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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가장 높은 직원 전용 피트니스 센터는 어디

    “회사 가는 게 두렵지 않아요. 흔히 말하는 ‘월요병’을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죠. 회사에서 운동하고, 책도 빌려보고 자기개발을 하며 건강도 다지고 창의력도 높이고 있어요. 여의도 랜드마크 63빌딩으로 출근하는 매일이 설렙니다.”이제는 ‘워라밸’을 넘어선 ‘워라블(Work-life Blending)’ 시대다. 한화생명 신입사원 임경준(한화생명 재정팀, 29세)은 하루를 이르게 시작한다. 그는 출근 전 63빌딩 40층 피트니스 센터에서 동 트는 한강을 내려다 보며 달린다. 점심 시간이면 동기들과 함께 GX룸을 찾는다. 일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다는 임씨.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워라블’도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직원전용 ‘63피트니스 센터’한화생명이 ‘하늘 위 최고(最高) 피트니스’를 열었다. 한강과 남산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직원 전용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가 지난 1월 2일 개장했다. 이를 위해 본사인 63빌딩 40층 한 층을 통으로 변경했다. 차별화된 최고의 직원 복지 강화에 나선 것이다.지난 1월 오픈, 개장 100일을 맞이한 63피트니스 센터는 한화생명의 본사인 여의도 63빌딩 40층에 있다. 100일이 지난 지금도 등록대비 이용률은 70%를 상회하고 있다. 등록 인원은 피트니스 센터 오픈 당시 1,500명이 신청해 700여명이 최종 선발된 만큼 치열했다. 일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요즘 직장인들의 세태가 반영된 것이다.63피트니스 센터에 들어서면 전면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여의도 빌딩숲과 고요한 한강변의 탁 트인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동쪽 아침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2023.04.13 10:05:22

    한국에서 가장 높은 직원 전용 피트니스 센터는 어디
  • 가을야구 가면 금리 더 준다던데... 롯데팬들의 선택은

    [비즈니스 포커스]4월 1일 개막된 ‘2023 프로야구’가 개막전 입장권의 5개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 개막전에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한 것은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조기 탈락에 이어 쏟아진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4월만을 기다린 야구팬들의 팬심은 쉽게 식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줬다.야구 개막과 함께 3월이면 금융권이 내놓는 상품이 있다. 야구팬들을 겨냥해 응원하는 구단이 좋은 성적을 낼수록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예·적금 상품이다. 가을 야구를 할수록, 우승에 다가갈수록 더 좋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형식이다.성적이 좋을수록 고금리가 붙기 때문에 하위권 팀들에는 ‘금융 사기극’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3%대로 떨어지면서 응원 팀을 잘 고르기만 하면 4%대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쏠쏠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우리 팀 우승하면 ‘최고 4.6%’ 금리  2018년부터 한국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야구의 타이틀 후원을 해 온 신한은행은 2020년부터 시즌 대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나서고 있다. 타이틀 후원사인 만큼 신한은행은 야구와 연계한 금융 상품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신한은행은 3월 24일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 응원의 재미와 우대 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신한은행  KBO 프로야구 스폰서십의 대표 상품으로, 10개 구단 중 응원할 구단을 자유

    2023.04.13 06:00:04

    가을야구 가면 금리 더 준다던데... 롯데팬들의 선택은
  • 토스뱅크, 파킹·모임 통장 금리 0.2%p 인하

    토스뱅크가 오는 4월 13일부터 입출금 상품 금리를 0.2%포인트(p)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토스뱅크는 '토스뱅크 통장'과 '모임통장' 금리를 각각 0.2%p 내린다고 공지했다.이에 토스뱅크 통장 금리는 5000만원까지 연 2%, 5000만원 초과 금액은 연 3.6%로 변경된다. 모임통장 금리는 금액 제한 없이 연 2%가 된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4.12 17:49:14

    토스뱅크, 파킹·모임 통장 금리 0.2%p 인하
  • [현장에서] '취임 100일' 김성태 기업은행장 "2025년까지 총자산 500조 달성"

