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친환경 트렌드에 코나모르 에코백 인기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최근 지속 가능성,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패션이 유행하면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가 주목받고 있다.

코나모르는 친환경 캔버스 소재의 다양한 디자인의 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베스트 상품인 ‘메이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웨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에코백으로 미니와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돼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GS샵·H몰·CJ몰·네이버 스토어팜·무신사·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4호(2020.02.17 ~ 2020.02.2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