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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 후 첫 인사 단행…공정·성과에 초점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2월 20일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급 4명 등 2197명의 승진·이동 인사가 이뤄졌다. 신임 부행장으로 최성재 글로벌사업부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에, 김영주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에, 윤완식 경서지역본부장을 IT그룹 부행장에, 임찬희 강남지역본부장을 개인고객그룹장에 각각 선임했다.

또 각 지역의 핵심 점포에서 탁월한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영업점장 3명과 내부통제 강화와 여신 관리 부문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은 본부 부서장 1명이 신임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이번 인사에 취임부터 강조한 공정과 포용, 성과와 실력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enyou@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5호(2020.02.24 ~ 2020.03.01)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