    취임 100일을 맞이한 김성태 IBK기업은행 행장이 “2025년까지 총 자산 500조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난 1월 3일 취임한 김 행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 등 금융시장 불안 요인 확산에 따라 위기 대응과 함께 중소기업 대표들을 찾아가 경영 애로사항과 고민을 듣느라 분주한 100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1조원의 금리를 감면하는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도 줄이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총 2조50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해 성장금융경로를 완성하기 위한 시드뱅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러한 계획들을 실현한다면 총 자산 500조원을 넘어서는 IBK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벤처 자회사, "정부와 협의해 설립시기 정할 것"취임과 함께 김 행장이 강조한 것이 벤처 자회사 설립의 필요성이다. 기업은행이 민간 엔젤 투자자들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창업 초기 기업들이 ‘데스벨리’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설명이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향후 3년간 2조5000억원의 모험 자본을 공급하고 ‘IBK 벤처대출’을 시행한다.벤처 자회사에 대해 김 행장은 “벤처 자회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시기를 정하려 하는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최근 스몰 라이선스 확대, 챌린저 뱅크 도입 등을 검토하

    2023.04.11 10:42:03

    [현장에서] '취임 100일' 김성태 기업은행장 "2025년까지 총자산 500조 달성"
  • "환승연애도 소용 없었네" ...덩치 커졌지만 적자 불어난 티빙의 고민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CJ ENM의 OTT인 ‘티빙’은 치열해진 토종OTT 경쟁에서 단연 선두에 있는 플랫폼니다. 이유는 모기업 CJ ENM 덕분이죠. 대기업을 뒷배로 두고 있어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그간 CJ ENM이 다져 온 ‘K-콘텐츠’ 제작력을 오리지널 콘텐츠에 녹아낼 수 있을 것이라 봤습니다. 티빙의 지난해 매출은 2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88.2% 성장했습니다. 이는 티빙이 지난해 덩치를 크게 늘렸기 때문이죠. 지난해 12월 티빙은 KT의 OTT 플랫폼 ‘시즌’을 흡수했습니다. 또 미국의 파라마운트글로벌의 OTT ‘파라마운트플러스’를 티빙에서 볼 수 있게 했죠. 오리지널 콘텐츠에도 힘을 줬습니다. 드라마는 ‘유미의세포들 시즌2’, ‘술꾼도시여자들2’, ‘아일랜드’를 제작했죠. 예능은 성적도 좋았습니다. 이효리와 김태호PD가 손을 잡은 ‘서울체크인’도 화제였죠. 여기에 ‘환승연애2’는 일반인 출연자들을 셀러브리티로 성장시켰고, 티빙 16주 연속 유료가입자 기여도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죠. 그런데 수익성은 악화됐습니다. 지난해 티빙의 영업적자는 1191억원으로 2021년보다 적자 규모가 무려 56.2%나 늘었습니다. 이렇게 적자가 늘어난 원인은 콘텐츠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OTT 가입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재미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겁니다. 문제는 ‘고퀄리티’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려면 당연히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이를 잘 알고 있는 OTT들은 투자에 적극적이었습니다. CJ ENM은 티빙에 2021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3년 동안 4000억원을 투입할 것이

    2023.04.11 10:22:04

    "환승연애도 소용 없었네" ...덩치 커졌지만 적자 불어난 티빙의 고민 [이명지의 IT뷰어]
  • 네이버 최수연 CEO·김남선 CFO 네이버 주식 추가 매수… '책임 경영 일환'

    네이버는 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가 각각 자사 주식 1,026주, 519주를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의 네이버 주식 매입 규모는 각각 약 2억 원, 1억 원 규모로, 작년 취임 직후 약 1억 원 규모의 주식 매입에 이어 추가 매입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CEO, CFO가 취임 1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과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3월, 최수연 대표는 주총에서 “전세계적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네이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며 성장의 의지를 표명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4.10 17:13:58

