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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로 날아오르는 한화시스템

    '드론을 닮은 날렵한 비행체.' 한화시스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기체인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모습이다. 날렵한 기체에 좌우 양측과 꼬리 두 갈래 등 4개 로터와 블레이드로 기하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버터플라이는 한화시스템이 지분 30%를 인수한 미국 오버에어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의 버터플라이는 최신 센서·레이다·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의 에너지 절감 ...

    2022.05.11 16:29:48

    미래로 날아오르는 한화시스템
  • 풍력·태양광 필수 인프라…'가상발전소' 선두 주자

    [ESG 리뷰] 굴뚝과 발전소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에너지업을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 가상 발전소(VPP : Virtual Power Plant) 기업 식스티헤르츠가 그 주인공이다. VPP는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와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식스티헤르츠의 이력은 화려하다. 신한금융그룹 퓨처스랩, 현대차 H-온드림, LG 소셜 펠로 지원 기...

    2022.05.08 06:00:15

    풍력·태양광 필수 인프라…'가상발전소' 선두 주자
  • AI 활용해 에너지 효율 높이는 '그린 DX'

    [ESG 리뷰] 3월 30일 방문한 KT의 서울 목동 제2데이터센터 전력운용실에 들어가니 KT 전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실시간 전력량 모니터링 화면이 보였다. 이내 화면이 바뀌며 각 층별 현재 온도와 습도 수치가 나타났다. 실시간으로 서버실의 온습도가 조절되는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사람이 감이나 노하우를 통해 수기로 조절하던 항온·항습기의 설정 온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절해 주는 ‘인공지능(AI) IDC 오퍼레이...

    2022.05.02 06:00:14

    AI 활용해 에너지 효율 높이는 '그린 DX'
  • ESG 공시 의무화에 투자·재무업계 70% '찬성'

    투자·재무업계 전문가들은 ESG 공시 의무화에 대해 70%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FA한국협회(CFA Society Korea)가 투자업계에 종사하는 협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ESG 공시 의무화에 대해 응답자의 70%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정보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 품질 부족 △ESG 정보가 충분하지 않음 △기업 간 비교...

    2022.04.27 10:03:19

    ESG 공시 의무화에 투자·재무업계 70% '찬성'
  • 과학기술계에 부는 '젠더 혁신' 바람

    [ESG 리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례의 79.1%는 여성이었다.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팔락시스도 대부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생물학적 면역 반응에 차이가 있고 임상 시험에서 성별에 따른 투여량이나 부작용 등이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인 남성을 중심으로 한 기존 의학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과학 기술 연구에서 성별 편향을 줄이는 ‘젠더...

    2022.04.24 06:00:06

    과학기술계에 부는 '젠더 혁신' 바람
  • "기업 지속가능성 정보, 사업보고서 첨부서류 보고형태 유력"

    앞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정보를 사업보고서 첨부서류 형태로 공시하게 하자는 제언이 나왔다. 지속가능성 정보 보고 주체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개별회사보다는 연결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유력하게 검토됐다. 20일 한국회계기준원에서 주최한 'KSSB(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준비위원회 정책제언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전규안 KSSB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발표를 통해 "ISSB 기준을 국내 지...

    2022.04.20 18:19:04

    "기업 지속가능성 정보, 사업보고서 첨부서류 보고형태 유력"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방법론·근거 설명 보완 필요"

    한국의 녹색분류체계(그린 택소노미)가 유럽의 녹색분류체계와 비교하면 정의된 녹색 활동의 영역은 좁으나 기술적으로 인정하는 기준이 낮은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택소노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방법론과 근거의 설명 보완과 기술적 조건 정교화, 검증 및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18일 대신경제연구소의 한국ESG연구소가 내놓은 '한국 vs EU 택소노미 비교와 향후 과제' 리포트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2022.04.19 11:52:54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방법론·근거 설명 보완 필요"
  • "ESG 정보 측정가능성 높이기 위해 ESG 공시 필요"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들은 신뢰성 있는 ESG 정보의 측정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ESG 공시가 필요하다고 봤다. 특히 ESG 정보 공시가 사업보고서와 비슷한 수준으로 1년에 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규범에 맞게 전자화되어 공개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14일 CFA한국협회가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6회 ESG 심포지엄 'ESG 기업공시 의무화와 발전 방향'에서 박천웅 CFA한국협회 회장은 &...

