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컨벤션웨딩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 실업 해소와 중소 협력사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SK가 주최하는 ‘지역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가 5회째다.
지난해까지 울산 및 영남지역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54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전무)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 개념”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협력사 및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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