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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서울에서 열린다[김은아의 여행 뉴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이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시상식 주관사 50 베스트는 2024년 시상식을 3월 26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0 베스트는 플랫폼 50 베스트 디스커버리를 운영하며 전 세계의 주목할 만 한 레스토랑, 바, 호텔을 소개하는 기관이다. 50 베스트는 전문 서비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협력해 50개 레스토랑의 순위를 선정한다. 2023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태국 방콕의 '르 두'가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은 풍성한 음식 유산과 다이내믹한 문화로 전세계 푸디(foodie)들에게 미식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50 베스트와 협력해 전세계에서 서울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서울과 'K-푸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현대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주요 주제를 토론하는 리더십 포럼 △50 베스트 셰프와 국내 유명 셰프가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다이닝 행사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 △서울의 최고급 요리와 식재료를 선보이는 '셰프의 만찬' △미디어 행사 '셰프와의 만남' 등이 펼쳐진다. 행사는 50개 레스토랑의 순위를 공개하는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디렉터 윌리엄 드루는 "서울은 오랫동안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미식 명소로 입지를 다져 왔다. 미식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에서 아시아 레스토랑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축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2023.12.14 13:33:0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서울에서 열린다[김은아의 여행 뉴스]
  • '연말 분위기 물씬' 이 주의 호텔 패키지[김은아의 여행 뉴스]

    L7 홍대, ‘로티 산타’ 이벤트 진행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가 L7 홍대에 찾아온다. L7 홍대 21층 블루 루프라운지, 22층 플로팅 바에 마련된 산타 이벤트 존은 로티의 다양한 겨울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굴뚝 포토존, 트리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 촬영 소품으로 망토, 산타 머리띠 등 산타 액세서리를 대여하고, 현장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포토 카드 형식의 산타 라이선스를 발급한다. 행사는 12월 28일까지 진행한다.더 플라자, 화이트 위시 프로모션베이커리 카페 '블랑제리 더 플라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노우 볼 케이크는 하얀 생크림 위에 설탕으로 만든 투명한 돔 장식을 올려 눈길을 끈다. 위시 트리 케이크는 라즈베리 초콜릿 130여 개로 나뭇잎을 표현해 트리를 형상화했다. 스노우 볼, 위시 트리는 한정 수량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더 플라자 웹 회원,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을 제공한다.보코서울강남, 센트 오브 윈터 패키지보코서울강남의 공식 룸 스프레이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도슨'의 '룸 넘버 792'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호텔도슨의 룸 앤 패브릭 스프레이 3종을 경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또 호주산 귀리로 만든 겨울 오트라테 2잔을 증정한다.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크리스마스 디너 코스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크리스마스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코스는 활 바닷가재, 옥돔 등 고급 해산물과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준비한 8개 코스와 샴페인 뤼나르 블랑 드 블랑 1잔으

    2023.12.11 10:37:14

    '연말 분위기 물씬' 이 주의 호텔 패키지[김은아의 여행 뉴스]
  • 파주시, SRT 어워드 '2024 방문도시'에 선정[김은아의 여행 뉴스]

    파주시가 SRT 차내지 <SRT매거진>이 선정하는 2023 SRT 어워드에서 '2024 방문도시'로 선정됐다. 2024 방문도시는 관광잠재력을 갖춰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구독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내년도 방문도시 10곳을 선정했다. '2024 방문도시'로는 파주를 비롯해 고창, 고흥, 무주, 아산, 울산남구, 청도, 태백, 함안, 함평이 선정됐다.파주는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생태, 세계 유일한 DMZ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특히, 평화 곤돌라와 바람의 언덕 등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임진각 관광지가 주목받았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를 선택해주신 전국 많은 관광객분들께 감사하다. 평화를 염원하는 수많은 발걸음이 파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12.08 10:22:38

