 하나의 소셜 플랫폼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틱톡에서는 한 명의 사용자에서 비롯되어 국경을 초월한 문화적 현상을 만든 사례가 많다. 일례로 스코틀랜드 우편 배달부 네이선 에반스는 ‘더 웰러먼(The Wellerman)’을 부르는 틱톡 영상이 9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인기스타가 됐다. 틱톡은 유로 2020와 미국 가수 에드 시런 틱톡 라이브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사용자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틱톡의 빠른 성장과 영향력 확대에는 ▲개인 맞춤형의 다양한 콘텐츠 풀 ▲혁신적인 기술력 ▲콘텐츠를 재창조하고 확산시키는 틱톡 커뮤니티가 중요한 역할을

    2021.09.03 06:00:15

    틱톡, 숏폼에서 종합 플랫폼으로...국내시장 공략
  • LG유플러스, U+스테이지서 미술·클래식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는 전세계 최고의 공연장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문화·예술 공동 프로젝트 ‘U+스테이지’에서 집에서 즐기는 미술전시, 클래식 페스티벌 등 특별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6월 30일 론칭한 ‘U+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전시·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고객들이 집안에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전 세계 유명 공연장과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 U+tv와 U+모바일tv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오는 9월 1일에는 극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미술전시를 영상으로 제공하며, 28일에는 아스토르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내한하는 오리지널 퀸텟(오중주)의 콘서트 실황을 독점으로 제공한다.U+스테이지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가수 옥상달빛,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미술전시 영상으로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비밀의 숲’ 등에서 아트프린트가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황혼에 물든 날(Long golden day)'의 오리지널 유화작품을 비롯한 8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50년 작품세계를 돌아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를 진행한다.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바쁜 도시와 일상에서 벗어나 숨을 고르고 명상하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U+스테이지는 9월 마지막 수요일인 29일에 아스토르 피아졸라

    2021.09.01 06:00:08

    LG유플러스, U+스테이지서 미술·클래식 콘텐츠 제공
  • 아마존 품은 SK텔레콤, 'T우주' 구독 승부수 던졌다

    SK텔레콤은 25일 쇼핑과 다양한 서비스를 한데 묶은 'T우주' 상품을 내고 구독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SKT 유영상 MNO 사업 대표는 오는 31일부터 소개될 신규 구독 브랜드 ‘T우주’와 사업 계획을 내놓았다. T우주란 통신사를 불문하고 고객 모두가 나만의 구독 유니버스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구독상품을 제안한다는 서비스의 지향점을 담았다. 현재 글로벌 구독시장은 2025년 3000조원, 국내 구독시장도 2025년 100조원 규모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점차 커져가고 있다. 구독상품 규모는 쇼핑 분야의 아마존과 11번가, 이마트를 필두로 웨이브, 플로, V컬러링, 엑스박스, 티맵 등 SKT의 자사 서비스에 더해 디지털 서비스(구글 원(Google One), 스푼라디오), 식음료(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배달의민족 등), 화장품(톤28), 꽃 구독(Kukka), 반려동물 용품(어바웃펫), 보험(AIA생명), 영양제(BIOPUBLIC), 교육(두브레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사를 아우른다. 특히 아마존과 11번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구독 패키지인 우주패스 상품이 대표다. 월 9900원이면 11번가 3000 포인트, 아마존 무료 배송 및 1만원 할인 쿠폰,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기본 제공하고, 추가로 고객이 다양한 개별 구독 상품(월 8000원~1만원 상당) 중 맘에 드는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우주패스 상품의 핵심 서비스는 아마존 무료 배송 혜택이다. 31일에 11번가에 입점되는 ‘아마존 글로벌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상품을 11번가 쇼핑환경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로 아마존에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한글로 보고 원화로 결제할 수 있으며, 배송·반품·환불 관련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

    2021.08.28 06:00:21

    아마존 품은 SK텔레콤, 'T우주' 구독 승부수 던졌다
  • "AI 기반 ESG 평가, 올 하반기 일본·인도네시아까지 확장”

