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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예비창업패키지사업 3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북대가 예비창업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돼 19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전북대는 2019년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는 초기창업패키지를 비롯해 실험실창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 창업 지원 관련 정부 주요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창업지원의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진흥원으로부...

    2021.03.30 11:28:17

    전북대, 예비창업패키지사업 3년 연속 선정
  • 수원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주관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수원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이어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수원대는 경인·강원권에서 신규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혁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교육 △멘토링 △마케팅 및 수출 △원활한 사업화를 위하여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수원대는 2017년부터 창업지원단을 발족, 운영하면서 ‘기업가정신’ 교과목을 교양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미래혁신관을 신축해 4차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력, 장비, 시설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후 학내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화성시와 협업을 통해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실전적인 창업지원 역량을 쌓아왔다.이번사업을 통해 화성시와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화성시와 수원대가 함께하는 창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18.6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가지고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및 심화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임선홍 수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선정으로 예비·초기창업패키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이 됐다"며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3년 이내의 기업까지 사업화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성장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2021.03.26 15:26:43

    수원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주관기관 선정
  •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

    2021.03.24 18:43:53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