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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 부친상
▲이상용 씨 별세, 이호성(하나카드 대표이사) 부친상 = 24일 오전 3시 대구전문장례식장 VIP 202호, 발인 26일 오전 9시, 장지 경상북도 청송군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3.24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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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최대 염호 리튬 추출 프로젝트에 RO 필터 공급
[플라자]LG화학이 중국 최대 염호 리튬 추출 프로젝트에 RO 필터(Reverse Osmosis Membrane)를 공급했다.LG화학은 3월 22일 중국 중신그룹의 궈안 리튬 추출 프로젝트에 RO 필터 1만여 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중신그룹은 중국의 대형 국유 기업으로, 올해 칭하이성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 궈안 프로젝트는 중국 최대 규모 염호 리튬 추출 사업이다.리튬 추출 프로젝트를 운영(EPC : 엔지니어링·조달·건설)하는 치디칭위안은 LG화학의 RO 필터 등을 활용해 연간 2만 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 5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여과 장치를 활용한 리튬 추출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생산량이다.RO 필터를 활용하면 리튬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염호에 녹아 있는 리튬을 얻기 위해서는 물을 증발시켜 농도를 높여야 하는데 기존에는 주로 열을 가해 물을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RO 필터의 역삼투압 공정을 거치면 열을 가하지 않아도 물 분자만 빠르게 걸러낼 수 있다.주로 해수 담수화 등에 활용되는 LG화학의 RO 필터는 불순물 제거율이 높으면서도 생산 유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경쟁사 제품보다 뛰어난 내구성도 인정받아 궈안 프로젝트 이외에도 다수의 중국 리튬 추출 프로젝트에서 LG화학의 제품을 사용 중이다.중국의 9대 염호 리튬 추출 사업 중 5개는 RO 필터 방식이 쓰인다. 선완훙웬 증권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RO 필터 시장은 매년 8% 이상 성장해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2조2000억원(119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중국과 남미의 다른 염호 리튬 프로젝트에도 RO 필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리튬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출하
2023.03.24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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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잡아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와 손 잡다
[플라자]삼성전자는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의 협업 서비스를 3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한층 강화된 온·오프라인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우선 삼성페이의 온라인 결제 경험이 강화됐다.삼성페이 사용자는 55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에서 제품 주문을 위해 ‘일반결제’를 클릭하면 ‘삼성페이’ 메뉴가 별도로 생성되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경험도 3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네이버페이 사용자는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의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결제 방식을 통해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2월 모바일 결제 경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결제와 월렛 부문에서 사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디지털라이프를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3.24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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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이 된 엔씨 택진이형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 뷰어]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2017년 자사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광고 두 편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유저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죠. 유저들이 게임 내 아이템 강화에 실패할 때마다 부르짖던 ‘택진이형’을 광고에 결합시키며 히트를 쳤습니다. 이 ‘리니지M’은 2017년 엔씨소프트에 큰 실적 개선을 가져다 줬죠. 그간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문을 연 후 히트작을 내지 못해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출시된 리니지M은 MMORPG라는 장르를 스마트폰으로 옮겨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적과 그에 비견하는 의미를 갖는 게임이 됐습니다. 반면 2022년 엔씨소프트에겐 녹록치 않은 한 해 였습니다. 주가는 지난 1년 반 사이 반토막이 낫죠. 지난해 2월 102만7000원이었던 주가는 23일 종가 기준 38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실적 부진입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락이 컸죠.이러한 상황에서 엔씨가 기대를 거는 것은 당연히 신작 게임일 겁니다. 올해 2분기, 엔씨의 최대 기대작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출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TL은 상반기 게임업계의 유일한 대형 신작으로서 눈길을 끌고 있죠. AAA급 PC·콘솔 타이틀로, 다채롭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특징인데, 지난달 오프라인 대규모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출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특히 TL은 해외 시장 진출 파트너로 ‘아마존게임즈’를 택하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아마존게임즈는 TL의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죠. 해외 현지화나 운영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파트너가 되어 줄 예정입니다. 게임업계들은 최근 미
2023.03.24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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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디지코 전략’, 순항할까 난파할까
