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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영어교육도시 누리는 브랜드 대단지, (주)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특별 분양 중

    (주)한화 건설부문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공급하고 있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210㎡ 타입으로 구성된다. 제주도에서 이미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충원률이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학교 추가 설립을 위한 세번째 MOU가 추가로 체결되기도 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에 ‘K교육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취지로 카이스트 글로벌 캠퍼스 조성을 위한 MOU도 체결돼 외국인 교수 유치에 필요한 숙박시설, 식당, 육아 시설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가까운 영어교육도시 내에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또한 영어교육도시 제 2진입로에 대

    2023.12.19 16:58:59

    제주영어교육도시 누리는 브랜드 대단지, (주)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특별 분양 중
  •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수주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와 그에 걸맞은 최고급 설계, 자재 등을 제안해 ‘여의도 재건축 1호’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지난 17일 열린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은 1만6857㎡의 부지에 지하7층~지상49층 3개동 57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총 공사금액은 5704억 규모다.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기존 대우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써밋’에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블랙라벨(Black Label)’과 한정판의 뜻을 지닌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을 조합한 명칭으로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한강변 최고의 주택단지로 탄생시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써밋 더 블랙 에디션’은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하며 프랑스 건축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거장 장 미쉘 빌모트가 비상하는 공작을 형상화한 외관설계를 맡았다.여기에 대우건설은 3개동 모두에 스카이 어메니티(생활편의시설)를 마련하고, 세대에서 엘리베이터 이동만으로 이 곳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카이 어메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테라스와 세대 방문 손님들을 위한 시그니처 게스트 하우스, 프라이빗 스파․짐 등이 마련된다.단지 조경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하이엔드 조경을 기획해온 글로벌 디자인 조경 그룹 SWA와 협업을 통

    2023.12.18 17:17:26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수주
  • 사주로 알아보는 2024년 운세, 대박일까 쪽박일까[중림동 사주카페⑦]

    중림동 사주카페(7)  Q. 2024년 대박 나는 사주와 조심해야 하는 사주가 궁금합니다‘청룡을 타고 하늘을 나는 해?’2024년 한 해 운세를 말씀해달라는 질문처럼 들려 조심스럽습니다. 주요 일간지들이 연재하는 ‘오늘의 운세’ 확장판과 같아서 말입니다. 우선 예측의 근거를 제시해야겠군요.많은 여론조사와 정치·경제·주식·부동산 전문가들이 2024년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4’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예측이 결과적으로 얼마나 적중했을까요? 틀린 것이 맞힌 것보다 더 많습니다. 이인화의 소설 한 대목이 떠오릅니다.“세상은 우연히 일어나는 극단적이고 충격적인 일들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을 학습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죠.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지식으로 미래를 예측합니다. 슬픈 일이죠.”(‘지옥설계도’)학문[學]만이 세계 현상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을까요? 반반입니다. 학문이 채우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술수[術], 특히 사주와 풍수입니다.앞에서 인용하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2024”라고 부제를 달았더군요.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해라는 문구만 보면 마치 내년에 온 국민이 ‘용꿈’ 꿀 듯한 착각을 줍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대박 날 사람’도 있고, ‘쪽박 찰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왜 “청룡을 타고 비상하는 해”라고 말했을까요?2024년 갑진(甲辰)년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갑진의 갑(甲)

    2023.12.13 11:00:04

    사주로 알아보는 2024년 운세, 대박일까 쪽박일까[중림동 사주카페⑦]
  • 저축 대신 집 사야 하는 이유? 멕시코를 보라[아기곰의 부동산산책]

    멕시코나 페루 같은 중남미 국가에서는 주택가에 짓다 만 집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공사 중이라고 보기에는 낡아 보이는 집이 마치 짓다가 부도가 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대형 건설사가 공사를 하다가 부도가 나서 공사를 못 하는 것과는 다른 이유가 있다. 필자는 예전에 멕시코에서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종업원이 수백 명에 달하는 회사의 대표로 있으면서 현지 멕시코 사람들과 일했는데, 그들에게 신기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빈부차가 벌어져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경제적 하층 계급이라 할 수 있는 노동자들이 자산을 모아 신분상승(?)을 꾀하는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생산직 직원에게는 월급 대신에 주급을 제공한다. 은행에 계좌가 없는 개인들도 많기 때문에 주급을 지불하는 금요일 오후에는 공장 한 켠에 전당포처럼 생긴 철창 사이로 주급을 현찰로 지급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주급을 현금으로 받은 그들은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대부분의 돈을 다 써버린다. 이러니 저축률은 바닥에 가깝다. 저축 자체를 하지 않거나 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는 것이다.몇 달을 지켜본 후에 안타까운 생각에 멕시칸 인사담당 매니저를 불러서 나름대로 조언(?)이라는 것을 했다. 한국도 예전에는 못사는 나라였지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하여 부자 나라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곁들였다. 하지만 그 멕시칸 매니저에게 돌아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고, 다시금 경제의 기본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1년에 20%씩 비싸지는 냉장고 멕시코에서 어떤 사람이 냉장고를 사려고 했다가 1년 정

