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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금융권과 유통업계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4060세대를 제치고 백화점 ‘큰 손’으로 등극했죠.2016년 백화점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층은 4060 여성이 38%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2030 여성이 29%로 1위를 차지했어요.2030 남성도 25%를 차지하면서 3위로 껑충 올라섰죠. 지난 5년간 백화점 100만 원 이상 이용 건수가 300%나 증가했어요.명품뿐 아니라 골프와 가전제품 등 폭넓은 시장에서 VIP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등 소비시장에서의 MZ세대 활약이 계속되고 있어요.MZ세대는 기성세대만큼 소득과 자산 수준이 높지 않지만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또, 기성세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2030세대가 주로 소비하는 온라인쇼핑과 디저트 문화, 편의점의 5060세대 이용률이 2016년 대비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브랜드 업’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코로나 시대와 맞물리면서 중장년층이 자녀 세대의 문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거예요.기업들은 소비시장 주도권을 잡은 MZ세대를 모시기 위한 마케팅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여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9.17 17:27:56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식품업계가 MZ세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어요.특히 젊은 층의 수요가 몰리는 편의점을 주축으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죠.편의점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만큼 MZ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지난 2분기 편의점 3사 매출이 대형마트 3사 매출을 뛰어넘기도 했어요.쏟아지는 편의점 콜라보 상품 중 과자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과자는 콜라보 펀슈머(재미를 소비하는 소비자) MZ세대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콕족 및 홈술족까지 함께 겨냥할 수 있죠.편의점은 기존 장수 스낵 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 PB 상품 개발에 적극적이에요. 오리지널 브랜드의 재해석을 통해 SNS에서 화제를 만들 수 있고, 친숙한 맛으로  최소한의 인기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콜라보 상품은 크게 '오리지널 스낵 간'의 조합과 '오리지널 스낵 X MZ세대 인기 상품' 조합으로 나눌 수 있어요.최근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숏다리오잉'은 편의점 인기 마른안주인 '숏다리'와 롯데제과 '오잉' 과자의 콜라보 상품으로, 현재 세븐일레븐 과자 매출 2위까지 올랐죠.또 GS25는 MZ세대의 '힙플레이스'를 찾아 콜라보 상품으로 개발해 입점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탄으로 수제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와 협업해 지난 7월 '다운타우너X스윙칩'을 출시한 바 있어요.콜라보 상품은 MZ세대로부터 일정 수준 인기가 보장되는 만큼 식품업계 콜라보 활동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요.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9.14 18:38:56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어요.코로나 이후 주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은 2030세대 상당수가 암호화폐에도 적극 투자를 시작했죠.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셰필드 부사장은 “암호화폐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새로운 자산군이자 문화 현상”이라고 말한 바 있어요.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 중 NFT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죠. 올해 상반기 세계 NFT 거래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2배 증가한 약 2조 8000억 원을 기록했어요.또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부터 발행되는데, 이더리움의 가격은 지난 1년간 630% 상승했어요.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는 블록체인 기술로 특정 자산에 소유권을 보증하는 일종의 ‘소유권 증명서’에요. 기존에는 가상현실 속 캐릭터 거래용으로만 사용됐지만, 현재는 미술품이나 음악 등을 NFT로 발행해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한정판이나 애호품에 대한 소유욕이 큰 MZ세대 특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거죠.NFT는 최근 스타트업의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어요.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숫자쏭컴퍼니과 블록체인 업체 플레이댑은 업무협약을 맺고, NFT 플랫폼 서비스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내 콘텐츠 기술 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죠.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피플스테크와 패션 브랜드 루비콘스도 손을 잡고 의류 제품 위·변조 방지 NFT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중이에요.이처럼 커지는 NFT에 대한 인기만큼이나 전 세계 거래액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샌드뱅크 백훈종 샌드뱅크 COO는 암호화폐 투자는 화폐의 역사와 중앙은행 시스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분석한 뒤 투