[비즈니스 포커스]지난해까지 순항하는 것처럼 보였던 KT의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전략’에 변수가 생겼다. 우선 그간 디지코 전략을 이끌어 온 구현모 대표가 대주주 국민연금의 연임 반대에 부딪치자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설상가상으로 차기 대표 선임도 난항을 겪고 있다. KT는 차기 대표로 윤경림 KT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을 내세웠다. 하지만 윤 사장 역시 KT 대주주들의 ‘견제’를 받는 상황이다. 국민연금 이어 현대차까지…난항 겪는 대표 선임 구 대표의 자진 사임 이후 KT는 윤 사장을 차기 대표로 추천했다. IT업계의 전략통으로 여겨지는 윤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석사, 테크노경영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KT에서 신사업추진본부장으로 일했고 이후 CJ·현대자동차그룹을 거쳤다. 현대차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윤 사장이 KT로 돌아온 것은 구 대표의 ‘러브콜’ 때문이다. 윤 사장은 2021년부터 KT에 복귀해 구 대표가 신성장 동력 투자를 위해 신설한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었다. 구 대표의 자진 사퇴 이후 여러 외부 인사들이 차기 후보에 거론됐지만 KT는 결국 ‘내부자’를 택했다. 하지만 차기 대표 선임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KT 최대 주주들이 여전히 CEO 선임 절차에 대한 투명성을 문제 삼고 있기 때문이다. KT의 최대 주주는 10.12%의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이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구 대표의 연임에도 꾸준히 반대 의사를 밝혀 왔다. 이에 따라 KT의 대표이사직에 재공모가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구 대표가 자진 사임
2023.03.22 0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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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금은 안전할까"…SVB 사태가 미칠 영향은
[스페셜 리포트]미국 16위 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금융 시장이 긴장 하고 있다. 금융권은 SVB를 파산으로 몰고 간 여러 요인이 한국 은행들에도 적용되느냐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총자산 2090억 달러를 가진 SVB의 주요 고객은 정보기술(IT)·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등이다. 이들이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기간 막대한 투자 자금을 끌어오면서 SVB에도 예금이 늘어났다. 이렇게 불어난 예금을 SVB는 미국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에 투자했다.하지만 미국 중앙은행(Fed)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펼치면서 자금줄이 막힌 기술 기업들은 SVB에 맡겼던 예금을 대거 찾아갔다. 설상가상으로 금리 인상으로 채권 가격이 급락하면서 큰 손실까지 입게 됐다. 이에 따라 3월 10일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는 SVB의 폐쇄를 결정했다. 한국 은행 계좌, 99%가 ‘1억원 이하’ SVB에 이어 뉴욕 시그니처은행까지 연쇄 파산하면서 미국 금융권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또 다른 은행들의 파산과 ‘뱅크런’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한국 금융 시장 역시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특히 1년 넘게 이어진 강력한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의 여파가 이번 파산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한국의 금융권도 자유롭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덩달아 한국 은행들의 자산 구조도 주목받고 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한국 은행들의 포트폴리오는 SVB와는 크게 다르다. 지난해 말 기준 SVB의 총수신은 1747억 달러, 여신은 743억 달러였다. 일반 은행 대비 여수신 비율이 42.5%로 매우 낮다.반면 보유 채권의 비율은 높았다. 지난
2023.03.18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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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 100년사...은행은 왜 동네북이 됐나
[스페셜 리포트]2008년 글로벌 경제를 얼어붙게 했던 ‘리먼브라더스 사태’는 글로벌 금융사가 세계 경제의 미치는 영향력을 실감나게 했다. 거대 금융사의 도산은 대량 지급 불능 사태와 함께 실물 경제까지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후 2011년, 미국의 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 독일의 도이체방크와 중국은행 등 ‘G-SIB(초대형 은행)’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됐다. 한국도 은행이 망하는 경험을 했다. 1997년 외환 위기에 처한 한국에 국제통화기금(IMF)은 은행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요구했다. 은행이 기업에 대출해 준 채권이 부실해지자 이를 조속히 털라는 요구였다. 이 과정에서 몇 개 은행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의 5대 금융지주 체제로 재편된 출발점이었다. 은행은 ‘주식회사’지만 위기 시에는 도산을 막기 위해 공공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인프라의 기능이다. 공적 자금을 투입해 살려 놓았기 때문에 은행장 인사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듯 받아들여진다. 2023년 은행의 ‘역할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정부는 공공재라며 은행을 압박하고 있다.한국의 은행들이 작년 사상 최대 이익을 낸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분위기다. 고금리·고물가에 대부분의 경제 주체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의 엄청난 이익이 도드라져 보인 것이다. 각종 규제로 보호받고 있는 현재의 은행시스템이 가져온 결과라는 인식에 따라 대통령과 금융 당국은 은행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때마침 터진 미국 은행들의 연쇄 도산이다. 이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다. 한국 경제
2023.03.18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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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따라 새 얼굴 갈아 낀 은행들
[스페셜 리포트]한국의 은행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겪었다.2008년 취임한 이명박 정부는 '민영화'를 앞세웠다. 이 전 대통령은 공약을 통해 산업은행 민영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여러 금융 공기업의 민영화를 계획했었고 이 정책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정책 금융을 맡는 정책금융공사와 상업금융을 맡는 상업은행으로 나눠졌다. 정책금융공사는 공기업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은행 부문은 민영화를 추진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들어 금융위원회가 정책 금융의 역할 재정립을 요구했고 결국 2015년 산업은행 민영화는 ‘없던 일’이 됐다. 시간과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정권에 따라 금융의 색깔도 바뀌었다.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 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과 기업의 친환경적 경영 활동을 유도하는 ‘녹색 금융’을 앞세웠다. 또 2009년 미소금융재단에도 은행들이 출연했다. 금융 소외 계층과 저소득층의 자활 의지를 돕겠다는 명분이었지만 반강제적이었다. 이 전 대통령과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총대를 멨다. 정권이 바뀌자 은행과 기업들의 출연금이 반 토막이 나며 활동은 위축됐다. 미소금융재단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9월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KEB하나·KB국민·우리·신한·NH농협 등 5개 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자본금을 댔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창조 금융'을 내세웠다. 박근혜 정부는 금융을 4
