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굿모닝하우스와 팔달산 산책로 일원에서는 신나는 소풍 잔치가 펼쳐진다. ‘개방’과 ‘나눔’, ‘소통’과 ‘참여’라는 철학 아래 기존 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리모델링한 후 개방한 데 이어 도민 참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다.
일요일엔 굿모닝하우스로 돗자리 소풍 오세요
경기도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굿모닝하우스 돗자리 소풍’을 개최한다. ⓒ 경기도 아카이브



경기도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굿모닝하우스 돗자리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소풍의 무대는 크게 팔달산 산책로, 굿모닝하우스 잔디광장, 굿모닝카페로 구분되는데 팔달산 산책로에서는 그리기·체험·놀이마켓이,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놀이터와 아트마켓이, 굿모닝카페에서는 인형극과 가족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플리마켓은 체험, 먹거리, 생활소품 등으로 구분되며 아로마 캔들, 주얼리, 패브릭, 가죽공예, 목공예 등 직접 만든 생활소품이나 쿠키, 초콜릿, 마카롱, 과일잼, 효소 등 정성이 듬뿍 담긴 수제 먹거리도 선보인다. 초상화와 캐리커처, 타투, 페이스페인팅 등 그림 그리기와 각종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제품 등도 굿모닝하우스 플리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인형극은 어린이들을 위해 불량식품의 유해성과 생명의 소중함 등을 일깨우는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인형극과 연계한 가족 체험프로그램과 콘테스트도 열린다. 굿모닝하우스 내·외부는 버스킹 무대로 변신해 퓨전, 국악, 인디, 재즈, 브라스, 클래식 등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잔디광장에서는 굿모닝하우스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팔달산 산책로에는 ‘스마트 쉼센터’를 운영, 청소년 인터넷 중독 점검과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 잔디광장과 굿모닝카페에 아동도서를 구비한 어린이 북카페를 마련하고 동화구연 등도 실시한다.



가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화제도 기다리고 있다. 10월 30일 오후 5시, 잔디광장에서 간단한 다과를 곁들인 돗자리영화제가 열린다.



한편 굿모닝하우스는 도지사가 생활하던 경기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해 4월 26일부터 도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작은 결혼식, 사회적 약자 공관문화체험, 청년 직업체험 등 공적 기능을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제6회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 리모델링부문 특선, 제2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건축 전문잡지의 표지모델로 선정되는 등 건축계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돗자리 소풍 이용 안내

행사명 굿모닝하우스 돗자리 소풍
개최일시 2016.10.16.(일)~11.6(일) 매주 일요일 13:00~17:00
개최장소 굿모닝하우스, 팔달산 산책로 일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
주요내용 플리마켓, 공연, 체험, 게임, 영화제 등
플리마켓 생활소품, 수제 먹거리, 초상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천연염색, 의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