    2021.09.10 17:34:48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추석, MZ세대들은 뭘 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하는 민족대명절 한가위에 MZ세대의 계획은 무엇일까. MZ세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단체모임 대신 부모님 등 직계가족과 함께하는 소규모 여가 및 취미생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이 8월 30일부터 3일간 2030 고객 559명을 대상으로 추석 계획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5%가 ‘부모님 등 직계가족과 함께 집에서 머무르며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고향 및 친척을 방문하겠다’는 답변은 17.2%에 그쳤다.올 추석 스트레스 요인(*복수응답)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59.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취직, 결혼, 육아 등 잔소리(38.3%)’와 제사, 음식 마련 등 명절 전통행사(33%)‘에 대한 스트레스가 뒤를 이었다. 반면, ‘고향 및 친척방문보다 부모님과 함께 소규모 여가 및 취미생활을 즐기겠다’는 답변은 66.6%로 높게 나타났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될 시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은 실내 여가생활로는 ‘영화 및 연극 관람’이 54.6%(*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파 및 마사지(54.1%)’, ‘취미클래스 참여(43.5%)’가 뒤를 이었다.야외 액티비티에 대한 선호도 높게 나타났다. 부모님과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호캉스, 펜션 등 숙박여행(72.2%)’이 가장 높았으며, ‘캠핑 여행(39.8%)’과 ‘등산(37.6%)’,  ‘골프(7.6%)’, ‘수상 레포츠(6.6%)’ 순이었다.프립 관계자는 “MZ세대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

    2021.09.07 17:32:25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추석, MZ세대들은 뭘 할까?
  •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20,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이 8월 초 기준 103조 원을 넘어섰어요.해외주식 거래액은 2019년 대비 20대 24배, 30대는 18배가 증가했죠.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은 73조 원에 달해요.젊은 층이 해외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이유는 수익률 때문이에요. 코로나19 이후 작년 급등장에서와 달리 올해 코스피지수는 상승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미국 S&P500지수는 올해 20% 상승했죠.또, 테마가 한정된 국내 시장과 달리 글로벌 시장은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요인으로 꼽히죠.MZ세대는 투자의 주축이면서 동시에 미래 시장의 주요 소비자이기 때문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시장은 젊은 층이 선호하고 많이 이용하는 기업을 찾아내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갈수록 밀레니얼 컨슈머의 소비력이 커지는 만큼 해당 기업의 실적도 좋아지리라 예측하는 거죠.최근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와 경기 전환기 등으로 개별 종목투자가 어려워지고 글로벌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ETF는 그야말로 ‘핫한’ 종목들을 한 번에 모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최근에는 밀레니얼이 선호하는 기업만 뽑아 투자하는 ETF가 많이 생겨났어요.미국에서는 글로벌 X 밀레니얼 컨슈머 ETF와 프린시펄 밀레니얼 인덱스 ETF 등 밀레니얼 관련 ETF가 다수 상장되었죠. 해당 ETF는 나이키와 구글, 코스트코 등 밀레니얼 선호 기업으로 구성되어있어요.증권가에서도 밀레니얼 관련 ETF가 유망하다고 내다 보고 있어요.장형철 NH투자증권 WM컨텐츠부 과장은 “MZ세대는 향후 디지털 사회에서 핵심 소비층이자 트렌드세터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이 외에 해외 투자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받아보