    파주시, SRT 어워드 '2024 방문도시'에 선정[김은아의 여행 뉴스]
  • DMZ 접경지역으로 떠나는 평화·생태여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SRT매거진>이 비무장지대(DMZ) 인근 접경지역을 평화·생태여행 관광지로 조명했다. 대상 지역은 △옹진 △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까지 DMZ와 접한 10개 시·군이다.그간 DMZ는 군사 규제로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웠거나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을 위해 찾는 이들이 드물었다. <SRT매거진>은 12월호를 통해 보물섬으로의 여행, 평화 역사 여행, 드라이브 여행, 신비로운 지질 탐험 여행, 겨울 트레킹 여행, 시래기 별미 여행 등 10개 지역의 여행 테마를 다채롭게 구성했다.옹진군은 황해도 남서부, 경기도, 인천 앞바다의 크고 작은 섬 100개로 이뤄진 아름다운 섬의 고장이다. 대부분의 섬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섬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보물섬이다. 기암절벽이 감탄을 자아내는 백령도 두무진, 세계에서 두 곳뿐인 규조토 해변인 사곶해변, 매끄러운 자갈이 깔린 콩돌해변을 찾으면 청정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강화군은 한반도에서 북녘을 가장 가깝게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여행지다. 강화도 최북단인 양사면 철산리 민통선 지역에 세워진 강화 평화전망대에 오르면 이를 실감하게 된다. 매시 정각에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황해도 연백군의 실향민들이 고향의 시장을 본따 만든 교동 대룡시장에는 재래시장의 정취를 좋아하는 이들의 발길을 끄는 점포들이 가득하다.김포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합한 여행지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김포에서 평화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곳. 한반도의 유일한 남북 공동이용수역에 위치하는 공원으로, 평화생태전시관과 조강(祖江) 전망대, 탄피를 녹여 만든 세계평화의 종, 생태탐방로 등

    2023.12.08 10:22:05

    DMZ 접경지역으로 떠나는 평화·생태여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 [인터뷰] 기착지 아닌, 목적지로서의 호텔을 향하여[김은아의 여행 뉴스]

    한때 호텔은 기착지였다. 짐을 풀기 위해, 여러 날을 여행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 사람들이 호텔에 바라는 것은 안락한 침구가 전부였다. 이제는 다르다. 호캉스, 스테이케이션, 데스티네이션 호텔이라는 단어가 보여주듯이, 호텔에서의 시간은 그 자체로 여행이 된다. 미식, 여가, 웰니스까지, 사람들이 호텔에서 충족하고자 하는 목적도 다채로워졌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거치며 더욱 두드러졌다.메리어트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체인 JW메리어트가 최근 론칭한 ‘스테이 더 모먼트’ 캠페인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다. 호텔에서의 오롯한 휴식으로 삶에 여유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캠페인이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 대표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 ‘호텔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코로나19는 여행의 모습을 바꾸어놓았다. 호텔업계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있다면.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휴식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 같다. 두드러지는 변화는 가족 단위의 스테이케이션이 늘었다는 것이다. 젊은 세대들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하나의 여가로 여기게 된 것 같다. 우리 세대만 해도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민망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다(웃음). 요즘 젊은 세대가 좋은 공간에서 추억을 쌓고, SNS에 공유하는 것을 보면서 문화적으로 많은 변화를 체감한다.이러한 변화가 팬데믹을 기점으로 일어났나.과거에는 매출의 대부분이 외국인 손님에서 일어나고, 내국인 비율은 10% 미만이었다. 지금은 40%에 달한다. 가장 낮은 마켓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내국인 비중이 증가세이긴 했으나 팬데믹을 지나며 드라마틱하게 성장했다.호텔 시설의 이용에서도 변

    2023.12.06 13:27:34

    [인터뷰] 기착지 아닌, 목적지로서의 호텔을 향하여[김은아의 여행 뉴스]
  • 에어아시아,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김은아의 여행 뉴스]

    에어아시아가 2024년 3월 5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주 7회 운항한다.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州) 주도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손꼽힌다. 풍성한 천연자원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 체험 및 미식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일몰 명소인 탄중아루 해변, 해양스포츠 및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사피섬, 해발 4095m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키나발루산 등이 대표적인 여행지다. 올해 사바주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5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급증세를 보였다.이번 노선 신설로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한국 관광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총 18개 노선, 주 282편을 운행하게 됐다. 이로써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의 CEO인 리아드 아스맛은 "말레이시아 항공사 최초로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편을 운영하게 돼 기쁘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운임으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휴양 섬 중의 하나인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에어아시아는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아시아 슈퍼앱은 12월 24일까지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 항공권을 최저 9만9000원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여행 기간은 2024년 3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12.06 13:26:47

    에어아시아,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김은아의 여행 뉴스]
  • '필리핀 마지막 개척지' 야생 품은 팔라완 포포인츠[김은아의 여행 뉴스]

