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 연속 수상한 수학에미친사람들(이하 수미사)은 학교별, 수준별로 내신·수능대비를 한번에 진행해 내신 1등급, 수능 수학 만점을 목표로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 방법과 습관을 교육하는 수학전문학원이다.
수미사는 수업 노트와 숙제 노트, 오답 노트 3가지 노트의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 내신 만점 취득을 돕는 ‘쓰리노트 시스템(LHC3)’으로 동일 유형 문제의 오답실수를 예방하고, 서술형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한다. 또한 자녀들의 상황을 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든 지점을 직영 관리해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미사 황정희 수석원장은 “급변하는 입시정책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에 따른 최적의 교육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수학이란 과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