    2023.12.13 07:31:02

    저축 대신 집 사야 하는 이유? 멕시코를 보라[아기곰의 부동산산책]
  • 청담동 빌딩도 ‘휘청’…내년 강남 땅값 떨어진다[비즈니스 포커스]

    부동산 자산시장을 떠받쳐 왔던 토지가격이 내년부터 본격 하락할 전망이다. 특히 주택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땅값이 떨어지지 않아 호가가 유지됐던 강남 빌딩 시장도 서서히 불황의 여파에 노출되고 있다.이에 따라 토지가격이 상당 부분 반영되는 건물과 단독, 다가구주택 시세가 가파르게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 경매시장에선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낙찰률이 떨어지며 투자자들에게 외면받는 추세다.지지옥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단독주택 매각률(낙찰률)은 25%, 매각가율(낙찰가율)은 81.36%를 기록했으나 11월엔 매각률과 매각가율이 각각 18.92%, 72.46%로 하락했다. 해당 기간 경매에 나온 단독주택 5채 중 1채도 채 낙찰이 안 됐다는 뜻이다.이뿐 아니라 토지비는 건축비와 함께 주택 공급가격에도 반영되므로 강남지역 아파트 분양가 역시 점차 떨어진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외 지역에선 한번 올린 분양가를 다시 내리기는 어렵다는 반박도 나온다. 꺾인 ‘땅값 불패론’, 청담동도 매물 쌓여상승을 거듭하던 땅값은 여타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이후 소폭 하락했다가 올해 다시 반등했다.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전국 지가변동률은 2022년 11월 0.005%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그 다음달 –0.032%로 하락폭을 키운 뒤 올해 1월 –0.036%, 2월 –0.021%를 기록했다. 서울의 하락세는 조금 더 가팔랐다. 2022년 11월 0.088% 떨어진 서울 땅값 변동률은 12월 –0.094%, 올해 1월 –0.072%, 2월 –0.058%, 3월 –0.004%로 나타났다.잠깐의 조정을 거친 땅값은 다시 상승했다. 그중 서

    2023.12.13 06:00:01

    청담동 빌딩도 ‘휘청’…내년 강남 땅값 떨어진다[비즈니스 포커스]
  • 95%가 "코인 안다"고 답한 한국, 웹3는 글쎄[비트코인 A to Z]

    국내 가상자산 산업은 짧은 역사 동안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국내 가상자산 산업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지난 9월 개최된 KBW 2023(Korea Blockchain Week 2023)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참여하였으며, 그중 외국인 비율이 42%를 차지했다. 가상자산 산업이 발전하면서 수많은 웹3 기업들이 탄생하였으며 카카오, 네이버 등 전통적인 웹2 대기업들이 진출한 이력도 찾아볼 수 있다. 웹3 산업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드는 기업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일하게 혹은 더욱 높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바로 웹3를 이끌어가는 실제 참여자들, 즉 웹3 유저 측면에서의 노력이다. 맛집 거리에 사람이 없다면 그 의미가 퇴색되듯, 국내 웹3 산업의 진정한 발전을 논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용자가 웹3를 바라보는 시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유명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Consensys)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 웹3는 국내에서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체이널리시스가 공개한 ‘글로벌 암호화폐 어돕션 지수(Global Crypto Adoption Index)’에 따르면 얼마 전 본격적으로 웹3 산업에 뛰어든 일본이 18위인데 반해 한국은 27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레이딩에 치중된 사용 사례 한국이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요한 위치에 오른 데에는 다양한 요소가 기여했지만, 그중에서도 국내 대표 거래소 업비트(Upbit)의 존재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한때 전 세계 2위의 거래 규모를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앱토스(Aptos), 수이(Sui), 세이(Sei) 등 신규

    2023.12.12 09:40:15

    95%가 "코인 안다"고 답한 한국, 웹3는 글쎄[비트코인 A to Z]
  • 11월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9.9 대 1’…계획 대비 분양물량 줄어