    필리핀 팔라완 섬의 별명은 '필리핀의 마지막 개척지'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곳에 최근 신상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가 문을 열었다. 포포인츠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1개 브랜드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호텔은 팔라완 섬 중부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내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 70km, 차로 90분 거리인 사방 해변에 위치해 있다. '숲 속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지하강 국립공원을 비롯해 자연, 문화, 역사 유적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도시. 자연 보호 구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은 야자수가 늘어선 백사장, 울창한 정글, 고대 맹그로브, 석회암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덕분에 투숙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지하강 국립공원 트레킹, 맹그로브 숲 보트 탐험, 정글 하이킹,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호텔은 168개 객실을 갖췄다. 전 객실은 포포인츠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컴포트 베드'와 현대식 대리석 욕실, 산과 바다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발코니를 갖췄다. 스위트 객실은 47m2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호텔 디자인은 청정 해변과 열대 환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건축 자재로 자연 벽돌과 나무를 사용했고, 객실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본딴 높은 나무 천장으로 설계했다. 공간과 가구는 숲과 해변, 하늘을 연상케 하는 에메랄드색과 파란색, 모래색 등으로 구성했다.호텔 내 세 곳의 식음업장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팜투테이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2023.12.05 11:29:59

    '필리핀 마지막 개척지' 야생 품은 팔라완 포포인츠[김은아의 여행 뉴스]
  • '크리스마스 호캉스는 어디서?' 이 주의 호텔 패키지[김은아의 여행 뉴스]

    빌라쥬 드 아난티, 크리스마스 캠페인 '러브, 블리스, 아난티'부산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 '러브, 블리스, 아난티'를 진행한다. G스퀘어 광장에는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100여개의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수천 개 전구와 솔방울, 빨간 열매 등의 오너먼트로 마치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주말에는 스노우 머신을 이용해 매일 2회 눈 내리는 풍경을 연출한다.12월 22~25일에는 모비딕마켓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스노우볼, 포인세티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소품과 겨울 관련 팝업북, 와인 등을 판매한다. 겨울의 대표적인 음료인 뱅쇼와 진저맨 밀크티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풍선아트 이벤트, 산타가 운전하는 카트를 타고 크리스마스트리를 둘러보는 '산타 카트' 행사를 진행한다.롯데호텔 서울, 딸기 뷔페 '2024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스윗 드림스'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앤바가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2024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스윗 드림스'를 선보인다.뷔페는 디저트 30여 종, 딸기 드링크 1잔, 체리 주빌레 아이스크림, 커피 또는 홍차 1잔으로 구성됐다. 뷔페에는 최상급 설향 딸기를 사용해 맛과 당도를 끌어 올렸다.12월 한 달간은 연말을 맞아 9종의 핫 디쉬 제공하는 스페셜 뷔페로 선보인다. 흑후추 안심 볶음, 게살 볶음밥, 마라 떡볶이, 화이트 라구, 칠리 새우볼, 양갈비구이, 현장에서 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고기 안심 등 식사로 충분한 메인 디쉬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스페셜 뷔페(12월) 13만 5000원, 딸기

    2023.12.04 14:49:22

    '크리스마스 호캉스는 어디서?' 이 주의 호텔 패키지[김은아의 여행 뉴스]
  • "한국 관광객, 카탈루냐 시민과 꼭 닮아 호감"[김은아의 여행 뉴스]

    스페인 카탈루냐관광청은 11월 22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관광 로드쇼를 열었다. 관광청이 한국을 찾아 공식 행사를 개최한 것은 팬데믹 이후 4년 만이다. 주(州)내 11개 관광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관광대표단이 함께 내한해 로드쇼에 참석했다. 로드쇼는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실무자를 위한 1:1미팅, 워크숍, 네트워킹 디너로 진행했다. 관광청은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카탈루냐 그랜드 투어' 등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롭게 론칭한 관광 자원을 비롯해 문화와 미식 등 현지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스페인 카탈루냐주의 한국인 관광 시장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카탈루냐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8만3200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62% 정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디어와 OTT를 통해 바르셀로나 여행이 소개된 만큼 2024년에는 더욱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탈루냐관광청은 미술가 안토니 타피에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고, 아메리카컵 요트대회가 개최되는 2024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카탈루냐로 향할 것으로 예측한다. 카탈루냐주정부는 이를 대비해 '책임감 있는 관광을 위한 국가적 약속'이라는 전략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공정 관광 △지역 균형 관광 △혁신에 기반한 관광이라는 네 가지 수칙에 기반한다. 관광청이 최근 선보인 카탈루냐 그랜드 투어도 같은 취지다. 인기 관광지 바르셀로나에 집중되는 관심을 카탈루냐 주 내의 다른 지역으로 고루 분산하기 위한 관광 코스다. 역사 유적, 자연 환경, 와인과 미식 등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