    2021.09.03 17:38:19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의 51%가 금융서비스의 90% 이상을 비대면으로 이용하고 있어요.대면 영업에 치중돼있던 보험 서비스도 이제 언택트 이용률이 많이 늘었어요. 보험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해본 적이 없는 응답자는 16%에 불과하죠.보험사들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있어요.최근 보험사들은 빅테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어요. 젊은 MZ세대와의 접점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시장에 뛰어드는 거죠.D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어요.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다른 보험 업체들도 8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보험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죠.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선물하기 보험 상품 출시로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어요.또 보험업계는 MZ세대에 특화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MZ세대 설계사를 적극 영입하고 있어요.피플라이프는 젊은 층 채용 증가를 위해 GA 중 처음으로 정규직 설계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삼성생명은 젊은 층(평균 연령 27세) 위주로 구성한 특별금융플래너를 운영하고 있어요.업무 방식도 젊게 바꾸고 있어요. 교보생명은 젊은 직원들이 활용하기 편하도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각화 포털’을 구축했으며, 신한라이프는 사내에 캠핑 콘셉트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죠.코로나 이후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험 업계는 빠른 디지털 전환과 젊은 층에 맞춘 눈높이 영업, 업무 분위기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에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8.25 10:51:48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 코인·페이에 뒤쳐진 카드사, OO으로 승부수 던졌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인, 페이로 급변하는 결제 시장에서 빨간불이 켜졌던 카드 업계가 다시 한번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게임과 결합한 카드부터 아이돌을 내세운 카드까지 혜택과 톡특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혜택은 기본, 재미까지 더한 게이미피케이션 인기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에서 출시한 핀트카드는 BC카드와 제휴한 선불형 체크카드다. 이 카드는 소비를 투자와 연결해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익률과 시장 상황 예측에 따라 혜택이 추가되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결제 금액에 따라 적립금 혜택을 볼 수 있는데,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그 다음 주 시장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최대 0.7%까지 받을 수 있는 적립금은 핀트 플랫폼 내 잔돈저금통에 차곡차곡 쌓여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까지 모든 투자과정을 알아서 진행 해준다. 이달 말까지 핀트카드로 첫 결제 시 핀트투자지원금 1만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KB국민카드의 ‘KB페이 챌린지 카드’와 ‘KB페이 챌린지 플러스 카드’는 12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전월 승인실적이 40만원 이상, 매주 3개의 퀘스트를 달성한 고객에게 퀘스트 당 포인트 3천점을 쌓아준다. 모든 퀘스트를 달성하면 포인트 1천점이 추가 적립돼 매주 최대 1만점, 월 최대 4만점까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차별화된 혜택으로 승부수 던진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인기특정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집중된

    2021.08.25 10:31:13

    코인·페이에 뒤쳐진 카드사, OO으로 승부수 던졌다
  • 한정판·추억팔이 등 ‘MZ세대 감성’ 자극하는 이색 굿즈들

    각 기업에서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내놓은 이색 굿즈 경쟁이 뜨겁다. 특히 한정판, 희소성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소비 특성을 파악한 굿즈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실제 구매까지 이끌어낸다. 후지필름, 아날로그 감성으로 MZ세대 공략최근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롱보드 바이럴 영상을 제작·공개하고, 필름시뮬레이션 티셔츠를 선보였다. 필름시뮬레이션은 후지필름만의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필름 색 재현 기능으로 현재 총 19가지 모드가 개발됐다. 이 모드 중 3가지, 프로비아, 이터나 클래식 크롬 3가지가 티셔츠로 출시된 것이다. 특히, 클래식크롬의 경우 유저들의 투표를 받아 가장 인기가 높았던 모드를 제품화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6월 공개한 페이퍼토이 ‘X100V PAPER TYPE’도 큰 호응을 얻었다. 콤팩트 카메라 X100V 모양을 본 뜬 페이퍼토이는 실제 카메라와 동일한 크기로, 풀과 가위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를 즐기는 MZ세대에 걸맞은 굿즈와 이벤트 설정이라는 평가도 이어진다. 팔도비빔면, 브랜드 변신 위해 이색굿즈 제작팔도비빔면은 여름 한정판으로 제작된 슬리퍼를 통해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한다. 그동안 비빔면 시장은 팔도의 점유율이 약 60%로 독주 형태였지만, 2위 오뚜기에 이어 농심 배홍동비빔면이 단기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팔도비빔면 슬리퍼’는 지난해 선보인 티셔츠에 이은 두 번째 굿즈다. 비빔면 성수기인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재미와 실용

    2021.08.20 06:58:04

    한정판·추억팔이 등 ‘MZ세대 감성’ 자극하는 이색 굿즈들
  • 유니콘 무신사, MZ세대 인기 브랜드 9곳과 골프공 컬렉션 판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9곳과 제작한 ‘골프공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이번 ‘무신사 골프×9 브랜드 골프공 컬렉션’(MUSINSA GOLF×9 BRAND GOLF BALL COLLECTION)은 골스튜디오, 마우이앤선즈, 마크 곤잘레스, 슬로코스터,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이벳필드, 캐피탈 라디오 튠즈, 커버낫, 키르시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골프공에는 마우이앤선즈의 쿠키, 마크곤잘레스의 엔젤, 슬로코스터의 고양이, 커버낫의 C로고, 키르시의 체리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 이미지와 로고를 새겼다. 패키지는 화이트, 옐로, 레드, 블루, 블랙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깔끔하고 심플한 타이포그래피가 눈에 띈다. 1더즌(12개)을 한 브랜드당 100세트씩 구성해 총 9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특히 골프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였다. 뛰어난 기술과 우수한 생산 품질을 보유한 국내 대표 업체인 낫소 골프가 제작했다.커버, 맨틀, 코어로 이루어진 3피스 구조의 골프공으로, 커버는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반발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반발 탄성이 높은 아이오노머 레진(Ionomer Resin)을 맨틀에 적용해 비거리도 향상시켰다. 표면은 360 딤플(Dimple) 패턴이 적용돼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양력을 극대화한다. 또 양방향 화살표가 그려져 있어 타깃을 섬세하게 조준할 수 있다.무신사 관계자는 “골프웨어는 물론 골프용품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20~30대 골퍼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적인 컬렉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8.18 10:39:59