    지난 11월 주택 공급물량이 예정됐던 규모의 39%에 그친 가운데 청약경쟁률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에 따르면 11월 분양이 계획됐던 총 56개 단지, 4만9944가구 중 실제 청약이 진행된 곳은 27개 단지, 1만9645가구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동월 3만6922가구가 공급된 데 비하면 대폭 감소한 수준이다. 이 기간 동안 1순위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9.9대 1로 지난 9월 10대 1, 10월 14.1대 1에 이어 3달 연속 높아졌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파주시 동패동 소재 ‘운정3제일풍경채(A46BL)’로 1순위에서 평균 371.64대 1로 마감됐다. 인근 단지인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도 평균 108.79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선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과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가 각각 평균 152.56대 1과 56.06대 1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주택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여전히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청약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2월은 경기도 2만209가구를 중심으로 서울 4129가구, 인천 1370가구 등 수도권에서 2만5705가구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2만52가구가 공급되면서 전국에서 총 4만5757가구가 예비 청약자를 맞이할 계획이다. 그러나 분양 비수기인 겨울이 다가온 데다 자재비 상승, 불경기로 인해 계획 대비 공급물량이 줄고 있어 실제 청약을 진행하는 물량은 이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높아진 분양가 또한 수분양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2023년 전국 3.3㎡(평) 당 분양가는 1837만원으로 지난해 1550만원보다 18.5% 올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렙장은 “분양가가 오르며 소비자의 부담이 높아진 만큼

    2023.12.11 16:11:03

    11월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9.9 대 1’…계획 대비 분양물량 줄어
  • 현대건설, 응봉1 주택재건축·한가람세경 리모델링 동시 수주

    현대건설이 지난 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서울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193-162번지 약 3만9465㎡ 부지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하 5층 ~ 지상 15층 15개 동, 525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사업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를 자랑한다. 사업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은 물론 중랑천과 서울숲, 응봉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응봉초등학교와 광희중학교가 위치하며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학교병원 등 각종 인프라가 위치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인접해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인 왕십리역에서는 서울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정차하는 등 교통 또한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과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노선까지 개통되면 총 6개 노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응봉1구역에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수의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인 네덜란드 친환경 건축회사 ‘유엔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유엔스튜디오는 응봉1구역에 걸맞은 디자인을 고민하기 위해 현대건설 설계 담당자와 함께 직접 사업지를 방문했으며,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아름다움을 외관 디자인에 표현했다. 매가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모습을 형

    2023.12.11 10:41:57

    현대건설, 응봉1 주택재건축·한가람세경 리모델링 동시 수주
  • 석미건설㈜, 충북 증평군에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414가구 장기임대 선보여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에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임대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석미건설㈜은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에 총 414가구 규모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가구별 타입은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하여 59㎡타입, 76㎡타입과 함께 84㎡ 면적이 A․B․C타입 3가지로 나오는 등 중소형 총 5개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 및 통풍, 조망을 극대화했다. 내부 공간은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마련돼 수납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삼보초와 증평초, 증평중․증평여중, 형석중․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증평군청, 증평소방서, 증평도서관, 증평병원, 증평군보건소, 증평알뜰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자리한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선보이는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합리적인 임대보증금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부담도 없다. 10년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분양전환 또한 가능하다.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주택전시관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142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6년 5월 진행될 예정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3.12.07 17:26:24

    석미건설㈜, 충북 증평군에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414가구 장기임대 선보여
  • '페이퍼 비트코인'에 대한 우려, 오디널스가 해답일까[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블랙록, 프랭클린탬플턴, 아크인베스트 등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줄줄이 관련 상품 승인을 신청하며 미국의 규제기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통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 10년 동안 SEC로부터 번번이 승인을 반려당했던 비트코인 ETF가 이번에는 승인될 확률이 90% 이상이라며, 내년 반감기와 더불어 대세 상승장이 연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게다가 블랙록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를 신청한 것을 보면, 사실상 비트코인 ETF 승인이 확실시되었고 아직 발표만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트코인 ETF에 대한 두 가지 관점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대하는 업계의 시각이 나뉜다는 점이다. 한쪽은 현물 ETF로 인해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비트코인 진영의 승리라는 입장이다. 주로 비트코인 현물을 이미 많이 보유해서 가격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나 관련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이 이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상장사 중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기관 자금 유입의 물꼬를 터줄 것이라 주장한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하는 금융상품인 ‘페이퍼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정부와 기관의 통제에서 벗어난 대안화폐를 만들겠다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전에서 어긋난다는 입장도 있다. 예를 들어 비트맥스 거래소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블랙록과 같은 기업들은 국가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이들이 출시하는 ETF가 인기를 끌 경우 비트코인의 본래적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지어 블랙록은 미국에 상장된 주요