    2022.04.15 17:48:30

    "ESG 정보 측정가능성 높이기 위해 ESG 공시 필요"
  • [체험기] 3세대 아이폰SE, 한결같은 디자인에 똑똑해진 두뇌

    오랜만의 아이폰SE지만, 매번 보아온 아이폰SE와 같기도 하다. 이번 애플의 3세대 아이폰SE를 실제로 살펴보니 기존처럼 작고 귀여운 구형 아이폰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똑똑한 두뇌를 갖췄다. 아이폰SE의 강점은 뚜렷하다. 4.7인치의 한 손에 다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와 5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여기에 아이폰13에 탑재된 파워풀한 최신 A15바이오닉 칩이다. 아이폰에 처음으로 입문하려는 고객이거나, 작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

    2022.04.06 16:30:06

    [체험기] 3세대 아이폰SE, 한결같은 디자인에 똑똑해진 두뇌
  • 카카오, 파트너 도우며 지속가능 성장 나선다

    카카오가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 이하 CAC)의 김성수, 홍은택 공동 센터장과 카카오 남궁훈 신임 대표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 공동체의 상생안과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비전 달성을 위한 글로벌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홍은택 센터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

    2022.04.06 16:29:45

    카카오, 파트너 도우며 지속가능 성장 나선다
  • 통신3사,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지난 29일 SKT 유영상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KT 박종욱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고 ESG 분야 우수 스타트업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ESG 펀드’...

    2022.04.01 10:30:03

    통신3사,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
  • 삼성전자, 협력사에 화학물질 관리방법 교육 실시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내 48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협력사에도 전파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자 최근 글로벌 규제 강화로 유해물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교육에서 협력사의 제품 화학물질 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제품 화학물질 규제...

    2022.03.28 06:00:19

    삼성전자, 협력사에 화학물질 관리방법 교육 실시
  • 이경희 오라클 전무 "조직 내 다양성이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오죠"

    변화가 빠르고 혁신이 일상인 IT 업계에서 여성 리더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한국오라클에 근무하는 35년차 '에너자이저' 이경희 전무를 만났다. 이 전무는 기술영업부에서 제품 판매 시 영업과 함께 움직이는 기술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이 전무는 오라클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여성 리더 육성에 헌신을 다하고 있는 활동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인재 양성의 한 축으로서 여성 리더 육성에 대한 이 전무의 생...

    2022.03.28 06:00:03

    이경희 오라클 전무 "조직 내 다양성이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오죠"
  • 메타버스 가상나무 심으면 산불피해지역에 실제 나무 심겨요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21일 산림청과 손잡고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 대상 피해 복구 및 산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진행된다. 약 5000여 명 규모로 기획...

    2022.03.23 12:32:21

    메타버스 가상나무 심으면 산불피해지역에 실제 나무 심겨요
  • SKT, 시니어 대상 '누구 오팔' 기본 기능 무료화

    SK텔레콤이 시니어 대상 AI 서비스 ‘누구오팔(NUGU opal) 기본’ 기능을 전면 무료화하며, ESG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시니어 대상 유료로 제공하던 ‘누구오팔 기본’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니어 전문 안심 상품이었던 ‘누구오팔 안심’을 모든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이용 가능한 ‘NUGU 안심’으로 22일...

    2022.03.21 15:55:54

    SKT, 시니어 대상 '누구 오팔' 기본 기능 무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