2023.03.18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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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판교로 오세요" IT업계는 왜 재택근무를 철회하나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여러분에게 재택근무는 남의 일인가요 나의 일 인가요?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IT업계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한 비율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재택이 수월한 업종이기 때문이죠.최근 재택근무 종료를 둘러싸고 몇몇 IT기업들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엔데믹의 전환과 함께 회사들이 다시 사무실로 돌아올 것을 요구했기 때문인데요, 숙박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코로나19 이후 시행해 온 자율원격근무(재택근무) 제도를 종료하기로 해 내부 반발을 겪었습니다. 야놀자는 2020년부터 전 직원 자율원격근무제도를 실시했는데, 사무실이나 자택, 거점 오피스 중 선호하는 근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제도였어요. 하지만 지난달 27일, 공지를 통해 원격근무제도를 폐지하고 4월부터는 주 2회, 6월부터는 주 3회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지했습니다.야놀자의 근무 방식이 바뀐 게 화제가 된 것은 야놀자가 엔데믹 이후에도 원격근무 제도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 홍보했기 때문이에요. 원격근무 제도를 보고 회사에 입사했다는 반응도 있었죠.하지만 야놀자 측은 생산성을 이유로 원격근무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지난달 28일 이메일을 통해 “회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역성장했다”며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의 변경을 알렸습니다. 이수진 대표 역시 “세계적인 기업들도 원격근무나 재택근무의 생산성 저하 측면을 고려해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죠. 야놀자 뿐만이 아닙니다. 3월 들어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은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엔데믹에 들어서면서 IT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2023.03.17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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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다이렉트자동차 보험료 1% 인하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내달 25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1%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악사손보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자라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이번 보험료 인하는 개인용뿐만 아니라 업무용, 영업용, 이륜차 자동차보험의 전체 담보에 모두 적용되며, 4월 25일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특히 악사손보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함께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자녀할인 특약, 긴급출동서비스 확장 특약 등 한층 더 강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난 10일 공개한 신규 TV 광고에서는 국내 최초로 주행거리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미리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국내 최대 할인인정 범위인 만 15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녀할인 특약, 전기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 거리를 국내 최장 거리인 150km로 확장하여 제공하는 ▲긴급출동서비스 확장 특약 등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확대된 혜택이 소개됐다.자동차보험 가입 즉시 보험료를 할인받아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운전자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전기차 운전자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함으로써 고객들이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악사손보 관계자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경제적 부담부터 보험 혜택에 대한 니즈까지, 고객들이 고민하고 있는 디테일한 부분들을 고려해 이번 보험료 인하 및 보험 혜택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2023.03.16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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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려면 '하나원큐'에서 친선경기 예매해요"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3월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17일 19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콜롬비아(3/24,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우루과이(3/28,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와 총 두 차례 진행 예정이다.이번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콜롬비아(3/17, 19시 티켓예매 오픈) ▲우루과이(3/21, 19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금번에 추가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하나원큐 가입자간 간편하게 티켓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하나원큐를 통해 예약 가능한 '하나원큐 존'은 프리미엄석부터 붉은악마 응원구역인 레드존까지 경기별로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 신용,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10%(최대 5천원) 입장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친선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마련하여 손님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하