    유니콘 무신사, MZ세대 인기 브랜드 9곳과 골프공 컬렉션 판매
  • “1원 이상 결제하면 럭키박스 받는다”…신한은행, MZ세대 위한 ‘쏠테크’ 시행

    신한은행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 ‘쏠테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쏠테크는 신한 헤이영 체크카드를 보유한 만 18~29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미션에 참여할 경우 마이신한포인트(3~1000p)가 담긴 럭키박스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리워드를 기반으로 소액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연계해 MZ세대 고객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 체크카드로 1원 이상 결제하거나, 분기별로 제시되는 미션에 참여하면 럭키박스를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1회 사용 시 마다 럭키박스 1개씩, 매월 최대 20개까지 받을 수 있다.월별 럭키박스 20개를 모두 받은 고객은 이달의 추첨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8월 당첨 고객에는 600만원 상당의 샤넬 스몰 플랩백(1명)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9월 6일 개별 유선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배우 곽동연과 함께 광고도 선보인다. 광고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8.08 06:00:02

    “1원 이상 결제하면 럭키박스 받는다”…신한은행, MZ세대 위한 ‘쏠테크’ 시행
  • 하나은행, 메타버스 활용 시동…전담조직 꾸렸다

    하나은행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본격 참여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가상세계에 현실세계를 덧입힌 메타버스는 비대면 시대에 대면 활동을 대신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나은행은 디지털경험본부 조직 내 메타버스 전담조직 ‘디지털혁신TFT’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혁신TFT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협력하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위한 체험공간을 구축하는 사업 등을 맡는다.디지털혁신TFT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로 활동을 시작했다. 디지털경험본부 유닛리더 회의에서 리더들은 이프랜드에 접속 후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각자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했다.앞으로 본점, 영업현장 회의에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연수 프로그램엔 메타버스를 적용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7월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에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실제처럼 구현해 신입 행원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또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주말 자율연수 프로그램을 기존 화상 연수 방식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방식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 아바타를 활용해 마치 게임에 참여하는 듯한 재미요소를 교육에 접목해 강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향후 지식포럼, 리더십 과정 등으로 확대해 교육 분야에서도 메타버스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하나은행 디지털혁신TFT 관계자는 “이번 조직의 신설은 비대면 가상현실 등 새로운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단순히

    2021.08.07 06:00:36

    하나은행, 메타버스 활용 시동…전담조직 꾸렸다
  •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MZ세대가 주요 소비 축이 되면서 전 세계 소비 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하는 거죠.KPMG 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자가 중시하는 요소 5가지는 다음과 같아요. 1) 동기, 2) 관심, 3) 연결, 4) 시간, 5) 지출이제는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뿐 아니라 기업의 지향점, 제품을 고르는 시간 대비 효익 등 그 외 요소까지 따져보는 거예요.소비자 76%가 ‘온라인 구매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만큼 코로나 이후 온라인 소매 비중이 크게 높아졌는데요,이때 소비자들은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까지의 프로세스가 단절 없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을 원해요. 이전보다 편의성의 중요도가 더욱 커졌어요.또, 개인정보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어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실생활과 밀접해지면서 보안을 더 신경 쓰는 거죠.MZ세대는 특히 ESG 등 비재무적인 가치를 고려하기 시작했어요. 착한 기업의 상품을 소비하고 싶어 하는 의미에요. Z세대 79%가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이용한다고 답했어요.MZ세대가 기업의 소비자 데이터 활용에 대해 ‘쿨하다’며 수용·개방적인 태도를 보인 만큼 기업들은 MZ세대의 소비 패턴을 빠르게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8.05 16:10:50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
  • [막걸리 열전] ‘로컬’의 가치 담은 팔팔막걸리

