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째 수상한 153프로덕션은 16년 전통의 TV 홍보 대행사로 방송 4사(KBS, SBS, MBC, OBS)와 종편채널(JTBC, A채널, TV조선, MBN) 및 케이블TV의 프로그램에 기업의 제품, 장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PPL을 대행하고 있다.
16년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프랜차이즈 본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에 맞는 홍보·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드라마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점주들의 매장 매출 증가를 도모하며, 중국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와 중소기업 등 천여 개 업체의 유통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해 광고주끼리 윈윈하는 전략을 펼쳐 보다 높은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대행사와 광고주가 함께 상생하는 win-win 전략을 세워 실질적이고, 매출증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며 “2년 연속수상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시장경쟁에 지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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