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글루바인(GLUHWEIN), 특허받은 전자파 없는 전기요·전기장판
국내 최고의 전기요·전기장판 브랜드 글루바인(GLUHWEIN)이 17일 공표된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5년 연속 생활가전(전기요·전기장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글루바인(GLUHWEIN)은 (주)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전기장판 브랜드다. 본연의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 획기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전기요·전기장판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따뜻한 품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데 힘을 기울인다.

글루바인(GLUHWEIN)의 제품으로 ▲110V 사용이 가능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프리볼트 전기요’ ▲캠핑용 전기요 ▲임산부 및 유아용 전기요 ▲전자파 차단 워셔블 전기요 ▲전기방석 ▲멀티매트 ▲순면커버 ▲난방텐트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 절전형 시스템까지 도입돼 경제적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작동시간(1시간~12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스마트타이머, 과전압·과열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6중 안전 시스템, 작동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최근 글루바인(GLUHWEIN) 전기요의 전자파 차단 특허 열선은 아리랑TV ‘머니몬스터’를 통해 국내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 기술 중 하나로 소개됐다. 이에 글루바인(GLUHWEIN) 전기요의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분야별 브랜드들의 소비자 선호도를 세분화해 평가하고 브랜드별 서비스 및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이바지하고 국내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