    네이버 최수연 CEO·김남선 CFO 네이버 주식 추가 매수… '책임 경영 일환'
  • 대동그룹,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ESG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이재일)와 10일부터 28일까지 ‘ESG상생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동그룹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산, 환경, 안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조업혁신 기술과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미래산업과 관련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발굴 및 사업화 지원에 추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동은 발굴된 기업/기관과의 협력으로 동반 성장을 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모집 기술 분야는 ▲ESG(친환경자재/탄소중립/에너지 절감 등) ▲중대재해예방(추락예방, 기계장비 낙하/충돌/말림 방지) ▲스마트 농업&모빌리티로(스마트팜, AI, 빅데이터)으로 오는 28일까지이며 DASH(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중소기업 및 업력 만 7년 이내 (창업)법인기업, 대학/연구기관이다.행사를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발굴될 경우 대동그룹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해 대동그룹의 전략적 투자 또는 소속 R&D 인력들과의 협력과제를 통한 PoC(기술실증), 최대 7천만원의 PoC지원금 지급, 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 사업 고도화를 위한 센터 보유 네트워크 등이다.대동 권기재 비전추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사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할 것이다"며 "유망한 미래 기술 분야로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많이 발굴되어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

    2023.04.10 13:43:01

    대동그룹,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ESG오픈이노베이션 개최
  • 현장경영 나선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 후 15개 전 자회사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임종룡 회장의 첫 방문 자회사는 지난 3월 23일 신규 편입한 우리벤처파트너스였다. 국내 벤처캐피탈 1세대 기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벤처파트너스 직원들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벤처캐피탈업계 최강자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특히 우리금융은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시스템을 최대한 보장하고 사명도 우리벤처파트너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의 특성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난 4일 첫 방문에서 임종룡 회장은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자회사 편입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비은행부문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기업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기업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기업금융 밸류체인 체계가 구축됐다"며 "은행, PE와의 협업으로 기업금융 강점인 우리금융그룹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을 같은 날 방문하는 등 15개 자회사 임직원과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자회사들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적극 지원해 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4.07 14:02:36

    현장경영 나선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 네이버웹툰 만우절 이벤트, 올해는 '비호감' 됐다던데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네이버웹툰은 매년 4월 1일 만우절이 오면 썸네일을 교체합니다. 네이버에 분사된 다음해인 2018년부터 이 이벤트를 진행했으니 올해 벌써 6년차를 맞이했네요. 이벤트 첫 해인 2018년에는 160개 작품의 썸네일을 각 웹툰 담당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교체했는데 당시 역대 최고 방문자수를 기록했습니다. 작년에는 웹툰 작품과 관련된 가짜 굿즈로 590여개 썸네일을 제작했죠.올해는 어땠을까요?  2023년 만우절의 컨셉은 '만찢 AI 썸네일'이었는데요, 내가 보는 웹툰의 실사화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을 AI 기술을 통해 구현했다고 합니다. 독자들은 2D로 만들어진 웹툰 주인공들을 AI로 만든 3D 이미지로 볼 수 있었습니다.네이버웹툰의 만우절 이벤트가 6년이나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간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었겠죠?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바뀐 썸네일 이미지에 대해 독자들은 “비슷비슷한 그림체 때문에 웹툰이 다 똑같아 보인다”, “불쾌한 골짜기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벤트의 반응이 시들시들한 건 단순히 화풍 때문이 아닙니다. AI의 등장으로 최근 일러스트 업계가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상황에 “왜 하필 AI 썸네일이야?”라는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었죠.명령어와 밑그림을 입력하면 작품을 생성해주는 AI프로그램의 출시로 일러스트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노벨AI가 신호탄을 쐈는데요, 10~30초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넘어 공포감이 생겨났죠. 이와 비슷한 미드저니, 달리 등도 연달아 출시됐습니다. 그간 인간들에겐 창작 영역 만큼은 AI나 로봇에

    2023.04.07 10:52:27

    네이버웹툰 만우절 이벤트, 올해는 '비호감' 됐다던데 [이명지의 IT뷰어]
  • 덕질도 하고 적금도 붓고... 카카오뱅크 '최애적금' 출시 예고

