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년 연속 수상한 아로미가구는 1970년부터 가구제작을 이어온 전문 브랜드로 매월 5000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품질 좋은 소파를 제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로미가구의 패밀리침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아 절찬리 판매 중이다.
아로미가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트렌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비자에게 다가겠다”며 “현재 판매되는 제품 외에도 국내의 모든 자재와 인력을 동원한 새로운 국내 프리미엄라인 소파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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