    [막걸리 열전]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의 특징은 ‘로컬’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획일적인 스펙보다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은 대도시보다 개성이 살아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 막걸리가 MZ세대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막걸리의 맛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생산지의 물과 쌀이다. 즉 막걸리는 그 자체로 지역의 가치를 담고 있는 술이라고 할 수 있다. MZ세대가 만드는 팔팔막걸리를 이야기할 때 김포라는 지역을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팔팔막걸리를 만드는 팔팔양조장은 최고의 막걸리를 결정짓는 것은 최상급의 쌀이라고 믿는다. 막걸리 이름인 팔팔 역시 ‘쌀을 수확하기까지 농부가 88번의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조장이 김포에 터를 마련한 배경에도 쌀이 있었다. 정덕영 팔팔양조장 대표가 최고의 쌀을 찾아 수도권 정미소를 모두 찾아다닌 끝에 찾은 것이 김포금쌀이었다.양조장을 김포에 세운 이유김포 쌀은 품질과 맛이 뛰어난 만큼 가격도 비싸다. 시중 막걸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원료와 비교하면 무려 세 배 이상 비싸다. 팔팔막걸리는 일반 막걸리보다 세 배 이상의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계산하면 원료비가 9배 이상 비싼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걸리 가격을 5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즐기기 위해 가성비를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생산 장비를 대용량으로 갖춰 한 번에 생산하는 양을 늘리고 자동화 설비로 인건비를 절약하는 방식으로 가격 부담을 보완하고 있다.팔팔양조장은 청년 세 명이 꾸려 가

    2021.07.25 06:32:01

    [막걸리 열전] ‘로컬’의 가치 담은 팔팔막걸리
  • 어디로 튈 지 모르는 MZ세대, 직장생활·사람관계·퇴사 팁…선배 아닌 OO에서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답답한 직장생활의 답을 책에서 찾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예스24에서 '취업·이직·퇴사' 키워드를 포함하는 직장생활 관련 도서의 최근 3년간 구매 연령 비율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전체 구매자 대비 16.4%를 차지했던 26-35세 구매 비율이 2020년에는 7.5%p 상승한 23.9%로 나타났다. MZ세대 직장인들은 업무와 회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찾고 다른 이의 경험에서 고민의 해답을 발견하기 위해 '책'을 펼치고 있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꿈꾸며…'일 잘하는 법' 찾아 읽는 사람들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 직장인에게 회사에서 받는 인정과 만족감은 퇴근 후의 행복한 일상만큼이나 소중한 가치다. 효율적으로 일하며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일잘러'들의 업무 비결을 탐독하고자 하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습관을 소개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는 복잡한 일들을 단순하게 해결하며 높은 성과를 내는 이들의 일 처리 노하우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베스트셀러다. IT 대기업 기획자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은 기획서나 제안서 작업이 막막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쉽고 빠른 문서 작성 가이드로 인기를 끌며 예스24 IT 모바일 분야 베스트셀러 20위권에 19주간 머무른 바 있다.한편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직종에서 IT 직무 이해를 중시하면서 일반직 종사자들이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거나 비전공자들의 프로그래밍 실무를 돕는 책도 주목받고 있다. 파이썬 활용법을 담은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2021.07.22 15:02:00

    어디로 튈 지 모르는 MZ세대, 직장생활·사람관계·퇴사 팁…선배 아닌 OO에서 찾는다
  • [영상 뉴스]국내 대기업들, MZ세대 사로잡는 인사제도 도입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위해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있어요.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4%,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며 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올랐어요.기업들은 MZ세대를 위한 인사제도를 펼치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삼성전자는 2016년 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유연근무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24곳에서 상담센터와 마음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요.현대자동차그룹은 집 주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마련했죠.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여성 휴직자 수를 넘어서는 등 기업문화도 유연해졌어요.또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포스코 등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이 경영진과 MZ세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어요.LG전자는 MZ세대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사외벤처로 분사하여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스코도 MZ세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사례가 많아요.소통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실제 조직에 적용하는 거죠.이처럼 기업들은 핵심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MZ세대들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7.22 10:31:42

    [영상 뉴스]국내 대기업들, MZ세대 사로잡는 인사제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