    카카오뱅크는 팬덤 기반 서비스 ‘최애적금’ 런칭을 앞두고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카카오뱅크 최애적금은 고객이 사랑하는 대상과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저축하고 저축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뱅크의 신규 수신 상품인 기록통장의 첫번째 서비스다.아이돌스타, 운동선수 등 최애가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일정액을 저축하는 '덕질 문화'를 고객의 관점에서 디지털로 재해석했다. 최애는 '가장 사랑함'을 뜻하는 표준어 단어로 가장 좋아하는 대상을 의미하며, 덕질은 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해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을 말한다. 두 단어 모두 주로 아이돌 팬문화에서 널리 사용된다.최애적금 관련 상세 상품 설명은 4월 18일 출시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카카오뱅크는 최애적금 출시를 앞두고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최애적금 출시알림 신청 고객 중 최애적금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갤럭시 S23 Ultra(5명), 에어팟 맥스(10명), 컬쳐랜드 상품권 1만원(5천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 26주적금의 계보를 잇는 카카오뱅크만의 유니크한 수신 상품을 기대해달라"며, "소셜(Social)과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고객이 일상 생활 속에서 카카오뱅크를 보다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4.07 09:45:59

    덕질도 하고 적금도 붓고... 카카오뱅크 '최애적금' 출시 예고
  • KB국민은행, 만기 1개월에 최고금리 6% 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고객이 특별한 날을 만기일로 지정할 수 있고 만기가 1개월 이상인 초 단기 상품‘KB 특★한 적금’(이하 KB 특별한 적금)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12일 출시 예정인‘KB 특별한 적금’은 지금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었던 적금 만기를 1개월로 단축해 단기 목적성 자금을 모으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가입 후 1개월 이전까지는 만기일 변경을 할 수 있어 고객은 중도해지가 아닌 만기해지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의 만기이율은 최고 연 6.0%이다. 기본이율은 연 2.0%이며, 우대이율은 목표금액 달성 시 최고 연 1.0%p, 별 모으기 달성 시 최고 연 1.0%p이다. 특히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 자금을 모으는 경험과 재미를 높이기 위해 친구 추천 시 최고 연 2.0%p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1인 최대 3계좌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월 1천원 이상 30만원 이하, 만기는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이다.KB국민은행은 오늘(5일)부터 4월 11일까지 ‘KB 특별한 적금’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특별한 적금 가입 알림을 신청하고 적금에 가입한 고객 5천 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오는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오! 럭키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본 적금을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만기일이 6월에서 9월 사이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에서 31 사이의 당첨 숫자와 적금 만기일이 일치한 모든 고객에게 총 5천 만원의 현금을 동일한 금액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예를 들어 당첨 숫자가 1일 경우 적금 만기일이 6월 1일, 7월 1일, 8월 1일,

    2023.04.05 17:06:40

    KB국민은행, 만기 1개월에 최고금리 6% 적금 출시
  • ‘단톡 강제 초대’ 사라진 카카오톡, ‘몰래 나가기’는 언제쯤?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아마 국민 대부분이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 메신저 카카오톡입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는 4763만7000명입니다. 한국의 인구 수가 5155만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전 국민의 92.3%가 카톡을 사용하는 셈이죠. 카카오톡이 일상생활로 파고들면서 회사 단톡방, 오픈채팅 등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불편한 점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불편함은 카카오톡이 번호만 알면 누구나 다 친구로 추가할 수 있는 메신저라는 점에서 기인합니다. 내가 프로필 사진을 굳이 보고싶지 않은 사람도, 불특정 다수에게 오는 대화 요청도 거절할 수가 없다는 거죠.그나마 카톡이 내놓은 ‘멀티 프로필’로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됐습니다. 저의 경우도 친한 지인들과 일적으로 만난 사람들을 나눠서 프로필을 설정해 뒀는데요, 아마 업무용 스마트폰이 따로 없는 직장인들은 대부분 이렇게 해두지 않았을까요?멀티 프로필 말고도 유저들이 카톡에 “제발 만들어달라”고 성화인 기능들이 몇 개 더 있었는데요. 한 가지는 우선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카카오톡은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그룹 채팅방(단톡방) 참여 설정’을 정식 기능으로 반영했습니다. 예전에는 사용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단체방에 초대가 가능했는데 이 기능을 제한한 거죠.새로 업데이트 된 기능에 따라 카톡 친구로 등록돼 있지 않은 사람이 단체 채팅방에 초대했을 땐 거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단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초대되면서 느꼈던 불편함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여전한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2023.04.04 11:14:19