2023.03.15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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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5.85%' 신한은행, 청년 대상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최고 연 5.85% 금리로 청년 세대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은 만 18세이상 만 39세이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월 1천원이상 30만원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이다.이 적금은 ▲12개월 기준 연 4.35% ▲24개월 기준 연 4.45% ▲36개월 기준 연 4.55% 기본금리에 최고 연 1.3% 우대금리를 적용해 ▲12개월 기준 최고 연 5.65% ▲24개월 기준 최고 연 5.75% ▲36개월 기준 최고 연 5.85% 금리를 제공한다.우대 금리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받는 경우 연 0.5% ▲적립 원금 300만원 이상인 경우 연 0.3% ▲입출금 통장 첫 신규 고객인 경우 연 0.3% ▲초대코드 제공 및 입력 고객에게 연 0.2%를 제공한다.‘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은 20만좌 한도로 12월 31일까지 쏠(SOL)과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특별히 가입고객이 청년세대인 점을 고려해 특별 중도 해지가 가능하게 했다. 고객이 본인의 결혼 및 주택마련자금을 위해 중도 해지해야 할 때,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중도해지금리가 아닌 기본금리를 적용한다.신한은행은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 출시를 기념하고 저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왕중왕 챌린지’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는 ▲선착순 가입 고객 10만명에게 GS편의점 2천원 교환권 ▲친구 추천에 성공한 고객 10만명에게 3천 마이신한포인트 ▲30만원 이상 입금 고객 30명을 추첨해 30만 마이신한포인트 ▲친구 추천 순위 1~100위 고객에게 5만~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
2023.03.15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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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왕릉의 카카오맵 별점은 왜 1.4인가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조선의 14대 왕 선조는 임진왜란 당시 군주의 도리를 하지 않고 한양 도성을 떠났습니다. 그 결과 선조는 역대 조선왕들 중 ‘최악의 왕’을 꼽으면 상위권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죠.2023년에도 선조를 향한 분노의 민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선조가 잠든 목릉선조왕릉의 카카오맵 별점인데요, 3월 13일 기준으로 평균 별점이 1.4점입니다. 카카오맵 리뷰에는 선조를 향한 분노의 민심을 볼 수 있는데요. 역대 최악의 조선의 왕, 도망을 뜻하는 ‘런조’까지... 역사 덕후들의 토로가 목릉선조왕릉의 카카오맵 별점에 잘 나와있네요.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카카오맵의 날것의 별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떠드는 중학생들 때문에 공원 리뷰에 1점을 주는 가차없는 평가부터 기흥IC를 향한 ‘대한민국 최악의 나들목’이라는 운전자들의 분노에 가득찬 리뷰도 볼 수 있죠. 카카오맵에는 왜 신랄한 리뷰들이 오가게 되었을까요? 이걸 알려면 국내 양대 IT회사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하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의 별점 정책을 살펴봐야 합니다.선조야 자신의 능에 대한 별점이 1.4여도 신경을 안 쓰겠지만, 자영업자들에게 별점은 영업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알 수 없는 별점 테러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자영업자들도 대다수죠. MZ세대들이야 인스타그램으로 맛집을 찾는다 쳐도, 여전히 별점이 갖는 영향력은 큽니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앱에 노출되는 별점은 사장님들에게는 큰 고민거리죠.특히 사용자가 많은 네이버지도 별점에 신경을 쓰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고심 끝에 자영업자들은 음료수나 사이드메뉴 증정 등을 통해 리뷰를 유도하기
2023.03.14 1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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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애그테크, '미래농업' 위해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
대동그룹의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대동애그테크(대표이사 권기재)는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이사 이주완)와 AI 농기계&로봇 및 스마트팜 IoT 서비스 등의 미래농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13일 밝혔다.대동애그테크는 스마트농기계-스마트팜-스마트모빌리티 3대 미래 사업으로 애그테크와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대동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핵심 S/W 및 IT 기술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동그룹이 국내 농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국내 농업 실정을 고려한 IT기술 도입 방안을 모색하여 미래 농산업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로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확보한 메가존클라우드는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 및 농업 디지털 전환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맺었고 양사는 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관련해 ▲AI 농기계 및 로봇 서비스 ▲ IoT 플랫폼 구축 및 통합 ▲ DataLake(데이터 레이크) ▲AI(인공지능)/ML(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중장기 디지털 전환 로드맵 수립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현재, 대동그룹은 대동과 대동애그테크를 주축으로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먼저 자율주행이 가능한 AI 기반 트랙터 및 로봇의 개발 및 서비스에 필요한 AI/ML 플랫폼 구축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또 작물의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온도, 습도, CO2 농도, 광량 등)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AWS(Amazon Web Services) IoT Core 서비스와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스마트팜 표준사업 모델
2023.03.13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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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30만 구독자 '삼프로TV'와 맞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삼프로TV(대표 김동환, 강준구)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문화 확산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삼프로TV 금융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주식, 부동산, 글로벌경제, 국제정치, 채권, 세무, 대체자산 등 분야에 대해 고객 대상 온라인 교육 강의, 우수 고객 케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신한은행 직원용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직원들을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삼프로TV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 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신한은행과 함께 만들어 신뢰 받는 금융 문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3.13 1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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