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 제스파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중시하는 제스파가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소형안마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스파는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드리자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제품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건강·미용제조 개발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건강 미용기기 전문 업체 제스파는 마사지기와 찜질기, 찜질팩, 압박스타킹, 보호대, 이미용기기 등에서 1000개 이상의 제품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건강/미용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제스파의 대표 발마사지기인 ‘레그라이너’는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어떠한 자세로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더 커진 에어셀과 360도 회전구가 공기압 마사지와 롤링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한 온열기능이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고 원터치 조작방식으로 전원 ON/OFF 및 마사지 모드와 강약조절이 가능하다.

제스파 관계자는 “이번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셀프 마사지기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건강/미용기기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