    ‘단톡 강제 초대’ 사라진 카카오톡, ‘몰래 나가기’는 언제쯤? [이명지의 IT뷰어]
  • 삼성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사내 스타트업 분사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 1호 창업을 앞둔 '필라멘토(Pill&Life Mentor)'가 런칭데이를 개최했다. '필라멘토'가 사내 스타트업 1호로 분사한 것은 전영묵 대표이사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도전하는 문화 조성의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필라멘토'는 국내 보험사의 사내 스타트업 중 최초 분사이다.전영묵 대표이사는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무한 성장의 관점에서 한계를 넓혀가는 도전을 계속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임직원의 도전과 혁신을 독려해왔다. 이와 더불어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를 2030 비전으로 수립하고 사내 벤처, 혁신 활동 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 역시 혁신을 향한 전영묵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로 시작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주도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추진하며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사내 스타트업은 현재까지 1~4기 8개팀이 선발되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5기 공모를 받아 선발팀을 심사 중이다.이번 런칭데이에는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이사, 박종문 사장 등 임원진과 필라멘토 임직원 3명이 참석했고, 필라멘토의 창업 추진 현황 및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생명 출신 박준형 대표를 비롯, 약사와 개발자 등 총 3인이 필라멘토를 이끌게 된다.'고객이 영양제를 적절하게 섭취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필라멘토는 1년 반의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이달 17일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필라멘토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OCR(광학 문자 인

    2023.04.04 10:47:42

    삼성생명, 국내 보험사 최초 사내 스타트업 분사
  • '다자녀일수록 우대' 하나금융, 초저출산 극복 위한 금융상품 출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추진하고, 다자녀가구를 위한 금융 신상품 출시와 대출금리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은 하나금융그룹이 초저출산·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해 ▲결혼부터 ▲임신·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까지 인생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 방안을 담은 'HANA 인생여정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상생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먼저, 하나은행은 4월 중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양육 예정인) 부모를 위한 금융 신상품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출시하고, 다자녀가구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다자녀가구 대출금리 감면'을 시행할 계획이다.'하나 아이키움 적금'은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가입이 가능한 1년 만기 적립식예금으로, 기본금리 2.0%에 ▲양육수당 수급 등을 통한 우대금리 최대 4.0%p ▲만 19세 미만 미성년 2자녀 가구에는 연 1.0%p ▲3자녀 이상은 연 2.0%p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8.0%(23.4월 기준, 세전) 금리의 다자녀 부모 우대 금융상품으로 출시된다.또한,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또는 기한연장하는 다자녀가구 손님들을 위한 대출금리 감면도 추진한다. 협약 대출 등 일부 상품을 제외한 주거 관련 대출의 ▲대상 목적물 주택 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 &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자녀수가 2명인 경우 0.2%p ▲미성년자 자녀수 3명 이상(목적물 주택 면

    2023.04.04 10:38:31

    '다자녀일수록 우대' 하나금융, 초저출산 극복 위한 금융상품 출시
  • KB손보, 건강할수록 보험료 저렴해지는 'KB 5.10.10 플러스’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이달 초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이하 표준체)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하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건강등급’ 구분은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건강고지’를 추가해 평가한다. ‘건강고지’는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인 5년 이내 수술, 입원력 및 질병 진단 여부에 더해 ‘6년에서 10년간 입원 및 수술 여부’ 및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 3대 질병’에 대한 추가 고지를 통해 이뤄진다. 건강검진 결과 제출 등을 거쳐 건강여부를 확인하는 다른 건강증진형 상품과 달리 이 상품은 ‘건강고지’만으로 간편하게 ‘건강등급’을 평가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이 상품은 매년 무사고 시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입원, 수술 및 3대 질병 진단력이 없을 경우 기존 가입한 상품보다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가입 시점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품으로 가입하고, 사고가 없어 위험이 감소한 경우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예를 들어, 최초 가입 당시 5

    2023.04.03 11:34:44

    KB손보, 건강할수록 보험료 저렴해지는 'KB 5.10.10 플러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