    2023.11.27 13:33:01

    "한국 관광객, 카탈루냐 시민과 꼭 닮아 호감"[김은아의 여행 뉴스]
  • '박물관 투어' 꿈꾼다면 내년 2월 시애틀로[김은아의 여행 뉴스]

    미국 시애틀이 오는 2월 '시애틀 박물관의 달'을 열고, 혜택을 공개했다.'시애틀 박물관의 달'은 시애틀시와 시내 호텔들이 협업해 개최하는 문화행사다. 시애틀에 위치한 박물관·미술관을 홍보하고, 도시 내 문화 예술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한다.2024년 행사에는 시애틀 내 70여 개 호텔이 참가한다. 호텔 투숙객들에게는 시애틀 내 27개 박물관과 미술관의 할인 입장권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지급한다. 패키지는 객실당 최대 4명까지 50% 할인이 적용되는 패스와 박물관 리스트, 지도 등을 포함한다.박물관의 달에는 △시애틀 항공 박물관 △시애틀 미술관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 △시애틀 수족관 △우드랜드 동물원 △시애틀 대중음악 박물관 등 시애틀 대표 관광 명소가 참여한다. 시애틀 미술관은 박물관의 달을 맞아 알렉산더 칼더의 새로운 기획전을 연다. 칼더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탄생시킨 혁신적인 아티스트이자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로 불린다. 이번 전시는 존·킴 셜리 부부가 기증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48개 작품을 선보인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11.23 14:34:44

    '박물관 투어' 꿈꾼다면 내년 2월 시애틀로[김은아의 여행 뉴스]
  • 이탈리아관광청, 음식 주간 세미나 '벨로! 브라보! 부오노!' 개최[김은아의 여행 뉴스]

    이탈리아관광청이 제8회 이탈리아 음식주간을 맞이해 미식 세미나 '벨로! 브라보! 부오노!'를 개최했다.'벨로' '브라보' '부오노'는 이탈리아어로 각각 아름답다, 훌륭하다, 맛있다를 뜻하는 단어. 아름답고 휼륭하면서 맛있는 미(美)의 3박자를 갖춘 이탈리아 미식을 의미한다. 관광청은 지난해 음식주간부터 이탈리아 무역공사와 협업해 미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세미나는 대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이봉식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이탈리아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재료, 올리브 오일과 치즈를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16일 열린 '올리브 오일과 허브' 강의에서는 올리브 오일의 대표 생산지 풀리아 지역의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허브로 손꼽히는 샤프란의 대표 생산지 아브루초와 캄포 임파라토레 고원에 대한 정보도 전했다. 참가자들은 트로피에 알 페스토, 토마토 모차렐라 카프레제 등을 시식했다. 이어 17일은 치즈 세미나가 이어졌다. 우유의 종류, 경도, 원산지, 숙성방법 등에 따른 치즈 분류와 함께 모차렐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페코리노 로마노 등 대표적인 이탈리아 치즈 7가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미트볼 스타일의 토스카나 주 향토 음식 '뉴디'(Gnudi)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11.21 10:20:01

    이탈리아관광청, 음식 주간 세미나 '벨로! 브라보! 부오노!' 개최[김은아의 여행 뉴스]
  • 이주의 호텔 패키지·프로모션은?[김은아의 여행 뉴스]