    [ESG 리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통한 ESG 리스크 평가는 그동안의 애널리스트에 의존한 ESG 평가보다 훨씬 빠르게 실시간 리스크를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지속가능발전소는 한국 유일의 AI 기반 ESG 평가 기관이다. 향후 국내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에게 AI를 통한 ESG 평가의 장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물었다. - 지속가능발전소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기존 ESG 평가에 리스크를 반영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기업별 ESG 리스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소와 같은 방식의 벤치마크를 갖고 있는 경쟁사는 트루밸류랩스(TrueValue Labs)와 렙리스크(RepRisk)입니다.  원래 ESG는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평가 시장에서 이 부분이 간과됐기 때문에 기업이 잘하는 점만 강조되는 구조에서 나온 평가 결과가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ESG 평가에서 오염된 데이터 소스, 늦은 리스크 식별, 평가 편향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객관적 리스크 데이터를 찾게 됐고 그중 대표적인 것이 뉴스 데이터입니다. ESG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들은 기업에 의존하는 대신 매일 리스크를 식별하고 실시간 반영해 AI 기반의 ESG를 분석한 정보를 자본 시장에 제공합니다. 지속가능발전소는 매일 한국 2800개 기업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상장사와 인도네시아 기업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 최근 ESG 리스크가 높아진 기업은 어디인가요.“두산중공업 하나만 말씀드리면

    2021.08.24 06:00:24

    "AI 기반 ESG 평가, 올 하반기 일본·인도네시아까지 확장”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19일부터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네이버쇼핑 이용자들은 반복구매가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주기마다 교체가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29일부터 스마트스토어 법인 판매자들에게 정기구독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판매자들은 자신의 스토어 운영 상황과 상품 소비주기를 고려해 ▲사전 고객 알림 ▲자동 결제 ▲배송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솔루션 오픈 이후 정기배...

    2021.08.20 16:41:08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시작
  •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하면 탄소 배출량 80%까지 줄인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17일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소속 451 리서치가 작성한 ‘APAC 지역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탄소 감축 기회(Carbon Reduction Opportunity of Moving to the Cloud for APAC)’ 조사 결과를 인용해 클라우드가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이 ...

    2021.08.17 16:52:37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하면 탄소 배출량 80%까지 줄인다"
  • “기업 최고보안관리자, 클라우드 보안 통합이 최우선 과제”

    [인터뷰] 정보기술(IT) 분야의 가장 중요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는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빠르게 비대면 사회로 이행하며 기업과 각국 정부 기관이 클라우드 채택을 늘리면서 철저한 보안 전략과 대비책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오라클은 세계 최대 데이터베이스 업체이자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다. 오라클은 최근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

    2021.08.10 06:00:30

    “기업 최고보안관리자, 클라우드 보안 통합이 최우선 과제”
  • 탐 송 오라클 사장 “올해 국내 클라우드 분야 세자릿수 성장 목표”

    ”지난해 국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도입 및 활용 고객 성장률은 전년 대비 세자릿수 이상 늘었습니다. 고객의 클라우드 활용율 역시 전년 대비 세자릿수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세자릿수 이상 성장을 달성하려 합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지난 3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하반기 오라클의 국내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규...