    2023.12.07 15:03:28

    '페이퍼 비트코인'에 대한 우려, 오디널스가 해답일까[비트코인 A to Z]
  • 집값 오를까? 불확실성에 전세 선택하는 수요자들[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7월 3일에 바닥을 다진 후 11월 중순까지 0.98% 상승한 반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7월 17일에 바닥을 찍은 후 계속 상승하여 11월 중순까지 불과 네 달 사이에 1.55%나 상승하였다. 매매가도 오르고 있지만 전세가 상승세가 더 가파른 것을 알 수 있다. KB국민은행 통계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8월 7일에 바닥을 다진 후 11월 중순까지 0.19% 상승한 반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도 8월 7일에 바닥을 찍고 11월 중순까지 0.78% 상승하였다. 한국부동산원의 경우는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에 비해 0.57%포인트 정도 더 많이 올랐다고 하고, KB국민은행도 0.59%포인트 정도 전세가 상승률이 더 높다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기관 모두 매매시장 회복세가 주춤하지만 전세시장 회복세는 가파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매매시장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이유에 대해 시중 금리가 아직도 고금리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는 정답은 아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고금리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세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고금리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고금리라는 변수가 매매시장에만 악영향을 끼치고, 전세시장과는 무관한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매매시장보다 전세시장이 뜨거운 이유 결국 매매시장이 전세시장보다 부진한 이유, 반대로 표현하면 전세시장이 매매시장보다 더

    2023.12.07 15:03:02

    집값 오를까? 불확실성에 전세 선택하는 수요자들[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 떨어졌다더니…내가 보는 집값만 아직 비싼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더니 전혀 모르겠네요. 제가 보는 아파트만 안 떨어졌나 봐요.” 40대 직장인 A 씨가 말했다. 최근 A 씨는 자녀를 좋은 학군에 진학시키기 위해 학군지 아파트를 알아보다 반쯤 포기하고 전세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거주 중인 도심 아파트는 팔리지 않는데 새 학기 전 이사를 목표로 알아보고 있는 강남권 아파트는 호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거주 주택매수를 알아보는 일부 수요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도자 우위시장이 이어지던 부동산 상승기가 지났는데도 원하는 입지에 아파트를 장만하기는 여전히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격이 문제다. 최근 개발호재 등으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일부 지역 아파트 가격이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절대적 가격 외에 집주인과 실수요자 간 ‘상대적 가격’ 차이가 크다고 설명한다. 서울같이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히 활발한 시장에선 ‘똘똘한 한 채’와 아닌 집이 위치한 지역 간 시장 변화가 상당 부분 진행됐기 때문이다. 고점 회복한 ‘똘똘한 한 채’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11월 3주 기준 ‘2023년 누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올해 서울에서 일명 ‘강남4구’라 불리는 동남권 아파트 가격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가 3.6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가 0.88%, 강남이 0.71%로 그 뒤를 이었다. 강동은 0.58% 떨어졌다. 비(非)강남권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강북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강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하락세가 가장 완만하게 나타났다. 용산은 –0.77%, 성동은 -0.47%, 마포는 –1.43%로 각 지역이 속한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에서 가장 높은 증감률을 나타냈

    2023.12.05 06:00:09

    떨어졌다더니…내가 보는 집값만 아직 비싼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 아파트 매매 시장 찬바람…거래 회전율 2년 연속 5% 밑돌아

    국내 아파트 거래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고금리가 장기화하고 경기둔화 우려까지 있는 데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의 간극이 켜지며 주택 구매심리가 급속히 위축되는 분위기다. 4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회전율은 3.04%로 2022년 2.28%에 비해 0.76%P 상승했다. 하지만 실거래 신고가 최초 도입된 2006년(8.82%) 이래로 아파트 매매 거래 회전율이 5%이하를 기록한 경우는 2022년과 2023년 뿐이다. 올해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해(2.28%)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6년 최고치인 8.82%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기도 하다. 아파트 거래 회전율은 아파트 재고 세대수(준공 후 기존 아파트, 총세대수 30세대 미만단지 제외) 대비 실제 매매 거래된 아파트 거래량의 비율을 뜻한다. 이 수치가 과거보다 낮아진다는 것은 거래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주택 구입수요가 줄어 매매시장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양적완화 조치로 저금리 장기화가 시현된 2020년 7.9%까지 상승한 아파트 매매 거래회전율은 2021년 5.36%로 낮아진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미분양 적체와 수요부족으로 올해 상반기 가격 회복세에서 빗겨난 지방권역은 상황이 더 어렵다. 아파트 매매 급감에 따라 거래 회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역도 상당하다. 충청남도의 2023년 아파트 매매 거래 회전율은 4.27%로 지난해 4.51%보다 0.24%P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어서 강원특별자치도(4.02%), 경상북도(3.87%), 전라남도(3.77%), 전라북도(3.7%), 경상남도(3.44%), 제주특별자치도(2.53) 등도 올해 가장 낮은 거래회전율을 기록했다

