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한 마이미 잠으로는 기능성 메모리폼 베개로, 베개의 기본을 지킨 마이미 ‘잠으로’는 편안함과 쾌적함, 건강을 고려해 제작됐다. 어깨, 팔 저림 방지 및 수면자세에 따른 수면맞춤 인체공학 시스템을 이용하며, 특허(제10-1667512)를 획득하고 대한아토피 협회 추천을 받은 바 있다.
일명 ‘옆잠베개’로 불리며 임산부와 노인분들에게 최적화된 4D 베개 ‘잠으로’는 위생문제를 예방하고자 대나무숯이 첨가된 고밀도 메모리폼과 향균, 진득이·곰팡이 예방, 습도조절에 효과적인 특허 실리카텍스원단을 사용했다.
대나무 원사의 레이온을 사용한 2중 커버로,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커버 3중에 매쉬원단을 적용했다. 또한 베개 본체 바닥에 6개의 에어로드와 중앙에 16개의 에어 홀을 배치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마이미 잠으로 관계자는 “작년 리빙부분 첫 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수상을 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지난 6개월 동안 3만개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품질 바탕의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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