    2021.08.06 06:00:09

    탐 송 오라클 사장 “올해 국내 클라우드 분야 세자릿수 성장 목표”
  • 당근마켓 가장 많이 쓰는 동네 '강남'...명품·스타벅스 쿠폰 거래

    올 상반기 당근마켓을 통해 자원 재사용에 가장 많이 동참한 동네는 어디일까?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웃과의 중고 거래 및 나눔을 통해 자원 재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동네 BEST5를 공개했다.당근마켓을 통해 가장 많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한 동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23만9043건), ▲경남 양산시 물금읍(22만164건), ▲경기 광주시 오포읍(20만2342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20만2091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17만9098건) 순으로 나타났다.이 다섯 곳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기 검색어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는 해당 지역들의 전체 검색 비중에서 15%를 차지하며 당당히 랭킹 1위에 올랐다. 5개 동네 중 무려 4곳에서 1위를 휩쓸었다.지역 기반 서비스인만큼 동네마다 특색있는 상품이 인기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경우 청년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 소형 기기들이 많이 검색됐다. 역삼동에서는 주민들이 명품, 스타벅스 쿠폰, 가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 물금읍과 경기 오포읍, 인천시 송도동 지역에서는 캠핑, 텐트와 같은 레저 용품들이 인기 키워드로 집계되기도 했다.같은 기간 나눔 빈도가 높았던 지역으로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1만3467건)이 꼽혔다. 이어 ▲경기 광주시 오포읍(1만2349건),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1만528건), ▲충남 아산시 배방읍(9932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984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물금읍과 오포읍, 그리고 신림동 3곳은 중고 거래와 나눔 두 부문에서 모두 상위 5순위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나눔을 많이 한 물건으로는 가구와 육아용품 등이 주를 이뤘다.

    2021.07.31 06:00:19

    당근마켓 가장 많이 쓰는 동네 '강남'...명품·스타벅스 쿠폰 거래
  • “환경·사회 난제 해결에 개별 기업 넘어선 '초협력' 필수”

    [ESG 리뷰] 인터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관련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인텔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인텔은 지난해 5월 앞으로 10년을 아우르는 ‘2030 RISE 전략’을 발표하며 ESG 경영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RISE는 책임(Responsible), 포용(Inclusive), 지속 가능(Sustainable), 실현(Enable)의 영문 앞글자를 딴 용어다....

    2021.07.29 06:40:01

    “환경·사회 난제 해결에 개별 기업 넘어선 '초협력' 필수”
  •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 온라인 입학식 개최

    삼성전자는 23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6기 과정의 온라인 입학식을 갖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교육생 950명을 지원한다.'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6기부터는 지난 7월 9일 부산에 개소한 부울경 캠퍼스를 포함해 서울, 대전, 구미,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삼성전자는 6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실시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이번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부터 교육 인력을 950명으로 확대했다.1년에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2018년 12월 1기 50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교육생을 늘려왔다. 내년부터는 모집 규모를 기수당 11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3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6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작하며,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 시스템을 갖춰 교육생들이 오프라인 교육과 동일한 수준의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1·2학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1학기는 소프트웨어 기본을 다지는 교육을, 2학기는 프로젝트 기반의 기업 실무형 개발자 양성 교육, 산업 현장 실습 등을 실시한다.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지원센터 운영, 채용 박람회

    2021.07.25 06:26:01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 온라인 입학식 개최
  • [쿡 체험기] 애플 iMac, 이렇게 간단한 데스크톱이라니

    흔히 데스크톱을 떠올려보면,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크고 무거운데다 거추장스러운 모습이 연상된다. 본체 곳곳에 수북하게 꽂힌 전선과 팬 돌아가는 소음까지, 책상의 복잡스러움을 더해주는 건 덤이다. 사실 기자는 데스크톱을 쓰지 않은 지 오래됐다. “노트북 하나로 되는 세상에 데스크톱이 뭐 필요해?”라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 이번에 일주일 써본 2021년형 iMac은 그런 편견을 모두 깨주었다. 우선 무...

    2021.07.17 06:00:05

    [쿡 체험기] 애플 iMac, 이렇게 간단한 데스크톱이라니
  • "여름엔 이런 앱" 애플이 추천하는 라이프스타일 앱은

    애플이 휴가와 방학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해 앱스토어에 입점한 라이프스타일 앱을 추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알라미’, ‘루티너리’, ‘해비티파이(Habitify)’를 추천할 만하다. 알라미는 특별한 미션을 해야만 알람이 꺼지는 알람 시계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기에 좋다. 루티너리는 건강한 습관과 루틴을 만들어주며, 해피티파이는 규...

    2021.07.16 18:10:13

    "여름엔 이런 앱" 애플이 추천하는 라이프스타일 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