    2023.12.04 15:09:44

    아파트 매매 시장 찬바람…거래 회전율 2년 연속 5% 밑돌아
  • 비트코인, 벌렁거림과 넌더리 그 사이 어디쯤[2024 재테크 키워드 금·반도체·채권]

    올해 초 1만6500달러 선이었던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11월 말 기준 3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물론 2021년 10월에 기록한 6만2000달러의 정점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두 배가 됐다. 환율까지 감안하면 상승폭은 그보다 크다.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 속에서 대다수가 ‘코인은 끝났다’고 입을 모았던 지난해 말, 그 속에서도 비트코인에 투자를 감행한 용자였다면 올해 투자 결과는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내년 비트코인 상승 이끌 두 가지 요인2024년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현재 예정된 상반기 일정표는 그리 나쁘지 않다. 첫째,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이다. 사실 2023년 비트코인 상승장의 주역 역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적극 추진하고 나선 블랙록, 피델리티 등 미국의 자산운용사였다. 도입되면 개인도 기관도 좀 더 손쉽게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밀려들 거란 기대감이 지금도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 결과를 낙관하는 이들은 내년 1월 10일이면 첫 낭보, 곧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첫 승인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그렇게 된다면, 자산운용사들이 SEC에 보내놓은 신청서에 하나씩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는 호재가 이어질 것이다. 이후에는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소식이 줄줄이 들려오게 될 가능성도 있다. 둘째, 2024년 4~5월로 예정된 비트코인의 반감기다. 비트코인은 4년에 한 번씩 채굴 보상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전체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서 채굴에 대한 보상을 차차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한 장치가 반감기이다. 반감기는 결국 시장에 비트코인 공급

    2023.12.04 07:42:01

    비트코인, 벌렁거림과 넌더리 그 사이 어디쯤[2024 재테크 키워드 금·반도체·채권]
  • 최고 8%? 은행 고금리 예·적금 막차 탈까 [2024 재테크 키워드 금·반도체·채권]

    “예·적금 고금리 막차일 수 있잖아요. 재작년에 주식으로 너무 잃어서 작년 말부터 예·적금에 집중했어요.” 직장인 손지영(31) 씨는 올해 월급의 60%를 정기적금에 넣었다. 성과급, 투자수익 등 잉여자금은 5%대 예금 상품을 찾아 쌓아뒀다. 손 씨는 “아무 걱정 없이 4~5%대 이자를 거둘 수 있는 시기가 곧 끝날 것 같아서 올해 소비를 줄여서라도 예·적금 비중을 높였다”고 말했다. 손 씨처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거나, 안전한 투자를 위해 은행을 찾은 투자자는 올해 하반기에 더 늘었다. 지난 10월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13조원 이상 불어났다. 당초 은행권은 지난해 10~11월 판매된 고금리 정기예금의 만기가 도래해 은행에서 뭉칫돈이 빠져나갈 것으로 우려했다. 은행은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고금리 상품을 쏟아내며 이를 방어했고 여윳돈을 단기 예금이나 새로운 상품에 재투자한 금융 소비자가 늘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 10월 정기예금 잔액은 855조9742억원으로, 전달보다 13조6835억원 증가했다. 9월엔 전달보다 2조6764억원이 줄었지만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하반기 들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9월 한 달을 제외하고 매달 10조원 이상씩 불어 총 33조7000억원 증가했다. ‘역머니무브(자금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보다 28조6880억원가량 더 많다. 은행권은 4% 후반대 단기 금융 상품 등을 출시하며 갈아타기 수요를 끌어모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는 연 3.95%를 기록했다. 평균금리가 예년

    2023.12.04 07:31:01

    최고 8%? 은행 고금리 예·적금 막차 탈까 [2024 재테크 키워드 금·반도체·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