    레고랜드 호텔, 산타 슬립오버 패키지산타클로스가 직접 객실로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레고 선물을 전달하는 패키지. 패키지 예약시 선택한 방문 시간에 맞춰 산타가 10만 원 상당의 레고 제품을 전달한다. 부모님이 준비한 선물이 있다면 함께 전달할 수 있다. 패키지는 12월 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4일간만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막스마라’ 컬래버레이션 케이크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의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케이크. 케이크 옆면은 막스마라 로고를 더한 발로나 둘세 초콜릿 몰딩으로 장식하고, 위에는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를 입은 다크 초콜릿 베어를 올렸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티라미수로 촉촉한 질감과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케이크 박스와 엽서를 함께 제공한다. 22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15만 원. 호텔은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객실 패키지 '홀리데이 with 막스마라 케이크'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클래식 룸 1박, 막스마라 케이크,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1병을 포함한다. 가격은 48만 원부터.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코지 크리스마스 패키지 객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크리스마스 가랜드를 제공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대여한다. 브런치 뷔페 2인, 사계절 온수푸풀 이용 혜택과 함께 추위를 녹여줄 진한 초콜릿 풍미의 쇼콜라 쇼 2잔과 수제 쿠키 세

    2023.11.20 11:46:14

    이주의 호텔 패키지·프로모션은?[김은아의 여행 뉴스]
  •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 시장은 폭발적 성장중, 적극 지원할 것"[김은아의 여행 뉴스]

    오스트리아의 한국 관광 시장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오스트리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의 숙박일수는 지난해 대비 월평균 4배를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11월 16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오스트리아 트래블 세미나 2023/2024'를 열고 이러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아스트리드 슈테하니히-슈타우딩거 청장을 비롯해 오스트리아·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광청은 오스트리아 관광이 수요치가 최고에 달했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3년 오스트리아 관광객의 총 숙박일수는 2019년의 99.4% 수준을 기록했다. UNWTO(세계관광기구)의 통계에서도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은 국가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한국 관광객들의 관심도 고무적이다. 올해 오스트리아를 찾은 한국인 총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390%, 숙박일수는 335% 성장했다. 이는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큰 누적 수치다. 또한 올해 9월까지의 누적 수치로, 오스트리아 여행 성수기인 겨울에는 더 큰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올해 한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도시 홍보, 예술&문화 캠페인, 인플루언서·미디어 협업 등을 진행하며 오스트리아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아스트리드 슈테하니히-슈타우딩거 청장은 "오스트리아 관광 분야는 2019년의 수치에 도달했다. 이는 팬데믹을 극복한 오스트리의 회복력을 보여준다"며 "한국은 오스트리아 관광청의 전략에서 특별한 위치를 자리하

    2023.11.17 14:33:00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 시장은 폭발적 성장중, 적극 지원할 것"[김은아의 여행 뉴스]
  • 곤지암리조트, LG트윈스 우승 감사 이벤트 진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곤지암리조트가 29년 만의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LG그룹사 곤지암리조트는 앞서 '트윈스 테마룸'을 선보이는 등 LG트윈스 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객실과 레스토랑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LG트윈스 캐릭터와 인기 선수 사인 등 다양한 굿즈가 비치된 트윈스룸을 5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트윈스 슬리퍼와 응원 타월 기프트도 함께 제공한다. 곤지암리조트 레스토랑 미라시아, 라그로타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트윈스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 BBQ 플래터와 파스타 등 인기 메뉴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할인은 1일 29개 한정 적용하고, 사전 예약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우승 축하 메시지를 남긴 팔로워를 선정하는 '트윈스 우승축하 메시지 경품 이벤트'를 연다. 투숙객 대상으로는 콘도 로비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9명의 당첨자에게는 트윈스룸 숙박권, 트윈스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11.15 13:05:20

    곤지암리조트, LG트윈스 우승 감사 이벤트 진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 독일 관광청, 2023 관광 워크숍 개최[김은아의 여행 뉴스]

    독일관광청은 11월 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여행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3 독일 관광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베를린 관광국, 프랑크푸르트 관광국, 로텐부르크 관광국, 루프트한자, 카테 볼파르트, 마리템호텔, 아웃렛 시티 메칭겐, 드레스덴 챔버 국립오페라극장, 마이센 도자기 공방 등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한국을 찾지 못했던 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풍성해진 현지의 볼거리를 소개했다. 독일의 전통을 담고 있는 마이센 도자기, 성대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카테 볼파르트, 독일 유일의 아웃렛 도시 메칭겐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로텐부르크 관광국은 한국인 여행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독일 현지 관광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여행사 담당자와 미팅을 진행하며 상품 개발 등의 기회를 모색했다.  드레스덴 챔버 국립오페라극장의 도리스 슈나이더 세일스 담당자는 "한국인의 음악과 예술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많은 한국인의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11.14 10:48:09

    독일 관광청, 2023 관광 워크숍 개최[김은아의 여행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