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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마데카솔·훼라민큐 등 일반의약품 부문 성과 인정받아
동국제약,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대상’
(사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12월 4일 열린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국제약 제공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동국제약이 치주 질환 보조 치료제 인사돌, 상처 연고제 마데카솔,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 등 일반의약 품 라인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12월 4일 열린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의견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는 매년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맞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KCSE : Korea Consumer Satisfaction Evaluation)’ 타이틀로 기업 부문, 의료기관 부문, 문화연예 부문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소비자의 날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는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인사돌·마데카솔·훼라민큐 등 동국제약 제품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2년 연속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 기업들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서비스, 의료, 문화 부문 등 세부 부문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대한소비자협의회 등은 20대부터 60대까지 전국 6대 광역시 총 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대면 투표, 인터뷰, 평가회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평가, 심사 등의 과정을 통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유지했다.

choi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