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주)수미의 네이쳐러브메레가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유아용품(기저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5년 연속 수상한 네이쳐러브메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미래는 곧 자연이며 환경이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자연을 연구하고 지키며, 친환경적인 제품만을 만들어 생산, 유통해왔다.

네이쳐러브메레 기저귀는 순면감촉의 프리미엄 코튼, 강한 순간 흡수력, 얇고 안전한 3중 시트, 항균/중금속 테스트 통과, 6대 유해의심물질 무사용 등 사용할 아기의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매년 중금속테스트와 항균테스트를 시험 의뢰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녹색경영대상 제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광표창), 업계 최초 5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등 대외적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총괄 본부장은 “제품을 구매, 사용하는 모든 고객의 아이가 내 아이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제품을 제조, 생산 및 포장,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용품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y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